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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파괴되고 있는가

최광 저 | 북앤피플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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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871438 / 56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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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최광
김경회(金京會)
저자 김경회는 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졸업, 미국 아이오아(Iowa)대학교 교육학 박사. 한국교육학회 부회장, 전국사립사범대학장 협의회 회장, 교육부 정책홍보관리실장, 서울시 부교육감(교육감 권한대행) 역임.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학교안전연구소 소장,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임. 주요 저서로는 『한국의 평생직업교육』, 『사립대학 폐교에 관련된 입법과제 분석』(논문) 등이 있음.

김문수(金文洙)
저자 김문수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대학생 때부터 노동운동에 뛰어들어 금속노동조합 한일금속분회장, 서울노동운동연합 등에 활동하고 2년 6개월 징역형을 받음. 정당 활동으로는 민중당 노동위원장,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장 인재영입위원장,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 등을 역임. 선출직으로 국회의원 3선 경기도 도지사 2선을 하였음. 저서로는 『아직도 나는 넥타이가 어색하다』, 『나의 길 나의 꿈』, 『나는 자유를 꿈꾼다』, 『나는 일류국가에 목마르다』, 『통일을 앞당겨 주소서』 등이 있음.

김정호(金正浩)
저자 김정호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미국 일리노이대 경제학 박사, 숭실대 법학박사.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자유기업원장, 연세대 경제대학원 특임교수 등 역임. 주요 저서로 『대한민국 기업의 탄생』, 『땅은 사유재산이다』, 『왜 우리는 비싼 땅에서 비좁게 살까』, 『사유재산권과 토지공개념』, 『다시 경제를 생각한다』, 『짝퉁 시장경제는 가라』, 『법, 경제를 만나다』, 『K-POP, 세계를 춤추게 하다』, 『통하는 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공저), 『블라디보스토크의 해운대행 버스』, 『누가 소비자를 가두는가』 등이 있음.

김태우(金太宇)
저자 김태우는 영남대학교 경영학과 졸업하고 대우 사원, 전경련 과장, 금성사 부장 등을 역임. 외대 통역대학원과 몬트레이 통역대학원을 거쳐 뉴욕주립대에서 핵문제 전공으로 정치학 박사를 취득하고 안보전문가로 활동.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책임연구위원으로 정년퇴임하기까지 대통령 자문교수, 정부업무평가위원, 국방선진화추진위원 등을 거침. 제11대 통일연구원 원장, 동국대 석좌교수, 건양대 초빙교수 등을 역임. 저서로 『북핵을 바라보며 박정희를 회상한다』, 『북핵을 넘어 통일로』, 『미국 핵전략 우리도 알아야 한다』 등과 역서로 『핵테러리즘 』이 있음.

박석순(朴錫淳)
저자 박석순은 서울대학교 동물학과 졸업, 미국 럿거스대 환경과학 석사 및 박사, 럿거스대 환경과학과 박사후 연구원. 프린스턴대 토목환경공학과 객원교수,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국환경교육학회 회장,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위원 등 역임. 현재 이화여대 환경공학과 교수. 주요 저서로 『부국환경론』, 『환경재난과 인류의 생존전략』, 『환경정책법규 원론』, 『수질관리학 원론』, 『MT 환경공학』, 역서로 『시스템 생태학 I, II』, 『환경과 빈부의 두 세계』, 『전자파 침묵의 봄』, 『전자파 환경성 질환과 예방법』, 『꿈의 섬: 일본의 환경비극』 등이 있음.

박인환(朴仁煥)
저자 박인환은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법학석사. 1984년 사법시험 합격 후 서울중앙지검, 인천지검, 대구지검 등 검사 역임. 법률신문 논설위원,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및 피해자지원위원회 위원장(차관급) 등 역임. 현재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변호사). 주요 저서로 『권력형 비리 척결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연구』, 『공익신고자보호법 강의』, 『부패의 벽을 넘어 투명사회로』(공저), 『법의 이해-절차법 편』(공저) 등이 있음.

성창경(成昌慶)
저자 성창경은 부산대학고 정치외교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및 백석신학대학원 졸업. KBS 보도국 경제부 차장, 라디오 뉴스 부장, 디지털뉴스국장, KBS울산방송국장, KBS해설위원 역임. 현재 KBS 기자로 32년째 재직 중이면서 KBS공영노동조합위원장을 맡고 있음. 저서로는 『미친언론』이 있음.

신원식(申源湜)
저자 신원식은 육군사관학교 37기로 졸업. 경남대학교 경영학 석사, 국민대학교 경영학 박사. 예비역 육군 중장으로서 국방부 정책기획관, 수도방위사령관,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과 합동참모차장을 역임. 현재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및 아세아문제 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있으면서 조선일보 필진으로 매달 칼럼을 게재.

