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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꼽다

김꼼마, 아꼬운 예술가들 저 | 한그루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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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474977 / 101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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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김꼼마 작가의 첫 동시집이다. 4부로 나눠 68편의 동시를 실었다. 김꼼마 작가와 함께 커가고 있는 6-7세 어린이들 14명이 그림을 그려주었다. ‘아꼽다’는 ‘귀엽고 사랑스럽다’라는 뜻의 제주어이다.

1부 ‘꼬물꼬물 숨 한번 쉬고’는 어린이들의 재미있는 친구들, 바로 개구리, 쥐며느리, 금붕어, 고사리, 양파 같은 동식물을 소재로 한 동시들을 모았다. 2부 ‘자연아 뭐하니?’에서는 제주의 오름, 바다, 그리고 해님과 달님 등 우리 주변의 자연을 노래하고 있다.

3부 ‘사랑해! 사랑해!’는 엄마, 아빠, 동생, 형아, 바로 우리 가족들의 이야기다. 마지막으로 4부 ‘엉덩이 흔들며 하나 둘, 하나 둘’에는 친구와 놀이처럼 일상적으로 만나는 생활 이야기들을 담았다.

미취학 아동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김 작가는 아이들의 시선에서 동시를 지었다. 그래서 쉬운 단어와 재미있는 표현들로 채워져 있다. 어른들의 시선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낭송하고 감상할 수 있는 동시집으로 만들었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시집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꼼마, 아꼬운 예술가들
저자 : 김꼼마
제주도 봉아름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원에서 심리상담치료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05년 ‘문예춘추’ 동시 부문으로 등단했습니다.

그림 : 아꼬운 예술가들

머리말

김꼼마(지은이)의 말
눈부처, 경청, 기다림, 너와 내가 하나임을 알 수 있는 순간.
아꼬운 너를 만나 나 또한 아꼬와지는….
나의 영감자인 유아들과 20여 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름보다 ‘꼼마’ 애칭을 부르던 부모님.
강아지, 풀꽃, 오름, 그리고 당신.
우린 모두 아꼽습니다.

책 속에서

  • 보름달

    며칠 전 보았던 달이
    어느새 자라
    배가 볼록
    볼이 볼록

    “달이 뚱뚱해졌어.”

    동생의 말에
    밥 안 먹고 지냈는지

    며칠 전 보았던 달이
    배가 홀쭉
    볼이 홀쭉
  • 할머니 없는 할머니 집 가는 길

    할머니 없는
    할머니 집 가는 길

    자갈 웃음 들리던 길이
    쿠션처럼 푹신푹신

    할머니와 따 먹던 산딸기 밭에
    커다란 놀이터

    신나지 않다.
    즐겁지 않다.

    할머니가 없다.
    산딸기도 없다.
    자갈 웃음도 없다.

    할머니 없는
    할머니 집 가는 길
  • 목차

    1부 꼬물꼬물 숨 한번 쉬고
    꼬꼬닭의 술래잡기 · 12 개구리 · 13 귤나무 · 14
    금붕어 1 · 15 사과 · 16 참외 씨 · 17 겨울잠 · 18
    금붕어 2 · 20 봄 소리 · 21 쥐며느리 · 22 지네 · 23
    양파 · 24 발자국 · 25 개미 · 26 매미 · 29 고사리 · 30

    2부 자연아 뭐하니?
    소나기 · 34 해님 달님 시소 · 36 다리동무 · 37
    노을 · 38 햇살 · 40 여름날 · 41 햇살을 쪼개어 · 42
    몰랐지? · 44 빛과 그림자 · 45 돌담 · 46 오름이불 · 49
    바람은 마음이 고와 · 50 바다 · 51 고드름 · 52 보름달 · 53

    3부 사랑해! 사랑해!
    아꼽다 · 57 내 동생 · 58 울음이 뚝! · 59
    마음이 통하는 날 · 60 요술쟁이 · 62 싸움 · 63
    예전부터 · 64 넘어짐 · 65 동생 · 66 내가 웃으면 · 67
    오늘 하루 · 68 옴막! · 69 엄마 아빠 · 71
    형아니까! · 72 옹알이 · 73 마음의 자람 ·74

    4부 엉덩이 흔들며 하나둘! 하나둘!
    짝꿍과 손 잡는 날 · 78 산책 가는 길 · 79 비행운 · 80
    색종이 · 81 꼬마농부 · 82 파리와 엄마 · 84
    들었을까? 못 들었을까? · 85 글 · 86 비비작작 · 87
    경찰과 범인 · 88 있고 · 90 졸음 · 91 코딱지 · 92
    도서관 · 93 콧물 1 · 94 콧물 2 · 95
    할머니 없는 할머니 집 가는 길 · 96 밴드 하나면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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