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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108007 / 46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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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김지운 장편소설. 정체 모를 남자의 은밀한 제안. 그 남자를 만나는 목요일, 오후 4시. "알고 싶어, 너를." 그 비밀스러운 순간들을 세세히 듣고, 알고 싶어진다는 것에 세연은 막막한 두려움을 느꼈다. 한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잘 알게 된다는 것, 그럼으로써 마음이 깊어진다는 것. 그런 과정들 뒤에는 필연적인 상처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를 이해하게 되어 버릴지 모르니까.
'세상 모든 걸 등진 채 당신의 심장에 이마를 대고 싶어져.' 하루도 미뤄 둘 수 없는 마음, 그게 무엇이든 좋았다. 무엇이라 이름 붙일 수 없다 해도 지금은 좋았다. 열 번의 목요일, 두 개의 열쇠, 그리고 한 권의 다이어리, 목요일에 만나면.
출판사 리뷰
제안서
1. 첫 번째 목요일
2. 전화
3. 두 번째 목요일
4. 다이어리
5. 세 번째 목요일
6. 선물
7. 네 번째 목요일
8. 리무진
9. 다섯 번째 목요일
10. 꽃다발
11. 여섯 번째 목요일
12. 중독
13. 일곱 번째 목요일
14. 휴가
15. 아홉 번째 목요일
16. 바람
17. 마지막 목요일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