양준모(梁峻模)
저자 양준모는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졸업, UCLA 경제학박사. 현재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정경대학 경제학전공 교수. 한국지급결제학회 회장, 한국연금학회 수석부회장. 지역발전연구소 소장, 산업에너지환경연구소 이사장 등 역임. 주요 저서로 『시장경제의 이해』, 『연금개혁』, 『적합업종』, 『최저임금제』 등이 있음.

윤덕민(尹德敏)
저자 윤덕민은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미위스콘신 메디슨교 정치학 석사, 일본 게이오대 법학박사. 현재 한국외국어대 LD학부 석좌교수로 재임중이며 국립외교원장,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일본게이오대 초빙교수 등 역임. 주요 저서로 『대북 핵협상의 전말』, 『북한 인권개선을 위한 합리적 접근』(공저)」, 『위기의 한국안보』(공저) 등이 있음.

정규재(鄭奎載)
저자 정규재는 고려대학에서 철학을, 동대학원에서 재무학을 전공. 한국경제신문에서 기자, 경제부장, 논설실장, 주필을 역임. 2012년 교양채널 ‘정규재 tv’를 만들어 국내에서 유튜브 운동의 새 장을 열었음. 고교생 교양신문인 「생글생글」을 창간하였고 펜앤드마이크를 설립하여 대표 겸 주필을 맡고 있음. 저서로는 『실록 외환대란』, 『국가의 자격』, 『닥치고 진실 』, 『세상의 거짓말에 웃으며 답하다』 등이 있음.

정범진(鄭釩津)
저자 정범진은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와 박사. 영국 맨체스터대학에서 박사후연수. 과학기술부 사무관, 제주대학교 교수 역임 후 현재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 한국연구재단 원자력단 단장, 한국원자력학회 부회장, 산업부 전력정책심의위원, 국무총리실 원자력이용개발전문위원 등 역임. 세부전공은 열수력에 기반한 원자력 안전성으로, 원전 중대사고, 피동안전계통 설계, 액체금속로(SFR), 수소생산용원자로(VHTR) 혼합대류 현상론에 대한 연구로 200여편의 논문을 발표. 다양한 원자력정책자문 활동도 수행하고 있음.

조갑제(趙甲濟)
저자 조갑제는 부산수산대학(현재의 釜慶大) 2학년 수료 후 부산 〈국제신보〉에서 언론인 생활 시작. 월간잡지 〈마당〉 편집장, 〈월간조선 〉편집장·대표이사 역임. 현재 〈조갑제닷컴〉 〈조갑제TV〉 대표. 제7회 한국기자상(취재보도부문·한국기자협회 제정) 수상. 주요저서로 『김대중의 정체(正體)』, 『사형수 오휘웅 이야기』, 『有故』. 『국가안전기획부』, 『軍部』, 『朴正熙(전 13권)』 등이 있음.

조희문(趙熙文)
저자 조희문은 한양대학교 영화과 졸업, 중앙대 대학원 영화학박사. 상명대, 인하대 교수,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한국영화학회 회장 등 역임. 현재 조희문영화아카이브 대표. 주요 저서로는 『위대한 한국인 나운규』, 『차플린』, 『한국영화쟁점 1』, 『조희문영화평론집 1권-자유부인보다 뜨거운 한국영화』, 『조희문영화평론집 2권-문화와 운동, 정치의 경계 한국영화』 등이 있음.

최 광(崔洸)
저자 최광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메릴랜드대학교 경제학박사. 와이오밍대학교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역임 후 현재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 한국재정학회 회장, 한국조세학회 회장, 한국조세연구원 원장, 국회예산정책처 처장,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보건복지부장관 등 역임. 주요 저서로 『한국의 지하경제에 관한 연구』, 『경제 원리와 정책』,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정부』, 『한국재정 40년사』, 『한국의 조세정책 50년』, 『Theories of Comparative Economic Growth』, 『Fiscal and Public Policies in Korea』 등이 있음.

한국대학생포럼 회원

강하린(姜賀隣)
저자 강하린은 서울여자간호대학교 간호학과 재학 중. 현재 한국대학생포럼 10기 언론국 회원. 주요 학술 활동으로 자유경제포럼에서 주최한 아인랜드 사상강좌 참여, 서울시 후원으로 운영되는 유튜브 채널 운영, 유튜브 채널 작스튜브 (파로호-승리의 역사) 출현.

