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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도 좋다, 옛 유행가 이 아픈 사랑의 클리셰

시리즈 : 한 줄도 좋다 [5]

조현구 저 | 테오리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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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789260 / 174쪽 115 x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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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때로는 한 편보다 한 줄, ‘한줄도좋다’ 시리즈 《한 줄도 좋다, 옛 유행가-이 아픈 사랑의 클리셰》는 ‘한줄도좋다’ 시리즈의 4권이다. ‘한줄도좋다’는 다양한 예술이 전하는 한 줄의 의미를 마음에 새겨보는 에세이 시리즈로, 보고 듣던 한 편의 예술작품을 한 줄로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작품 속 한 줄이 좋다 ‘한줄도좋다’는, 작품 속 한 줄이 주는 감동을 발견하는 에세이 시리즈다. 연극, 영화, 노래, 만화 등 다양한 예술작품들은 작품 전체로도 감동적이지만 때로는 작품 속 인상적인 한 줄 대사, 한 줄 가사가 특별한 감동을 주기도 한다. ‘한줄도좋다’는, 전체가 아닌 그 부분의 특별한 감동을 포착한 시리즈이다. 작가들의 한 줄이 좋다 ‘한줄도좋다’는, 작가들이 자신들이 선정한 작품에서 고갱이가 되는 한 줄 대사와 가사 등을 뽑은 에세이 시리즈다. 작가들은 그 한 줄을 실마리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자신들이 뽑은 작품의 한 줄에 대해 자신들만의 삶의 이야기, 작품 이야기, 세상 이야기로 화답하는 것이다. 읽으니까 한 줄이 좋다 ‘한줄도좋다’의 한 줄은 오직 텍스트로서의 한 줄이다. 영화의 대사나 노래의 가사를 이미지와 사운드와 함께 보고 듣는 것도 감동적이지만 때로는 오로지 문장으로 읽을 때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기도 한다. 문학이 아닌 예술작품 속 한 줄 문장은 봐도 좋고 들어도 좋지만 읽어도 좋고, 또 읽으니까 좋은 것이다. ‘한줄도좋다’ 01 장석주/한 줄도 좋다, 우리 가곡-내 쓸쓸한 마음의 울타리 02 김상혁/한 줄도 좋다, 만화책-만화는 사랑하고 만화는 정의롭고 03 유재영/한 줄도 좋다, SF 영화-이 우주를 좋아하게 될 거예요 04 조현구/한 줄도 좋다, 옛 유행가-이 아픈 사랑의 클리셰 (‘한줄도좋다’는 계속 이어집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현구
저자 : 조현구
한 스포츠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로 당선됐다. 이를 무기로 광고 카피, 잡문 기고 등 이런저런 글을 쓰면서 먹고살고 있다. 짧은 소설집 《세상의 B급 인생들에게》를 썼다. 유행가부터 팝송, 클래식까지 듣는 것은 모두 좋아하지만, 부르는 것은 별로이다.

책 속에서

목차

1부 유행가가 사랑한 그곳

다방 그 애잔한 파반(Pavane) 〈다방의 푸른 꿈〉
거리 이 아픈 사랑의 클리셰 〈외로운 가로등〉
정원 누구일까? 그 주인은… 〈이태리의 정원〉
무도장 서울에 딴스홀을 허하라! 〈룸바의 도성〉
점집 모르는 게 약이다 〈페르샤 점쟁이〉
술집 혼술의 힘 〈번지 없는 주막〉
빌딩 그러니까 청춘이다 〈청춘삘딩〉
극장 사랑이 지겨울 때도 있지 〈활동사진 강짜〉
유곽 눈 오는 홍등가의 데카당 〈화류춘몽〉/〈화륜선아 가거라〉
여관 여행의 끝은 진정 행복하기를… 〈쓸쓸한 여관방〉


2부 유행가가 사랑한 그 뜻

죽음 그래도, 끝까지 버티고 볼 일이다 〈사의 찬미〉
기억 그 아이들도 열일곱 살이었다 〈나는 열일곱 살〉
승부 스타디움의 저주받은 자들 〈마라손 제패가〉
추억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 〈감격의 그날〉
비련 이승에서 못 이룬 사랑, 꼭 이루길… 〈봉자의 노래〉/〈병운의 노래〉
청춘 너희는 계획이 다 있구나 〈청춘계급〉
젠더 이런 젠더 감성하고는… 〈홍도야 우지마라〉
평행 인생은 아름다워 〈인생선〉
관계 세상, 다 덤벼! 〈개고기 주사〉
시작 이제, 다시 시작이다 〈세기말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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