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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집

원제 : The House at the End of the Road
시리즈 :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24]

캐리 러스트 저 | 정경임 역 | 지양어린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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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097095 / 48쪽 216 x 30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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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기억 속에서 더 아름답게 빛나는 오래된 보물! 아이들의 빛나는 여름은 낡고 오래된 외딴집에 ‘출입 금지’ 딱지가 붙으면서 끝이 났습니다. 패터슨 선생님이 양로원으로 옮겨 가야 할 만큼 낡아 버린 집에 철거 명령이 내려진 것입니다. 퇴거 명령과 함께 패터슨 선생님의 삶의 흔적이었던 오래된 물건들도 말끔히 치워져 버렸습니다. 갑자기 소중한 집과 패터슨 선생님의 보물 같은 물건들을 잃어버린 아이들! 이 갑작스런 사건 앞에서 아이들은 한동안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곧 정신을 차리고 패터슨 선생님을 위해 무슨 일이라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과연 아이들은 무슨 일을 할까요? 이 그림책은 차분하고 간결한 글을 대신해서 사실적인 화풍의 그림이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호기심에 가득 찬 아이들과 자애로운 노인의 표정을 따라가다 보면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등장인물들의 섬세한 감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낡고 허물어져 가는 외딴집에서 쓸쓸하게 살아가는 노인의 삶을 한순간 여름 햇살처럼 강렬한 생명력으로 빛나게 해 준 아이들! 어린이와 노인의 세대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우정을 상징하듯, 초록 숲에 둘러싸인 낡은 집이 차분한 색조와 정감 어린 붓 터치로 조화를 이루는 이 그림책을 읽다 보면, 마법처럼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저자 소개

에밀리 카 예술대학을 졸업했고, 캐나다 밴쿠버에 살고 있습니다. 첫 번째 그림책 『Tricky』는 캐나다 온타리오도서관협회의 가장 공신력 있는 학생 독서 권장 프로그램인 ‘독서의 숲’ 2019년도 후보작으로 선정되었고, 『외딴집』은 작가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역자 소개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문학과지성사에서 근무하였습니다. 편역서로 《예술의 새로운 시각》, 《펠레의 새 옷》, 《마리와 양》, 《마리의 봄》, 《동물은 절대 옷을 입지 않아요》, 《부자가 되고 싶은 알렉산더》 등이 있으며 《논리학이란 무엇인가》를 썼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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