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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합의해야 할까요? 만만한 보험사 고객이 아닌 ‘뭘 좀 아는 고객’이 되는 비결

김동진 저 | 라온북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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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233293 / 344쪽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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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사고 후에 생각하면 이미 늦었다!
미리 준비해 똑똑하게 대처하는 교통사고 대처 방법!

 

이제 막 신혼여행을 다녀온 남자는 사랑하는 아내의 배웅을 받으며 결혼 후 첫 출근길에 나섰다. 다정한 인사를 나누고 승용차에 오른 남자는 얼마 후 남자는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자신을 향해 돌진해 오는 차량을 마주하게 된다. 이 남자는 자신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9개월 동안 집으로 돌아가지 못할 거라고 생각이나 했을까? 게다가 억울하게 가해자의 누명을 썼다.
‘나는 이런 일은 당하지 않아.’라고 많은 사람이 생각한다. 만약 경미한 사고가 발생했어도 별다른 신경을 쓰지 않고 보험사와 합의한다. 그런데 우리는 생각보다 교통사고의 위협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또한 교통사고에 대한 명확한 대처법을 몰라 보험사의 먹이가 되곤 한다.
위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이 책을 쓴 저자다.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와 다양한 사례를 들어 교통사고와 관련된 과실, 합의, 치료, 사고 유형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더는 보험사의 만만한 고객이 아닌, ‘뭘 좀 아는’ 고객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동진
저자 : 김동진
대학 졸업 후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해온 차량으로 인해 엄청난 사고를 겪고 치료를 받다 갑작스레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뒤바뀌는 억울한 일을 당했다. 당시 지상파 시사 프로그램에 나올 만큼 사회문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교통사고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어 본인처럼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교통사고 손해배상 일을 시작했다. 손해사정회사를 거쳐, 법률사무소에서 손해배상팀장으로 근무하면서 피해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부분의 교통 피해자들은 사고 처리 방법과 보상 지식이 부족해 보험사에 휘둘리게 마련이다. 대처법을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느냐에 따라 수습방법이 달라지고 보상금 단위가 달라진다. 교통사고 보상 지식은 크고 작은 사고가 끊이지 않는 도로라는 전쟁터에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무기다.
실무와 겸하여 네이버카페 ‘교통사고 피해자 모임(약칭 : 교피모)’을 운영하고 있다. ‘교피모’를 방문하면 교통사고 보상에 대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무료상담을 해오고 있다.

책 속에서

교통사고를 직접 경험해본 사람들은 보험회사의 특성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불안해하거나 조급해하지 않는다. 사고나 보상 관련 용어들을 알고 있으니 보험회사 직원을 상대하기도 큰 부담이 없다. 반대로 보험회사 직원은 피해자가 사고 처리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 부담을 느낄 수 있다. _28~29쪽


차량의 파손 부위는 사고 당시 차량의 속도를 추정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므로 파손 부위가 차량의 어느 부분인지 명확히 알 수 있게 찍어야 한다. 교통사고에서 사고 당시 속도는 매우 중요해서 만약 규정을 위반하여 사고가 났다면 그 속도위반만큼 상대의 과실을 추가로 잡을 수 있다. 또한 같은 파손 부위라도 하나는 더 가까이서 파손 정도를 알기 쉽게 찍고 하나는 차량의 번호판이 같이 나올 수 있도록 찍고, 바닥에 떨어진 파편들도 찍어 놓아야 한다. 상대 차량의 파손 부위도 같이 찍어놓으면 좋다. _87쪽


자동차종합보험은 손해보험회사에서만 취급한다. OO생명이 아닌 OO손해보험, OO화재, OO해상화재 등의 이름을 가진 보험회사들이다. 자동차보험은 기본적으로 타인을 위한 보험이다. 나의 잘못으로, 또는 서로의 잘못으로 상대를 다치게 했을 때 그 손해를 보상하는 것이다. 따라서 상대 피해자가 치료나 보상을 모두 받을 수 있도록 완벽하게 가입해야 한다. _136쪽


