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나의 개인주의 외

시리즈 : 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 [80]

나쓰메 소세키 저 | 김정훈 역 | 책세상 | 2019년 11월

북트리

정가
$19.80
판매가
$10.89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9313899 / 264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夏目漱石) 

나쓰메 고헤나오카쓰(夏目小兵衛直克)의 5남 3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유신 직후 가세가 기울면서 늦둥이였던 소세키는 태어나자마자 두 번이나 양자로 보내졌다가 되돌아오는 파란을 겪었다. 
어려서부터 문학에 흥미를 두어 니쇼가쿠샤(二松学舍)에서 한학을 공부했으며, 영어 교육 기관이었던 세이리쓰 가쿠샤(成立学舎)를 거쳐 17세에 도쿄대 예비 과정에 입학했다. 학창 시절에는 영어의 수재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장래 진로로 건축가를 꿈꾸기도 했다. 22세에 동급생 시키와 교제를 시작하면서 하이쿠를 짓기 시작했고, 시키의 고향을 방문해 훗날 그를 직업 작가의 길로 인도한 다카하마 교시(高浜虚子)를 처음 알게 되었다. 
1903년 귀국 후 도쿄 제국대학 강사로 재직하면서도 동양인으로서 영문학을 강의한다는 위화감에 힘겨워했는데, 그의 처녀작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신경 쇠약을 치유하기 위한 수단으로 집필한 것이다. 1907년부터는 대학 교수라는 최고 엘리트 신분을 박차고 ≪아사히(朝日) 신문≫의 전속 작가로 전향했다. 이후 10년간에 걸친 창작 활동을 통해 근대화의 모순, 근대 문명 속의 개인의 불안과 고독, 인간의 속물성과 에고이즘에 대한 탐구 등, 근본적인 고민을 이어 갔다. 
근대 지식인 청년의 사랑과 인생에 대한 모색을 그린 삼부작 ≪산시로≫, ≪문(門)≫, ≪그 후(それから)≫에 이어, ≪행인(行人)≫, ≪마음(こころ)≫의 대표작은 일관되게 개인의 내적 고뇌를 묘사한 것이다. 한편 근대 문명에 대한 안티테제로서 전통과 탈속적 세계관으로 인생을 바라보고자 한 ≪풀베개(草枕)≫와 ≪열흘 밤의 꿈(夢十夜)≫, 만년의 자전적 소설 ≪길 위의 생(道草)≫ 등에 이르기까지, 독보적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정치적 사회적 격변이 휘몰아치는 시대에 태어나 근대의 빛과 그림자를 온몸으로 체득하고 고뇌한 지식인으로서, 그의 소설은 그의 삶 자체였으며 나아가 일본 근대의 표상이기도 하다. 그 오랜 고투의 상징이기도 한 위궤양 악화로 1916년, 49세로 타계했다. 마지막 작품 ≪명암(明暗)≫이 미완으로 남아 있다. 

역자 소개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유학했다. 간세이가쿠인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에서 석사,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전남과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학위 취득 후, 한국의 시점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를 고민, 일제강점기 한일평화 공존세력의 연대, 한인 징용자와 일본인 교류 양상에 주목하고 있으며, 당시의 조선관련 문제에도 초점을 맞춰 연구하고 있다. 연구의 연장선에서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 피해, 한일 시민연대, 한일 대학생, 청소년 교류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에는 일본에서 출간한 <소세키와 조선>, <소세키 남성의 언사-여성의 처사>, 역서에는 <나의 개인주의 외>, <명암>, <전쟁과 문학-지금 고바야시 다키지를 읽는다>, <땅밑의 사람들> 등이 있다.

목차

- 들어가는 말

<문학론> 서
나의 개인주의
현대 일본의 개화
내용과 형식
문예와 도덕
점두록

해제-소세키의 자기본위 / 이즈 도시히코
1.소세키의 생애와 그 시대
2. <문학론>서
3. 관서 지방 순회강연
4. <나의 개인주의>
5. <점두록>
6. 새로운 미래를 위하여

- 주
- 더 읽어야 할 자료들
- 옮긴이에 대하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