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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편단심 추혜선 살기 위한 '숨'을 쉬고 싶다는 '을'들을 위하여

추혜선 저 | 살림터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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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301179 / 280쪽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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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전남 완도에서도 제일 남쪽, 작지만 볕이 잘 드는 어촌 마을 ‘망남리’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 시와 노동 소설을 즐겨 쓰다 <신동아>에 등단했고, 속초신문 기자로 재직했다. 민주주의라는 거대하고 복잡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기 위한 주춧돌은 바로 ‘공정한 언론’이라는 일념을 갖고 활동했다. KBS 광주방송총국노동조합 간사, 전 국언론노동조합 SBS본부 간사를 거쳐 방송통신정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언론개혁시민연대 사무처장과 정책위원장을 역임하며 방송통신정책 전문가로 활약했다. 이후 제20대 국회의원에 당선, 정의당 수석대변인으로서 ‘을’들의 스피커가 됐다. 전반기에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전 정권 9년간의 언론개입과 방송장악을 밝혀 내는 일에 집중했다. 안정적인 방송통신 보편 서비스를 위해 유료방송 비정규직 노동자와 방송 스태프, 우편집배원의 고용안정성과 노동의 질을 높이고, 국민의 정보접근권과 맞닿은 통신비 인하에도 힘써 왔다. 후반기에는 정의당 민생본부장으로서 정무위원회로 상임위를 옮겨 대기업 ‘갑질’에 고통받는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위해 나섰다. ‘갑’들이 빠져나갈 구멍이 많은 법 제도를 메꾸는 성실한 입법노동자로서 갑질과의 ‘전쟁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을’ 지역에 둥지를 틀고 정치를 시민의 삶 속으로 스며들게 하겠다는 일념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양에 가면 운동화를 신고 골목골목을 누비는 추혜선 의원을 만날 수 있다. 

목차

1장 비정규직이라는 비극
23 0 갑 한테 ‘욕’ 먹는 국회의원
42 우 편배달부, ‘낭만’은 사라졌다
58 독 립 PD들의 사망이 헛되지 않도록

2장 ‘을’들은 연대하면 안 됩니까?
81 베 르테르의 슬픔을 기억하십니까
97 대 기업과 일하는 하청업체가 파산하는 이유
114 을 ’들은 이야기하면 죽습니다
128 ‘미 국에서 영어로 소명하라’는 또 다른 갑질
138 누 가 ‘호갱’과 ‘폰팔이’를 만드는가
152 대 기업 갑질 피해자들, ‘을’들의 연대를 위하여

3장 우리 모두 소‘ 수자’다
177 “기자회견 할 때에는 수어통역과 함께 하겠습니다”
191 한 국 사회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208 ‘ 살아남은 아이’가 살고 싶은 사회를 만들려면
224 Je veux rentrer chez moi

4장 이웃과 함께 웃기 위하여
247 살 기 위한 ‘숨’을 쉬고 싶다는 사람들을 위하여
259 사 람 사는 ‘골목’을 만들기 위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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