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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내 엄마라서 그냥 좋다 꽃다운 엄마를 사랑해 그리고 기

쏭작가 저 | 북스토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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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저자 자신이 딸을 키우며 부모의 심정에 대해서 알게 되고, 엄마가 자신에게 해준 것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 그런 엄마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솔직하게 그려낸다.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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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641927 / 256쪽 13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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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오랜만에 엄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전화를 걸었어요. 언제나 따스한 봄처럼 저 너머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 “어디 아픈 데 없지?” 나는 이토록 건강한데. 가냘픈 엄마보다 훨씬 건강한데. 엄마는 이상해요. 엄마는 항상 나의 아픔을 걱정해요. 항상 내가 아프지 않기를 기도해요. 나는 나보다 엄마가 더 아프다는 걸 알아요. 내가 태어났을 때도, 내가 힘들 때도, 내가 상처받았을 때도 엄마가 더 아파했어요. 하지만 지금껏 엄마의 아픔을 보지 못했어요. 이젠 더 이상 엄마가 아파하지 말았으면 해요. -어디 아픈 데 없지? 나는 엄마를 너무 몰랐어요. 내가 지금까지 보아온 모습만이 엄마의 모습이라 단정 지었죠. 그래서 엄마를 ‘엄마’라는 역할로 한정 지어버렸어요. 나는 그렇게 엄마의 반쪽만 보았어요. 그러나 엄마도 ‘여자’라는 나머지 반쪽의 역할이 있어요. 그 역할은 마치 진흙 속 진주처럼 숨겨져 있었어요. 그건 숨겨져 있기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제 엄마의 온전한 모습을 알아봐야겠어요. 엄마의 나머지 반쪽 모습을 지켜줄 때, 나의 사랑도 온전한 모습으로 다가올지 몰라요. -나머지 반쪽

저자 소개

생각하는 걸 좋아해요. 쉽고 친근한 글을 써요. 주로 ‘어떻게’보다 ‘무엇을’ 쓸지 고민해요. ‘타인에게 관대하고, 나에게 더 관대하자.’라는 생각으로 살아가요. 가끔, 너무 가까이 있기에 무심한 것을 되뇌어봐요.

책 속에서

오랜만에 엄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전화를 걸었어요.

언제나 따스한 봄처럼
저 너머에서 들려오는 엄마의 목소리.
“어디 아픈 데 없지?”

나는 이토록 건강한데.
가냘픈 엄마보다 훨씬 건강한데.
엄마는 이상해요.
엄마는 항상 나의 아픔을 걱정해요.
항상 내가 아프지 않기를 기도해요.
나는 나보다 엄마가 더 아프다는 걸 알아요.

내가 태어났을 때도,
내가 힘들 때도,
내가 상처받았을 때도
엄마가 더 아파했어요.

하지만 지금껏 엄마의 아픔을 보지 못했어요.
이젠 더 이상 엄마가 아파하지 말았으면 해요.
-어디 아픈 데 없지?

나는 엄마를 너무 몰랐어요.
내가 지금까지 보아온 모습만이
엄마의 모습이라 단정 지었죠.
그래서 엄마를 ‘엄마’라는 역할로
한정 지어버렸어요.

나는 그렇게 엄마의 반쪽만 보았어요.
그러나 엄마도 ‘여자’라는 나머지 반쪽의 역할이 있어요.
그 역할은 마치 진흙 속 진주처럼 숨겨져 있었어요.
그건 숨겨져 있기에 없다고 생각했어요.

이제 엄마의 온전한 모습을 알아봐야겠어요.
엄마의 나머지 반쪽 모습을 지켜줄 때,
나의 사랑도 온전한 모습으로 다가올지 몰라요.
-나머지 반쪽


목차

프롤로그 … 4

#1
이해할 수 없었던
이상한 엄마를 사랑해

못 해줘서 미안해 … 12
사랑으로만 피는 꽃 … 16
엄마는 왜 그렇게 일찍 결혼했어? … 18
엄마의 잔소리 … 22
손가락이 너무 닮았어 … 27
잦은 다툼 … 30
단출한 대화 … 32
가족사항 조사 … 36
독립 … 40
어디 아픈 데 없지? … 44
엄마의 사회생활 … 48
요술램프 … 52
짝사랑 … 56
나머지 반쪽 … 58
엄마의 꿈 … 62
꽃다운 시절 … 66
봄날 … 68
추억 여행 … 70
엄마의 습관 … 72

#2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소중한 엄마를 존경해

첫사랑 … 78
무슨 일 있어? … 84
상처 자국 … 86
독립 이후 … 90
아름다운 것들 … 94
그런 사람 … 96
나에게 오는 길 … 98
나를 잘 아는 사람 … 102
진정한 친구 … 104
아름다운 동행 … 108
엄마의 마음 … 110
엄마가 좋아하는 것 … 114
약속 … 116
한결같은 사람 … 118
흔적 … 120
미역국 … 124
행복으로 가는 길 … 128
걸작 … 132
내리사랑 … 136
편지 … 140
죽을 만큼 사랑스러운 그녀 … 142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해 … 146



#3
결코 잊을 수 없는
영원한 엄마를 기억해

엄마 등 … 152
비 오는 날 … 156
엄마의 전부 … 158
과거 … 162
타임머신 … 166
허벅지 … 168
눈물 … 170
엄마의 자존감 … 172
카네이션 … 176
커피숍에서 … 178
일회용 … 182
손 … 186
집 앞에 서면 … 188
여행 … 190
하루라도 더 … 192
엄마 목소리 … 196
함께할 시간 … 200
사랑 고백 … 204
엄마의 온기 … 206

#4
다시 태어나면
내가 엄마 할게

미안해 … 212
다시 태어나면 … 214
젊음 … 216
무심코 던진 한마디 … 218
나 때문에 … 222
익숙함 … 224
상처 … 226
후회 … 230
마지막 인사 … 232
이기적인 사랑 … 234
겨울 … 236
이별 방법 … 240
늦은 고백 … 244
버킷리스트 … 246
사랑해 … 248
고마워 … 250
엄마를 만나러 갑니다 … 252


에필로그 …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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