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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해녀학교

김정희 저 | 한그루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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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474885 / 48쪽 297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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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제주의 동쪽에 자리한 우도를 배경으로, 해녀가 되고 싶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주인공 도아와 친구들은 숙련된 물질 기술을 가지고 있는 상군해녀를 여전사로 여기고 부러워하면서 해녀의 꿈을 키운다. 그래서 애기해녀학교에 다니면서 숨 참기 훈련도 하고, 해녀삼춘들로부터 바다에서 지켜야 할 규칙들을 배워나간다.

도아네는 엄마와 할머니까지 삼대가 해녀인데, 나이가 들어 불턱을 지키는 할머니로부터 제주해녀항쟁 이야기와 할망바당 이야기, 바다밭을 함께 일구어나가는 지혜를 듣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도아와 친구들은 이런 애기해녀학교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들어 올린다. 책의 말미에 이 연극의 대본을 표준어와 제주어로 각각 실었다.

연극 대본에는 상군해녀인 애기해녀학교 교장선생님과 동네 삼춘들인 해녀선생님들로부터 물질 훈련을 받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 바다에서는 욕심을 내지 말아야 한다는 해녀의 지혜를 전해주고자 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시와 동시를 쓰고 있다. 2008년 《아동문예》 동시문학상을, 2014년 《시인정신》 시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오줌폭탄》, 시낭송 시집 《물고기 비늘을 세다》, 제주어 동시집 《할망네 우영팟듸 자파리》(2017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제주어 동시 그림책 《청청 거러지라 둠비둠비 거러지라》(제3회 한국지역출판연대 천인독자상 공로상)가 있다. 문학놀이아트센터 대표이자 제주문인협회, 제주아동문학협회, 한국동시문학회, 한라산문학동인, 제주어보전회 회원이다. 현재 고향인 함덕에서 동시 전문서점 ‘오줌폭탄’을 운영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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