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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도 좋다, 우리 가곡 내 쓸쓸한 마음의 울타리

시리즈 : 한 줄도 좋다 [5]

장석주 저 | 테오리아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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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789239 / 202쪽 115 x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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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때로는 한 편보다 한 줄, ‘한줄도좋다’ 시리즈 《한 줄도 좋다, 우리 가곡-내 쓸쓸한 마음의 울타리》는 ‘한줄도좋다’ 시리즈의 1권이다. ‘한줄도좋다’는 다양한 예술이 전하는 한 줄의 의미를 마음에 새겨보는 에세이 시리즈로, 보고 듣던 한 편의 예술작품을 한 줄로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작품 속 한 줄이 좋다 ‘한줄도좋다’는, 작품 속 한 줄이 주는 감동을 발견하는 에세이 시리즈다. 연극, 영화, 노래, 만화 등 다양한 예술작품들은 작품 전체로도 감동적이지만 때로는 작품 속 인상적인 한 줄 대사, 한 줄 가사가 특별한 감동을 주기도 한다. ‘한줄도좋다’는, 전체가 아닌 그 부분의 특별한 감동을 포착한 시리즈이다. 작가들의 한 줄이 좋다 ‘한줄도좋다’는, 작가들이 자신들이 선정한 작품에서 고갱이가 되는 한 줄 대사와 가사 등을 뽑은 에세이 시리즈다. 작가들은 그 한 줄을 실마리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자신들이 뽑은 작품의 한 줄에 대해 자신들만의 삶의 이야기, 작품 이야기, 세상 이야기로 화답하는 것이다. 읽으니까 한 줄이 좋다 ‘한줄도좋다’의 한 줄은 오직 텍스트로서의 한 줄이다. 영화의 대사나 노래의 가사를 이미지와 사운드와 함께 보고 듣는 것도 감동적이지만 때로는 오로지 문장으로 읽을 때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기도 한다. 문학이 아닌 예술작품 속 한 줄 문장은 봐도 좋고 들어도 좋지만 읽어도 좋고, 또 읽으니까 좋은 것이다. ‘한줄도좋다’ 01 장석주/한 줄도 좋다, 우리 가곡-내 쓸쓸한 마음의 울타리 02 김상혁/한 줄도 좋다, 만화책-만화는 사랑하고 만화는 정의롭고 03 유재영/한 줄도 좋다, SF 영화-이 우주를 좋아하게 될 거예요 04 조현구/한 줄도 좋다, 옛 유행가-이 아픈 사랑의 클리셰 (‘한줄도좋다’는 계속 이어집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장석주
저자 : 장석주
시인, 산책자 겸 문장 노동자. 서재와 정원과 여행을 좋아한다. 스무 살에 등단한 이후 출판 편집자, 대학 강사, 방송 진행자 등을 하며 생계를 꾸렸다. 지금은 전업 작가로 파주에 살며 책을 쓰거나 강연에 나서고 있다. 시집 《헤어진 사람의 품에 얼굴을 묻고 울었다》, 《몽해항로》 등과 《가만히 혼자 웃고 싶은 오후》, 《행복은 누추하고 불행은 찬란하다》, 《불면의 등불이 너를 인도한다》, 《이상과 모던뽀이들》, 《일상의 인문학》, 《일요일의 인문학》, 《철학자의 사물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마흔의 서재》, 《단순한 것이 아름답다》, 《시간의 호젓한 만에서》, 《우리는 서로 조심하라고 말하며 걸었다》(공저) 등을 썼다.

책 속에서

목차

우정의 기적 〈동무 생각〉
고향을 잃은 자는 누구나 〈고향의 봄〉
이별을 예감하는 자의 슬픔 〈가려나〉
고향은 영원히 사라진다 〈고향 그리워〉
고향앓이 〈망향〉
그 서러움에는 분명한 까닭이 있다 〈바위 고개〉
본래적인 자리로 되돌리는 일 〈가고파〉
완전 연소의 사랑 〈사랑〉
불쑥 옛 생각이 〈그 집 앞〉
부서지고, 타오르며, 머무르고, 떠나는 〈내 마음〉
절대적 부동성에 사로잡힌 넋 〈수선화〉
존재의 고요함 〈아무도 모르라고〉
기쁨과 웃음으로 만들어진 존재 〈동심초〉
달은 또다시 어디론가 떠난다 〈달밤〉
산이 눈앞에 솟아 있었다 〈산〉
왜 항상 기다리는 것은 나인가 〈그리움〉
당신의 살뜰한 기억 속에서 〈못 잊어〉
삶이 서늘해질 것임을 〈사월의 노래〉
부재와 상실로 인한 아픔의 거리 〈이별의 노래〉
진리의 지속 위에서 굳건하리라 〈보리밭〉
완벽한 이타적 자기 증여의 생 〈명태〉
끝내 그 바다를 향해 떠나가지 못하고 〈떠나가는 배〉
현세에서는 불가능한 〈꿈〉
그대가 없다면 내 사랑도 없다 〈그대 있음에〉
얇게 펼쳐진 통증 〈저 구름 흘러가는 곳〉
고향은 최초의 낙원이다 〈고향의 노래〉
추억은 과거를 장밋빛으로 감싸고 〈꽃구름 속에〉
열망하는 것들에 대한 기다림 〈님이 오시는지〉
한없이 지연되는 꿈 〈얼굴〉
꿈같이 아득해진 순간 〈별〉
비극의 원경(遠景) 〈비목〉
갈 수 없는 산 〈그리운 금강산〉
소박한 품성과 조촐한 삶 〈청산에 살리라〉
산에 대한 무의식의 기억 〈산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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