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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228668 / 136쪽 150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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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아홉 살 마음 사전』, 『사춘기 성장 사전』의 시인 박성우와
‘상상력 대장’ 소품 아티스트 허선재의 짜릿한 만남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이들에게 선물하는 마법 같은 순간들
『뭐든 되는 상상』은 일상의 사물을 그림의 소재로 활용하는 소품 아트와 마음을 묵직하게 건드리는 감성 문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아홉 살 마음 사전』 등 ‘아홉 살 사전 시리즈’로 유명한 박성우 시인과,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기발한 상상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소품 아티스트 허선재 작가가 참여했다. 늘 보던 사물들이 상상력이라는 옷을 입고 색다르게 재탄생한 것을 보고 있노라면 그 기발한 발상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각각의 작품에 찰떡같이 맞아 떨어지면서도 직설적이고 시원시원한 문장들이 독자들의 공감과 웃음을 자아낸다.
사랑, 우정, 공부, 일, 대인관계 등 이런저런 일로 지친 하루를 보내고 온 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무심한 듯 건네는 위로와 응원의 한마디 아닐까. 침대에 벌러덩 누워 이 책을 펼쳐 보자. 내 주변의 평범한 사물들이 생기를 얻고 반짝반짝 빛을 내는 마법 같은 순간을 경험하는 동시에, 마음을 보듬는 위로의 메시지를 통해 내일도 힘차게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박성우 시인의 여는 말
별빛일까, 달빛일까, 사랑이 온다!
한마디 말이 내 안에 들어와 반짝였다.
한 줄기 빛이 내 안에 들어와 반짝였다.
춤출까, 달릴까, 잠이 달콤하다!
가뿐하고 활기찬 하루하루가 이어진다.
우아하고 높푸른 매일매일을 이어 간다.
미움일까, 그리움일까, 그저 답답하다!
함께 걷던 길을 혼자 걷는다.
함께 먹던 밥을 혼자 먹는다.
아픔일까, 외로움일까, 오늘도 힘들다!
무거운 하루가 무겁게 지나간다.
가벼운 하루가 가볍게 사라진다.
주저앉을까, 일어설까, 나를 넘어서다!
일어서는 연습을 하다 넘어졌다.
일상으로 돌아와 나를 넘어섰다.
허선재 작가의 닫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