박종선(朴鐘善)
저자 박종선은 아주대학교 수학과, 경제학과 재학 중. 현재 한국대학생포럼 10기 회장. 한국대학생포럼 9기 부회장, 8기 학술국장 등 역임.‘독립운동의 세 가지 길’ 토론회, ‘청년이여 자유를 호흡하라’. ‘컨퍼런스 콘서트’, ‘프리덤코리아 창립식’ 및 토크쇼 지정토론 패널 등에 참여함. 작성한 칼럼으로는 「공기업을 민영화하자」, 「여성할당제에 대하여」, 「최저임금제도에 대한 비판」, 「낙수효과에 대한 오해」등이 있음.

전창렬(田昌烈)
저자 전창렬은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중국경제통상융합전공) 재학 중. 현재 한국대학생포럼 10기 학술국장 역임. 주요 학술 활동으로 청년박정희연구회 2기 회원, 제4차 서울시교육정책 간담회(교권보호조례 지정 및 학교폭력 개선 방안) 패널, 자유한국당 일자리 도둑질 국민규탄 긴급 토론회 패널, 독립운동의 세 가지 길 토론회 패널 등에 참여함.

조주영(曺珠寧)
저자 조주영은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재학 중. 현재 한국대학생포럼 10기 회원 활동 중. 주요 학술 활동으로 한국대학생포럼에서 ‘한 위선자의 민낯’, ‘권력을 위해 국민을 이간질시키는 정부’, ‘북한 앞에서는 윤리도, 애국도 없었다’ 등의 논평을 작성함.


책 속에서

파리평화협정 이후 남베트남은 혼란과 분열의 도가니였다. 수만 명의 공산당원과 첩자들이 남베트남의 정부와 군대, 시민단체, 종교단체, 언론 등에서 암약하면서 평화주의자, 인도주의자, 민족주의자 등으로 활동했다. 좌성향 인사들이 ‘진보’로 행세하면서 자신들의 이념성향을 비판하는 인사들에게 ‘해묵은 색깔론’, ‘극우’ 등으로 역공을 펴는 오늘의 한국이 이와 얼마나 다를까? 평화무드 속에서 혼란이 이어졌고 연일 반미·반정부 데모가 벌어졌다. 여중생들이 “사회주의가 답이다”라는 구호를 외치는 오늘날의 한국이 이와 얼마나 다를까? 남베트남 군대도 그랬다. 조국수호 의지나 충성심과는 거리가 먼 부정부패와 일탈이 난무하는 ‘개판’ 군대였다. 도처에 붕괴현상을 보이는 오늘날의 한국군은 이보다 얼마나 나을까?
남베트남의 분열과 혼란을 확인한 북베트남은 1975년 평화협정을 파기하고 18개 사단을 동원하여 남침을 재개했다. 남베트남군은 북베트남군에 비해 병력, 장비, 물자, 재원 등에서 압도적으로 우세했지만, 군인들은 미군이 넘겨준 장비들을 버려둔 채 도주했다. 조종사들이 없어 미군이 남긴 전투기들은 이륙조차 하지 못했다. 북베트남군은 남침 개시 56일 만인 1975년 4월 30일 남베트남군이 버린 미국제 패턴(patton) 전차를 몰고 사이공 시내로 진주했고 남베트남은 지도에서 사라졌다. 미군은 오지 않았고 북폭도 없었다. 공산통일 이후 처형·숙청 바람이 불면서 수백만 명이 희생되었다. 영혼이 빠져나간 남베트남 군대에게 병력, 장비, 재원 등은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1950년 6·25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에 한국군 수뇌부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인민군이 남침하면 곧 바로 반격하여 평양에서 점심을 먹고 신의주에서 저녁을 먹을 것이다.” -p.138­139

문재인 정권은 방송을 장악하였다. 신문은 자발적으로 협력하였다. 그 결과 자유언론은 파괴되었다. 방송과 달리 일부 신문은 자유언론의 보도관행을 최근 들어 조금씩 회복해 가는 중이다. 문재인 촛불 정변으로부터 기산하면 이제 3년여가 되면서 언론을 돌아볼 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조국 법무장관의 미증유의 불법 비리 사태는 언론 자유를 촛불의 미몽에서 흔들어 깨우는 실로 예민한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
방송장악은 유례없이 강력한 것이었다. 방송 장악은 언론노조라는 이름의 내부 부역자들이 전폭적으로 협력한 결과였다. ‘권력과 언론 내부 협조자’들을 민중주의적, 참여적, 반시장적, 사회주의적, 군중적 민주주의관을 가진 정치동맹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들은 민주적 중앙집중제라고 말하는 체제를 선호한다. 인민의 의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이런 원시적 정치이념은 제한된 정부, 법치와 대의제를 골자로 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양립할 수 없다. 인민의 의지를 중시하는 사이비 민주주의관은 소비에트 사회주의에서나 나치즘, 파시즘 혹은 중국 문화혁명에서 관찰되는 선전선동기구로서 언론만 필요할 뿐 자유언론이라는 개념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p.203-204

