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우리 반에 수진이가 왔다

송아주, 김주경 저 | 도토리숲 | 2019년 10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5934488 / 72쪽 168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3,500
  • 17,820
  • 16,200
  • 15,12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도토리숲 문고 1권. 수진은 엄마가 베트남에서 와서 얼굴이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더 까무잡잡하다. 어느 날 수진은 이사를 와 새 학교로 전학을 온다. 수진이 전학 온 반에는 수진과 똑같은 이름의 이수진이 있다. 이수진의 단짝 친구인 김지혜 그리고 아주 장난꾸러기 최병찬도 있다. 전학 온 수진이 장난꾸러기 병찬이와 짝이 되자, 똑같은 이름의 이수진은 전학 온 수진을 옆에서 수호천사처럼 지켜주겠다고 생각한다. 단짝친구 김지혜랑 같이 말이다. 그래서 병찬이 같은 남자아이들이 장난을 못하게 먼저 수진에게 가서 말도 건다.

그런데 자연 모둠 활동 시간에 수진과 이수진, 김지혜, 장난꾸러기 최병찬 이렇게 넷이 한 모둠이 된다. 넷은 서로 병찬이랑 또 여자애랑 모둠이 될 걸 싫어한다. 선생님께 모둠을 바꿔달라고까지 한다. 그래도 결국 넷은 한 모둠이 되어, 모둠 활동을 한다. 넷은 모둠 활동으로 공원에 가서 서로 맛있는 것도 싸 와 먹으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들꽃을 찾기로 한다. 들꽃 찾기 모둠 활동을 가는 날 수진은 엄마가 만들어 준 파인애플과 코코넛으로 만든 푸딩과 비슷한 베트남 간식 ‘반야렁’을 가지고 오는데….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지만, 공상하며 그림 그리는 게 좋아서 어린이 책에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책 고치는 할아버지》 《폭탄머리 아저씨와 이상한 약국》 《너를 초대해》 《내 이름은 직지》 《날아라, 삑삑아!》 《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 《고구려 평양성의 막강 삼총사》 《첩자가 된 아이》 등이 있다. 
2013년 월간 《어린이와 문학》에 3회 추천 완료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힘이 불끈 솟고, 깔깔 웃기고,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러 어린이 여러분을 만나러 갑니다. 지은 책으로는 창작 동화 《반창고 우정》 《회장이 되고 싶어》 《스마트폰 말고 스케이트보드》 《우리들의 숨겨진 여행》 《수진이와 큰개불알풀꽃》 《소녀 진달래의 사춘기 파티》와 민속 설화 《큰사람 장길손》 《나무 도령》 등이 있습니다.

머리말

송아주(지은이)의 말
같은 흙에 뿌리 내린 친구 꽃들이 함께 햇볕도 쬐고 비도 마시고, 바람도 함께 느끼며 사이좋게 사는 모습이요. 우리에게도 다른 나라에서 온 이웃과 친구들이 있습니다. 우리도 그 꽃들처럼 더불어 살면 좋겠습니다.

책 속에서

드디어 전학 온 여자애가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나는 이수진이라고 해.”
전학 온 여자애 말에 반 아이들은 모두 수진을 보았습니다. 수진도 ‘이’수진이니까요.
“전학 온 친구가 새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잘 도와주세요.”
선생님은 전학 온 이수진이 앉을 자리를 정해 주었습니다.
맨 뒷줄 짝 없이 혼자 앉아 있는 최병찬 옆자리였습니다.
수진은 전학 온 이수진이 자기 옆을 지나갈 때 살짝 손을 흔들며 말했습니다.
“안녕, 나도 이수진이야.”
-10쪽

모둠 이름을 정하고 나니 다음 일도 척척 풀렸습니다.
지혜가 말했습니다.
“수업 끝나고, 우리 학교 도서관에 가서 들꽃 책 빌리 고 아름 공원에 갈까?
공원에 어떤 꽃이 있나 찾아보자. 우린 학원에 다섯 시까지 가면 되거든.”
수진이랑 지혜는 같은 학원에 다녔습니다.
“난 안 돼.”
병찬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습니다. 수진은 그런 병 찬을 꽉 꼬집고 싶었습니다.
“그럼 우리 셋이서 갈까?”
수진이 이수진을 보며 말했습니다.
-33쪽

수진투가 말할 때마다 보조개가 예쁘게 패었습니다.
“우리 엄마, 요리 정말 잘해.”
“우와, 좋겠다!”
수진원과 지혜가 똑같이 말했습니다.
“베트남 요리에 반야렁이라고 있거든. 진짜 맛있어. 너희들 못 먹어 봤지?
나중에 우리 집에 놀러오면 엄마한테 해 달라고 할게.
파인애플이랑 빵가루랑 코코넛 밀크 같은 걸 넣어 만들어. 모양도 예쁘고,
향기롭고, 맛도 좋아.”
“우아, 정말? 먹고 싶다.”
지혜 “나 방금 진짜 좋은 생각났어!”
말에 갑자기 수진투가 손뼉을 딱 치며 말했습니다.
수진투는 신이 나서 목소리가 점점 커졌습니다.
“우리 내일 공원 가는 거 소풍으로 하자. 내가 반야렁 싸 갈게.
들꽃도 찾고, 반야렁도 먹고, 실컷 얘기도 하고. 어때? 재밌겠지?”
수진원과 지혜도 좋다고 맞장구쳤습니다.
- 39쪽

 

 

목차

1장 전학 온 여자아이
2장 병찬이랑 같은 모둠이라니
3장 수진원과 수진투
4장 수진투가 싸 온 반야렁
5장 병찬이가 찾은 꽃
6장 수진투랑 닮은 큰개불알풀꽃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