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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강아지 초롱이

박정안, 이민혜 저 | 개암나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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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8305412 / 104쪽 175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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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읽기의 즐거움 35권. 귀신이 된 강아지 초롱이가 가족들을 보러 이승으로 내려와 겪는 엄청난 사건들을 스릴 넘치게 풀어 가면서, 떠난 가족에 대한 사랑과 정, 그리움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 낸 창작 동화이다. 박정안 작가는 살아 있는 사람들이 먼저 떠나간 사람들을 그리워하는 게 아닌, 남겨진 사람들을 보고 싶어 하고 가족들에게 잊히지 않길 바라는 귀신들이 직접 이승에 내려오는 독특한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 동화는 오싹한 공포물이 아니다. 오히려 읽고 나면 가슴 한 구석이 뭉클해지는 서사가 담겨 있다. 피를 나눠야만 진짜 가족이라고 하는 용재 할아버지와 가족사진으로 기세등등해진 초롱이의 다툼은 웃음이 나오는 한편 왠지 모를 연민이 생긴다. 또한 가족들을 잊지 않고 그리워하며, 가족들의 얼굴을 보고 난 후 건강히 잘 지내라는 말을 남기고 돌아서는 모습에서 진한 여운도 느껴진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박정안, 이민혜
저자 : 박정안 대학원에서 아동 문학을 공부하면서 동화를 쓰게 되었고, 눈높이 아동 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습니다. 재미있으면서도 울림이 있는 동화를 쓰려고 합니다. 쓴 책으로 ≪버릇없는 노랑이를 신고합니다≫가 있고, ≪어느 날, 우리 집 고양이가 말했다≫와 ≪골드가 금이야!≫를 집필 중입니다. 그림 : 이민혜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한 후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난 밥 먹기 싫어≫, ≪엄마라서≫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일하지 않는 일 어디 없나요?≫, ≪화가 둥! 둥! 둥!≫, ≪내 동생도 알아 듣는 쉬운 정치≫, ≪지퍼가 고장 났다!≫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외출하는 날 할아버지와의 첫 만남 나도 가족이야 제삿밥 친구들 거실이 북적북적 추모 공원이라니? 악귀가 나타났다! 잊지 않아서 다행이야 새로운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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