문재인 정권의 보 해체 소동을 끝내기 위해서는 이들의 이중적 행태를 낱낱이 파헤쳐 국민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 이들은 지난 2년간 보 개방 소동의 허망한 결과를 보고서도 ‘보가 무슨 문명이냐’, ‘강은 흘러야 한다’, ‘지역 주민이 왜 강의 주인이냐’ 등 무지하고 선동적인 구호만 외치고 있다. 문명 강과 자연 강도 구분하지 못하는 ‘강 몰라’ 선동꾼들이 국민을 속이고 국가 파괴를 자행하고 있다. 이들의 망국적 무지와 선동이 계속되는 한 우리의 선진국 진입은 요원하다.
아울러 강물의 진짜 주인인 지역 주민들이 보다 강력하게 투쟁해야 한다. 강물의 주인은 강가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강변수리권(riparian right)이 문명국가에서는 관습법(common law)으로 보장되고 있다. 또 4대강 보의 물과 주변 지하수는 대부분 농업용수로 사용되기 때문에 보 해체와 개방은 전 국민의 식량과 장바구니 물가로 이어진다. 결국 4대강 보 해체는 지역 주민의 생존권을 넘어 전 국민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 그래서 문재인 정부의 국가 파괴로부터 4대강 보를 지키기 위해서 전 국민이 반대 투쟁에 나서야 한다. 정치적 목적으로 자행되는 이 어처구니없는 반문명적 대국민 범죄는 결코 용납되지 말아야 한다. -p.319-320

보통의 국민이라면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파괴되어 가고 있음을 쉬이 알 수 있다. 주가가 떨어지고 부도기업, 좀비기업이 늘어나는 것이 징조다. 우리 경제가 지금 그렇다. 그래서 다가오는 미래가 두려워진다.
하지만 문재인 세력은 반대의 이유로 답답하고 짜증이 나 있을 것이다.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지금쯤은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들을 접수했어야 했다. 그들의 돈으로 북한에 경제지원을 하고 대동강의 기적을 만들고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개헌을 준비했고 소위 개혁 법률안들을 애써 준비해 놓았다. 남북정상회담도 했다. 그러나 세상은 그들의 망상을 따라주지 않았다. 개헌이 좌절되고 소위 개혁법안이라는 것들도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채 먼지만 쌓여가고 있다. 이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인데도 기업들은 심각하게 파괴되어 가고 경제는 추락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그들 뜻대로 되었다면 그 결과가 어떠했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p.396-340

문재인은 취임사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정치 외교 안보 국방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면에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상황에 직면한 국민은 당혹하기만 하다.
대한민국 경제는 중병에 걸린 지 오래이다. 집권 2년 반 문재인 정권이 받아든 경제 성적표는 참으로 참담하다. 고용·투자·수출·생산·소득·분배·성장 등 무엇 하나 온전한 게 없을 정도이다. 소득주도성장 경제정책, 민노총 우대의 노동정책, 규제 하나 제대로 풀지 못하는 혁신정책 등 문재인 정권의 핵심 경제정책은 국가경제를 파멸로 이끌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의 아시아 경제 담당 칼럼니스트인 슐리 렌(Shuli Ren)은 문재인 정권의 경제정책의 실패를 도전적 기업가정신(animal spirit)을 꺾는 반시장적인 사회주의 정책들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통렬하게 비판한 바 있다. 문재인이 내세우는 소득주도성장과 평화경제는 한 마디로 한국경제를 사회주의 경제로 전환시키는 사기 경제정책이다. -p.399

목차

서언(序言)

1부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파괴하였는가

문재인 정권의 국헌 문란과 대응: 조갑제
국익 실종과 종북 무능 외교: 윤덕민
문재인 정권의 안보와 국방 파괴: 김태우·신원식
문재인 정권의 사법 파괴: 박인환
무너지는 대한민국 교육: 김경회
문재인 정권의 언론 장악과 파괴: 정규재
방송장악과 악마적 왜곡 그리고 정권 찬양: 성창경
대한민국을 독살하는 좌파 영화와 드라마: 조희문
4대강 보 해체는 반문명적 대국민 범죄: 박석순
원자력 파괴: 정범진
경제: 성공 지우기와 기반 파괴 그리고 미래 허물기: 양준모
문재인 정권의 기업 파괴: 김정호
전대미문의 재정 파괴: 망국과 노예의 길: 최광
주사파의 대한민국 접수와 자유대한민국 수호의 길: 김문수

2부 이건 나라냐

문재인 정권의 아마추어 외교정책: 전창렬
문제 있는 문재인 정권의 교육 정책: 강하린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경제: 박종선
사회를 장악한 신적폐의 탄생: 조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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