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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 가다

임종구 저 | 홍림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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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9340221 / 102쪽 128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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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임종구
저자 : 임종구
선교사의 비전을 접고 신혼 방에서 설립 예배를 드리면서 시작한 목회는 개척 삼 년 차에도 성도 수가 열 명을 넘지 못했다고 한다. 외환위기 시절, CAL 세미나에 참석해 옥한흠 목사의 ‘광인론’을 만나면서 제자훈련의 세계에 눈을 뜬 그는 전교인 일곱 명과 함께 제자훈련을 시작했다. 흔들리지 않고 제자훈련에 ‘올인’한 신념과 목회철학은, 개인과 가정이 건강해지고, 담임하고 있는 교회가 선교와 구제에 힘을 기울이는 교회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에 큰 원동력이 되었다. 2019년, 그가 담임하는 푸른초장교회는 옥한흠목사기념사업회가 제정한 은보상의 네 번째 수상 교회가 되었다.
이 시집에 실린 50편의 시는, 우여곡절 많았던 20여 년 동안의 목회 과정 중에 그가 틈틈이 마음을 담아 써둔 독백들이다.
경북 울진 출생인 그는 대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종교개혁전공, Th.M.,Ph.D.)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대신대학교(교회사)에서 후학 양성에도 헌신하고 있다. 제자훈련 목회자 네트워크인 CAL-Net의 이사, 세계개혁주의협의회(WRF) 이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칼빈과 제네바목사회』(부흥과개혁사,2015), 『단단한 교회』(국제제자훈련원,2018)가 있다.

책 속에서

목차

1부_주님과 차 한 잔을 나누며
언덕을 넘고 재를 돌면 집이 보인다
끝나지 않은 길 위의 방황
콜로라도에 달이 밝다
네, 그러겠습니다
나는 오십에 들어서서
주님과 차 한 잔을 나누며1
주님과 차 한 잔을 나누며2
주님과 차 한 잔을 나누며3
내 옷을 다 팔아
주님 오늘도 플랫포옴에 섰습니다

2부_나리분지에 갇히고 싶다
바람 부는 날 강창교를 건넌다
첫눈이 내린 날 서럽다
그날 눈이 내렸다
錦江
하프코트
눈이 오려나보다
자작나무 숲에서 살고 싶다1
자작나무 숲에서 살고 싶다2
자작나무 숲에서 살고 싶다3
안해를 본다
山도 잊혀져간다
나리분지에 갇히고 싶다
산자락 아래 수양관
주님이라면 그렇게 버렸겠냐
Mr, Kim의 말처럼
해가 지면서
裸木
겨울이 지나면 온천이나 가야겠다

3부_그렇게 봄이 왔다
오셨습니다
꽃들이 시련을 맞고 있다
일어날 힘이 없는 날에는
대로로 전차를 몰고 나가리라
그렇게 갈비살을 뜯고서
음~봄이 온다는 건
그렇게 봄이 왔다
봄의 잠언
면은 넉넉히 넣었슈
강창교 십차선 건널목에
海棠花

4부_디도식당
강구 가다1
강구 가다2
그 많던 감정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신림집 가지 마라
우리가
그는 말없이 불을 피우고 있었다
디도식당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다
막내
자네, 하시며
아름다웠던 미소, 친구여, 동지여 잘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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