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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시포럼 저 | 파란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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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756521 / 183쪽 14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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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수요시포럼
저자 : 수요시포럼
김성춘 1974년 제1회 <심상>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박목월, 박남수, 김종길 추천). 시집 <방어진 시편> <물소리 천사> <온유>(세종도서 문학나눔 우수도서), 시선집 <나는 가끔 빨간 입술이고 싶다>, 산문집 <경주에 말을 걸다> 등을 썼다. 제1회 울산문학상, 제2회 월간문학동리상, 경상남도 문화상 문학 부문, 제4회 바움문학상, 제12회 최계락문학상, 제16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강봉덕 2006년 <머니투데이> 신춘문예, 2012년 <동리목월>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화분 사이의 식사>를 썼다.

권기만 2012년 <시산맥>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발 달린 벌>을 썼다. 제7회 최치원문학상을 수상했다.

권영해 1997년 <현대시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유월에 대파꽃을 따다> <봄은 경력 사원>을 썼다. 울산광역시 문화예술 부문 공로상(2007)을 수상했다.

권주열 2004년 <정신과 표현>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바다를 팝니다> <바다를 잠그다> <붉은 열매의 너무 쪽>을 썼다.

김익경 2011년 <동리목월>을 통해 등단했다.

박마리 1998년 <라쁠륨>을 통해 시인으로, 2003년 <한맥문학>, 2012년 <한국소설>을 통해 소설가로 등단했다. 시집 <그네 타는 길들이 아름답다>, 소설집 <통증> <홍의> <하이힐을 신은 여자>를 썼다.

이원복 2014년 <경상일보>를 통해 등단했다.

정창준 2011년 <경향신문>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아름다운 자>를 썼다.

책 속에서

시 속의 한 문장들

김성춘 생이 지나가는 소리가 벼 포기마다 싱싱했다

강봉덕 쉼표 하나 생긴 곳에 손바닥에 구멍 난 사내

권기만 직립인이 된다는 건 고행의 연속이다

권영해 지고지순한 사랑을 믿으시는 그 진부함이 좋아요

권주열 신(神)은 몇 개의 발을 가질까

김익경 오늘의 말들은 가장 가혹한 답을 불러온다

박마리 바람에 구멍 뚫듯 벌레들이 목이 쉬도록 운다

이원복 두 발을 끌며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묵독한다

정창준 달이 너무 낡아서 길에는 공포가 무성했다

목차

007 포커스 정창준 Southpaw 글 김익경 사진 김용규

021 사건 지평 수요시포럼이 묻고 허만하 시인이 답하다

041 비선형적 기호의 제곱들

061 김성춘 하이고……! ? 들오리 기차 ? 금동반가사유상 ? 나비와 이슬 ? 연옥(煉獄), 봄

071 강봉덕 처용 마을의 불빛들 ? 24층의 표정 ? 나의 일몰 ? 고래 2 ? 구름 2 ? 눈동자는 허공을 뚫고 ? 마지막 순대

086 권기만 반중력 1 ? 반중력 2 ? 귀화 ? 시간 균열 장치 ? 삼족오 ? 관찰 일기 1 ? 관찰 일기 2

101 권영해 날아라, 어머니 ? 목련 지다 2 ? 격자전(格子傳) ? 문득, 요즘 생각 ? 혜국사에 절 한 채 짓기 ? 유사점과 차이점 ? 봄은 경력 사원 8

114 권주열 녹는점 ? 식물원 혹은 동물원 ? 동물원 혹은 식물원 ? 존재하, 는 나무 ? 개를 쓰다듬는 사람 ? 청취 ? 광복동 신발 매장

128 김익경 릴리트 ? 일주일째 집을 나서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집 밖의 사람들이 있다고 하자 ? 클라라 브람스 ? 간편한 초대 ? 프랜차이즈 ? 일요일도 아닌데 ? 빨간 구두

142 박마리 먼지 집 짓다 ? 즐거운 풍장을 꿈꾸다 ? 폐가 ? 죽어서도 서 있는 나무 ? 즐거운 직장

153 이원복 Liaison ? 골판지 상자 속 동네 ? 나에게 배달된 그녀의 거대한 가방이 ? 남겨진 시간, 남겨진 사람들 ? 내 슬픔은 낙타 ? 주머니 속의 말들이 나에게 말을 건다 ? 퉁,

169 정창준 I Killed My Granny ? 새벽 세 시 ? 동창, 회 ? 곤충 도시 ? 토이 스토리 ? 지심도 ? 동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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