머리를 다쳐서 환자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거나, 의료진에게도 눈에 띄지 않는 후유 증상이 나타날 때는 가족들이 유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머리를 다친 환자들의 후유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정신은 멀쩡한데 신체가 불편한 사람도 있고, 사지는 멀쩡한데 정신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어떤 경우는 정신과 육체 모두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_200쪽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두 친구가 저녁을 먹고 같이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신호를 위반한 덤프트럭과 충돌해 모두 사망하고 말았다. 한 명은 직업이 고등학교 교사였고 다른 한 명은 자영업자였다. 사고 당시 고등학교 교사의 월급은 400만 원이었고, 자영업을 하던 친구의 소득은 월 평균 800만 원이었지만 세금 신고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였다. 두 친구의 나이가 40대 중반인 경우 누가 더 많은 보상을 받게 될까? _249쪽


후유장해 보상금은 보상 항목 중에서 가장 큰 금액을 차지하기 때문에 보험회사가 가장 까다롭게 구는 항목이다. 보험회사는 보상팀별로 목표실적이 있는데 보험금이 많이 나가면 그만큼 실적이 깎인다. 어떻게든 실적을 맞춰야 하고 후유장해는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삭감의 여지가 많으므로 보험회사는 될 수 있으면 지급하지 않거나 적게 책정하려는 것이다. _291쪽

 

 

목차

프롤로그

1부 교통사고가 나기 전에 미리 알아야 할 것들

1장 미리 알아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사고 전에 준비하면 사고 후에 허둥지둥하지 않는다
보험회사는 잘 모르는 고객을 가장 좋아한다
사고 경험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라
초동 대처가 보상금을 좌우한다
방어 운전은 최선의 안전 운전
초보 운전자의 사고 대처법
운전자의 의무, 교통사고 기본 지식
자동차보험, 어떻게 가입해야 잘 보상받을까?

2장 사고 대처법, 모르면 당한다
교통사고 시 사진 촬영은 필수
입원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슬기로운 병원 생활
가해자와 피해자의 다툼, 자신 있으면 끝까지 가라
보험회사는 절대 고객 편이 아니다
보상 담당자와 통화하는 방법
사고 보상, 급한 사람이 지는 게임이다

2부 보상받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

3장 다양한 사고 유형
나와 상대를 위한 자동차종합보험
공공의 적 무보험차, 무책임한 책임보험
사회악, 음주운전과 뺑소니
안타까운 가족 사고
단독사고와 내 과실 100퍼센트, 어디서 보상받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형사처벌을 받는 12대 중과실 사고
타인 소유의 자동차 운전 중 사고
산재보험과 자동차보험

4장 모든 것은 근거 싸움, 근거에 죽고 근거에 산다
필요하면 내 돈으로라도 검사하라
치료 기록을 반드시 남겨라
소득 자료를 챙겨라
언제나 계속되는 싸움, 과거 병력
보험회사의 말은 절반만 믿어라
통증은 보상이 안 되나요?
주변 사람들의 말에 부화뇌동하지 마라
진단 기간보다 진단명이 중요하다

5장 보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보험금을 좌우하는 나이와 일할 수 있는 정년
사고 당시 소득, 얼마까지 인정해줄까?
과실, 내 보상금이 반토막 날 수도 있다
장해와 상실수익, 불구자가 되어야 장해를 인정받나요?
휴업손해 100퍼센트 받는 법
내 과실이 더 큰 사고도 치료받을 수 있을까?
고무줄 같은 교통사고 위자료
왜 형사 합의금은 민사에서 공제되는가?

6장 내 몸값은 얼마인가?
돈으로 치유될 수 없는 상처, 후유장해
장해 진단은 언제, 누구한테 받는가?
나는 얼마를 받을 수 있을까?
교통사고, 직접 처리할까, 의뢰할까?
약관 기준과 소송 기준, 어느 것이 유리한가?
변호사와 손해사정사, 어느 쪽이 유리할까?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는 피해자 90퍼센트가 저지르는 실수와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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