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나도 가끔은 시인이 되고 싶다

정성진 저 | 예영커뮤니케이션 | 2019년 11월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9887117 / 184쪽 140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정성진
저자 : 정성진
1997년, “내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라는 목회 철학을 바탕으로 일산에서 열 가정이 모여 예배를 드리며 거룩한빛광성교회를 개척했다. 담임목사 6년 임기제를 도입하여 전교인에게 6년마다 신임을 묻는 신임 투표제를 시행하였다. 2013년 신임 투표에서 97.4%의 압도적인 지지로 재신임을 받았다.
아울러 개척 초기부터 담임목사와 장로 65세 정년제, 원로목사 제도 폐지, 목회자 보너스 폐지, 가용 예산의 51%를 구제와 선교에 사용, 헌금명세서를 비롯한 회계보고서 공개 등 기득권 유지를 막는 제도를 스스로 도입하여 한국 교회의 파격적인 개혁 모델을 제시하였다.
또한, 장로 6년 단임 임기제, 자치기관 대표 당회원 임명, 사례금 없는 지휘자·반주자 봉사를 시행하고, 명예 권사·집사와 원로 장로 제도를 폐지하여 한국 교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꾸준히 후배 목회자들을 키우는 데 애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23년간 24개의 교회를 분립 개척하였다. 지역 사회의 작은 교회 세우기에도 계속 열심을 냈다. 그리고 해피월드복지재단을 세워 고양과 파주 지역의 가난한 이웃과 장애인을 돌보는 일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섰다.
정성진 목사는 서울장로회신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명예목회학 박사를 받았다. 광산촌부터 도시 목회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목회 사역을 꽃피웠다. 2019년에 거룩한빛광성교회와 분립개척한 거룩한빛운정교회의 담임목사를 청빙하여 사역을 인계하고 은퇴했다. 현재 해마루촌에 들어가 해마루수도원
을 세우고 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크로스로드선교회를 세워 후배 목회자들을 십자가 용사로 영적 전투에 내보내는 ‘다윗의 물맷돌 사역’을 시작하였다. 사회복지법인 해피월드복지재단 이사장과 장터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고,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 7대 회장으로 지역 사회를 섬겼다. 미래목회포럼 이사장과 한국교회봉사단 공동대표회장,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상임위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그리고 학교법인 광성학원을 세워 다음 세대를 향한 청사진을 펼쳤다.
주요 저서로는 『날마다 개혁하는 교회』, 『열정의 신앙』, 『당신만의 꿈을 가져라』, 『절대 믿음』, 『고난이 주는 축복』, 『주여! 제가 먼저 회개합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로 가득한 성막의 신비』, 『행함』, 『산상수훈』, 『우리가 부르는 삶의 노래』, 『정성진 목사가 말하는 힘』(이상 예영커뮤니케이션), 『길이 되는 생각, 잠언』(두란노), 『성장하는 교회들의 8가지 정석』(국민북스)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정성진 목사의 시 세계는 사랑과 눈물, 눈물과 사랑이 함께 마주보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사랑이 전해지도록”, “사무치는 그리움”, “엄마는 채울 수 없는 바다”, “남은 것은 사랑”, “암 선고를 받고”, “사랑의 선물”, “문제는 첫 단추”, “그리움”, “어머니는 그 슬픔을 어떻게 이기셨을까?”, “주의 사랑을 세워 가리”, “구도” 등이다. 정성진 목사는 주님과 교회, 가족과 삼라만상에 대한 진솔한 사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내지 않고 그 사랑의 이면에서는 가슴이 시리도록 감격하면서 눈물을 흘려보내고 그 눈물에 젖은 언어로 시를 쓰고 있다는 점이다. 순간 울컥하면서 솟아오르는 그 마음을 도저히 시적 표현으로 담아내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그 내적인 에너지가 시를 쓰게 하는 것이 되었고, 이것이 오늘 시를 쓰지 않으면 안 되는 정성진 목사만의 이유인 것이리라! 그래서 이번 시집의 이름도 『나도 가끔은 시인이 되고 싶다』라고 겸허한 마음으로 정한 것이리라.
_본문 10p

한 잔의 차를 마신다
한 잔의 꿈을 마신다
한 잔의 사랑을 마신다
아, 아, 나를 마신다
_본문 61p

지고 가는 십자가만 십자가가 아니다
까닭 없는 비난도 십자가인 것을
몸 바쳐 일한 후에 모함받는 것도 십자가
엉뚱한 오해도 십자가
근거 없는 음해성 소문도 십자가
간질환도 십자가
안면 마비도 십자가
대상포진도 십자가
암 진단도 십자가
삼차 신경통도 십자가
고혈압도 십자가
공격받는 것도 십자가
반대 당 짓는 것도 십자가
두통도 십자가
근육통도 십자가
골다공증도 십자가
_본문 110p

그리움은
두레박 되어
추억을 길어 올리고
그리움은 노래를 타고
옛사랑을 불러온다
_본문 149p

목차

발간사
추천사
시평


감사색〔感ㆍ思ㆍ色〕
시(詩)는
내 입을 열면
시인
나도 가끔은 시인이 되고 싶다
다즐링의 검둥이는 달을 짖는다
타이거 힐
개화전야(開花前夜)
봄비
꽃이 지니 잎이 보이네
기다리는 마음
봄
모든 게 꽃이더라
네잎클로버
동백꽃
세월호
르완다 강
르완다 충격
변기에 앉아서
성지순례Ⅰ
소나무 낙엽을 보며
단풍 낙엽
술의 사회학
아울렛
음식은 민족
태풍 속에서
주목 등걸에 핀 꽃
한 잔의 차를 마시며
헛 장마
경주 무명총에서
우물에 비친 구름〔雲井〕
첫사랑


보석 같은 교회
가장 아름다운 보석
소문 전도
성령이 이루신 교회
7주년에 부치는 시
주여, 주님의 손으로 세우소서
주님이 세우신 성소
거룩한 빛을 비추게 하소서
찬란한 햇빛 비치는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


단상〔壇ㆍ想〕
주의 사랑을 세워 가리
구도(求道)
빛이게 하소서
어떤 고백
성지순례Ⅱ
예수 그리스도
승리의 순례자
십자가
결혼을 축하하며
하늘나라 편지
지중해
사랑이 전해지도록


사람 목사
가을은 그래서 상처로 남는다
비가 오는 날에도
황혼이 깃든 언덕에 서서
사무치는 그리움
나이가 들어도 그리움은 쌓여만 가고
엄마는 채울 수 없는 바다
영혼의 허기
남은 것은 사랑
설교 준비
숲에서 주운 감사
암 선고를 받고
종합건강검진
우울증 앓는 아내
탯줄을 잘라라
사랑의 선물
정(情)
촛불이 꺼지듯이
문제는 첫 단추
그리움
어머니는 그 슬픔을 어떻게 이기셨을까
어마어마한 일
은퇴 유감


시화집 음악 모음
가장 아름다운 보석
우물에 비친 구름
구도
나이가 들어도 그리움은 쌓여만 가고
찬란한 햇빛 비치는
모든 게 꽃이더라 1(김은찬 곡)
모든 게 꽃이더라 2(윤정은 곡)
변기에 앉아서
주의 사랑 세워 가리
승리의 순례자
어떤 고백
하늘나라 편지
주님이 세우신 성소

저자 약력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