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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꽃씨들에게

장옥란 저 | 유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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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132424 / 156쪽 150 x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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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럴 땐 이런 책… 우리 아이 상황에 따라 골라 읽을 수 있는 상황별 맞춤 그림책 어른들만 고민이 있는 게 아니다. 우리 아이들도 그 나름의 고민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물론 고민의 종류는 천차만별. 그러니 해답도 각자 다를 수밖에 없다. 용기가 필요한 아이, 사랑이 필요한 아이, 용서와 화해가 필요한 아이, 대화가 필요한 아이…. <꿈꾸는 꽃씨들에게>는 30여 년 동안 교육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생생한 실제 고민을 그림책 속의 주인공들과 함께 풀어갈 수 있도록 엮었다. 우리 아이들의 상황에 맞춰 하나씩 골라서 읽을 수 있는 상황별 맞춤 그림책이다. 아직은 어두움을 두려워하는 아이를 위해서는 “괜찮아, 두려움에서 한 발 앞으로 나아가 보렴”(『모치모치나무』) 하고 권하고, 아직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아이를 위해서는 “네 그릇엔 어떤 재능이?”(『치킨 마스크』) 하고 물어봐 준다. 또 다문화 가정과 장애인 아이들까지 포용할 수 있도록 “너와 나, 우리”(『용감한 소 클랜시』)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아이들은 격려와 칭찬, 사랑을 먹고 자란다. 아이들은 <꿈꾸는 꽃씨들에게>를 읽으면서 스스로 격려와 칭찬, 사랑을 발견하고 키워가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30여 년간 초등학교에서 여러분과 같은 ‘꿈꾸는 꽃씨’들과 함께했어요. 
마주 보고 이야기 나누며 웃고, 때로는 손잡고 눈물 흘리기도 하면서 
‘실패한 것이 아니라 좋은 경험을 한 거’라고 
토닥이는 하루하루가 행복이라 여기며 지내고 있지요. 
그림책을 좋아하고, 여러분이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데 보탬이 되고 싶어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의 연구원으로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이기도 해요. 
맛있는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키우는 일과 
국어 공부가 어렵게 느껴지는 친구를 돕는 일에 
온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답니다. 

머리말

꿈꾸는 꽃씨들에게

처음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법이란다.
두렵고, 외롭고, 힘들기도 하지.
그럴 땐 너 자신을 토닥이며 잘할 수 있다고 주문을 외워 봐.
‘잘 될 거야!’ ‘잘할 수 있어!’, ‘난 지금 잘하고 있어!’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봄처럼
그 안에 숨어있는 희망을 찾아봐.
가끔은 울창한 숲을 맨발로 걸을 때처럼
아프고 마음에 상처를 입을 수도 있어.
하지만 네겐
한여름 더위에도 지지 않는
싱싱한 나뭇잎과 같은 당당함이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하나둘 부딪혀 이겨내다 보면
어느 사이엔가 용기 있고 믿음직한,
긍정적이고 지혜로워진 너를 만날 수 있을 거야.

목차

[ 머리말 ]
꿈꾸는 꽃씨들에게 … 004
[ 추천사 ]
이야기가 있는 그림과 고운 문장이 빚어낸 성장의 하모니 … 006
[ 일러두기 ]
알고 읽으면 더 재미있단다 … 008

1장. 새싹처럼 파릇하게 돋아나는 너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단다 『너는 어떤 씨앗이니?』
세상을 아름답게 밝힐 꽃씨인 모모에게 … 016
달콤한 행복 『알사탕』
함께 놀기에 도전하는 모모에게 … 021
괜찮아, 손을 내밀어 봐 『파도야 놀자』
새로운 것이 두려운 모모에게 … 027
‘산신령의 축제’를 본 적 있니? 『모치모치나무』
괜찮아, 두려움에서 한 발 앞으로 나아가 보렴 … 033
네 그릇엔 어떤 재능이? 『치킨 마스크』
너의 가치를 아직 깨닫지 못한 모모에게 … 038
리키의 고민 『내 귀는 짝짝이』
외모로 고민하는 모모에게 … 043

2장. 울창한 숲 사이를 맨발로 걷는 너
화나는 걸 어쩌라고? 『소피가 화나면, 정말 정말 화나면…』
작은 일에도 버럭, 폭발할 것 같은 모모를 위한 책 … 050
무엇이 진실일까? 『아기 늑대 세 마리와 못된 돼지』
편견을 극복하기를 바라며, 모모에게 … 056
왜 만날 나만 혼나야 해? 『혼나지 않게 해 주세요』
자꾸자꾸 혼나서 속상한 모모에게 … 061
슬플 땐… 『눈물바다』
슬픔을 참느라 애쓰는 모모에게 … 066
나도 잘하고 싶다고 ㅠ.ㅠ;; 『너무 부끄러워』
부끄럼 속에 갇혀 있는 모모에게 … 070
내 사전에 포기란 없어 『리디아의 정원』
긍정대마왕인 모모를 위한 선물 … 074

3장. 알알이 영그는 이삭 같은 너
진정한 용기란 뭘까 『야쿠바와 사자Ⅰ(용기)』
멋진 용기를 지닌 모모에게 … 084
내가 갖고 싶지만… 괜찮아, 이제 『노란 양동이』
소중한 걸 지킬 줄 아는 모모에게 … 089
기다림이 주는 행복 『큰 늑대 작은 늑대의 별이 된 나뭇잎』
기다려 줄 줄 아는 모모에게 … 094
좋은 친구의 마법 『행복한 의자나무』
칭찬의 마법사 모모에게 … 100
그것도 재미있겠는걸 『비 오는 날의 소풍』
마음먹기의 힘을 아는 모모에게 … 106
행복에 날개를 달아 주는 가족 『엄마의 의자』
가족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모모에게 … 112

4장. 선물처럼 성장한 너
너와 나, 우리 『용감한 소 클랜시』
다름을 인정할 줄 아는 현명한 모모를 위한 선물 … 120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내가 라면을 먹을 때』
따뜻한 가슴을 지닌 모모를 위한 선물 … 125
따뜻한 마구간 『눈 오는 날』
사랑을 나눌 줄 아는 모모에게 … 131
널 사랑해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희망을 볼 줄 아는 모모에게 … 136
엄마에게도 때론 엄마가 필요하단다 『동갑내기 엄마』
속 깊은 모모를 위한 선물 … 140
늑대가 변했어요 『난 무서운 늑대라구!』
생각과 마음이 커지는 비밀을 아는 모모에게 … 146
자연의 품에서 『나무는 좋다』
꽃과 풀과 나무를 사랑하는 모모에게 …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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