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꿈꾸는 물

권달웅 저 | 도훈 | 2019년 11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9537289 / 128쪽 125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나의 시는 삶의 근원적인 물음에서 출발하여, 그에 대한 답을 아주 작고 약한 것들에서 찾는다. 작고 약한 것들이 우주의 소중한 구성체이기 때문이다. 나의 시안은 언제나 살아 움직이는 생명들의 원형질에 두고 있다. 나는 문명에 의해 사라져버린 것들에 대한 그리움과 문명에 길들여진 인간의 삶을 조응하기 위해 시를 쓴다. 나는 현대를 살아가면서 문명의 인위성과 자연의 순수성, 이 상반된 두 개의 연민 속에서 시정시를 쓰고 있다. - 권달웅 「대상과 내면의 유추」에서

저자 소개

경북 봉화에서 태어나, 한양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 1975년 「심상」 신인상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으로 『해바라기 환상』, 『사슴뿔』, 『바람 부는 날』, 『지상의 한사람』, 『내 마음의 중심에 네가 있다』, 『크낙새를 찾습니다』, 『반딧불이 날다』, 『달빛 아래 잠들다』 등이 있고, 시선집으로 『초록세상』, 『감처럼』, 『흔들바위의 명상』 등이 있음.
유한대학에서 시론을 강의하였으며, 편운문학상을 수상했다.

머리말

나의 시는 삶의 근원적인 물음에서 출발하여, 그에 대한 답을 아주 작고 약한 것들에서 찾는다. 작고 약한 것들이 우주의 소중한 구성체이기 때문이다. 나의 시안은 언제나 살아 움직이는 생명들의 원형질에 두고 있다.
나는 문명에 의해 사라져버린 것들에 대한 그리움과 문명에 길들여진 인간의 삶을 조응하기 위해 시를 쓴다. 나는 현대를 살아가면서 문명의 인위성과 자연의 순수성, 이 상반된 두 개의 연민 속에서 시정시를 쓰고 있다.
- 권달웅 「대상과 내면의 유추」에서

목차

1부 버드나무 천성
저녁어스름 · 10
당인리 근처 · 12
소쩍새 울다 · 13
아름드리 느티나무 · 14
지하철 정거장에서 · 16
버드나무 천성 · 18
시인의 결혼 · 21
꿈꾸는 물 · 22
나를 따라온 그림자 · 24
하늘공원 가는 길 ·26
코뿔소의 뿔 · 28
죽은 뱀이 살아나서 ·30
자화상 · 32
팔각유엔성냥 · 34
파리 · 35
애쓰지 마라 · 36
뒹구는 몽돌은 알고 있다 ·38


2부 실잠자리 날개
귀가 · 40
공손한 밥 · 41
풍문 · 42
소로우 오두막처럼 · 43
도깨비방망이 · 44
샛강 수달 · 46
작은 짐승 발자국 · 48
실잠자리 날개 · 50
모르는 풀꽃 이름 · 52
외딴집 불빛 · 54
느티나무에 모인 새들 · 56
채송화 씨앗 · 57
철쭉제 · 58
너도밤나무 · 60
달팽이 거처 · 61
홀로 가는 달 · 62




3부 모자가 놓인 자리
보문사 해수관음 · 64
야크 · 65
벽오동 심은 뜻은 · 66
고라니 울음소리 ·68
이슬처럼 · 69
병산서원 달빛 · 70
굴뚝새 · 72
모자가 놓인 자리 ·74
산란하는 홍게 · 76
소곡주 · 77
오목눈이 눈 · 78
강 · 80
벚꽃그늘 · 82
상객의 붓 · 83
책등 · 84
내가 빗방울이 되어 · 86
생각하는 사람 · 88
잡석이 오석에게 · 89


4부 길들여진 사랑
때죽나무 꽃향기 · 92
지게꾼 임기종씨 · 93
반성 · 94
칼 · 96
만종 · 97
망월 ·98
하지 논물 · 99
둑방길 · 100
길들여진 사랑 · 102
안부 · 104
별빛 아래 잠들다 · 105
채탄 갱부 · 106
가자미 · 108
서편 노을 · 110
인연의 풍선 · 112

■ 나의 문학 나의 인생
서정시의 미학과 창조력· 116
- 권달웅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