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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351871 / 160쪽 180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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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그래픽노블로는 이례적으로 1만 부를 돌파한 『반 고흐』의 뒷이야기와 이 책을 만든 바바라 스톡의 일상이 교차하며 그려진 작품이다. 반 고흐 프로젝트를 맡으면서 큰 만족감을 얻었던 작가가 무기력해지는 이야기뿐 아니라 네덜란드의 한적한 동네에서 남자 친구와 자잘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솔직하고 다정하게 기록되어 있다.
우리 역시 크게 공감하는 환경 문제와 주변의 무례한 사람들 그리고 1인 자영업자이자 프리랜서의 삶에 대해서도 수십 편의 코믹 스트립(네 컷 이상의 사각형 칸 안에 통일된 내용을 담는 만화)으로 다룬다. 단편처럼 이어진 이야기들을 통해 독자는 반 고흐와 바바라 스톡, 두 예술가의 삶을 동시에 지켜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본문 중에서> 우리는 상대방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마음 깊은 곳에 뿌리박힌 고정 관념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 14쪽에서 나는 빈센트가 누구인지에 대한 적절한 생각과 함께 그 생각에 몰두하고 있다. 빈센트는 가난하고 비극적인 화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의 편지 안에서는 그것들은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가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그가 바깥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을 때 그는 진짜 자기 사진이 되었다. 그런 점을 소개하고 싶다. 나는 그의 실제 모습을 그리고 싶지만, 희화적으로 만들고 싶지는 않다. ― 29쪽 커다란 그림 안에서 보면 인간은 폭풍, 바이러스, 화산과 같은 자연의 한 현상에 불과하다. 그것들은 결국 저절로 사라져 갈 것이다. ― 55쪽 가끔 우리는 지금 이곳에 있지 않는 게 좋을 때도 있다. ― 61쪽 시간은 일종의 사건이 연속적으로 흐르는 강과 같아. 거친 물줄기처럼 갑작스러운 충동에 이끌리지 말자. 파도를 부수는 암초가 되자.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하고 놓치지 마렴. ― 155쪽 바바라 스톡의 그래픽노블을 읽는 것은 친구와 함께 길을 걷다가 <아하!> 맞장구를 치며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것과 같다. 세상에는 딜레마, 갈등, 어리석음, 괴로움이 어디든 존재한다. 그렇지만 우연의 <시>가 있고, 커다란 웃음 그리고 능력 있는 사람이 있다면 쓸모없는 자들도 있기 마련이다. ― 『VPRO 가이드』 스톡의 작품은 우디 앨런의 영화를 생각나게 한다. ― 『쿤스트크란트』 바바라 스톡의 그림에는 경쟁이 없다. 그녀가 펜으로 그린 선은 순수하고 단순하여 아이들이 그린 것 같다. 바로 그 점 때문에 스톡은 반 고흐에 대한 친밀한 자서전을 만들 수 있었다. ― 『라 레푸블리카』
우리는 상대방의 생각을 받아들일 수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려고 노력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마음 깊은 곳에 뿌리박힌 고정 관념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 ― 14쪽에서
나는 빈센트가 누구인지에 대한 적절한 생각과 함께 그 생각에 몰두하고 있다. 빈센트는 가난하고 비극적인 화가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그의 편지 안에서는 그것들은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가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그가 바깥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을 때 그는 진짜 자기 사진이 되었다. 그런 점을 소개하고 싶다. 나는 그의 실제 모습을 그리고 싶지만, 희화적으로 만들고 싶지는 않다. ― 29쪽
커다란 그림 안에서 보면 인간은 폭풍, 바이러스, 화산과 같은 자연의 한 현상에 불과하다. 그것들은 결국 저절로 사라져 갈 것이다. ― 55쪽
가끔 우리는 지금 이곳에 있지 않는 게 좋을 때도 있다. ― 61쪽
시간은 일종의 사건이 연속적으로 흐르는 강과 같아. 거친 물줄기처럼 갑작스러운 충동에 이끌리지 말자. 파도를 부수는 암초가 되자.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하고 놓치지 마렴. ― 155쪽
바바라 스톡의 그래픽노블을 읽는 것은 친구와 함께 길을 걷다가 〈아하!〉 맞장구를 치며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것과 같다. 세상에는 딜레마, 갈등, 어리석음, 괴로움이 어디든 존재한다. 그렇지만 우연의 〈시〉가 있고, 커다란 웃음 그리고 능력 있는 사람이 있다면 쓸모없는 자들도 있기 마련이다. ― 『VPRO 가이드』
스톡의 작품은 우디 앨런의 영화를 생각나게 한다. ― 『쿤스트크란트』
바바라 스톡의 그림에는 경쟁이 없다. 그녀가 펜으로 그린 선은 순수하고 단순하여 아이들이 그린 것 같다. 바로 그 점 때문에 스톡은 반 고흐에 대한 친밀한 자서전을 만들 수 있었다. ― 『라 레푸블리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