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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탐정 홈즈 9 사랑과 꽃과 마음의 뒤편

시리즈 : 교토탐정 홈즈 [12]

모치즈키 마이 저 | 신동민 역 | 소미미디어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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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3899815 / 32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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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등장인물 소개 <야가시라 키요타카> 교토 테라마치 산조에 있는 골동품점 ‘쿠라’의 점주의 손자. 행동거지는 부드럽지만 대단히 예리하다. 통칭 ‘홈즈’. 때로는 심술궂고 ‘짓궂은’ 교토 신사. <마시로 아오이> 대학 1학년. 고등학생 때 사이타마 현의 오미야에서 교토로 이사 왔다. 엉뚱한 사건 때문에 ‘쿠라’에서 아르바이트하게 되고, 키요타카에게 미술 골동품에 대해 배우게 된다. 본문 속으로 “……저도 만나고 싶어요.” 『참말로?』 “네. 너무 못 만나서 그런지 요즘 제 꿈에 홈즈 씨가 나오게 됐어요.” 부끄러워하며 말하자 전화 저편에서 홈즈 씨가 입을 다물었다. 갑작스러운 침묵에 “왜 그러세요” 하고 나는 당황하며 물었다. 『그라믄 안 된다. 여전히 반칙이데이. 내가 꿈에 나오다니, 안 된다.』 “안 된다니요. 이상한 꿈이 아니라 평범한 꿈인데요? ‘쿠라’에서 같이 일하는 꿈인데…….”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말한 건데, 아오이 씨가 말하는 ‘이상한 꿈’은 어떤 건가요?』 순간적으로 ‘짓궂은 모드’로 바꾸는 홈즈 씨의 말에 말문이 막혔다. 아무런 대답도 못 하고 있는데 홈즈 씨가 후훗, 하고 웃는것을 알 수 있었다. 『실례했습니다. 아오이 씨의 꿈에 나오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감사합니다.』 “인사를 들을 만한 일은 아닌데……. 홈즈 씨의 꿈에도 제가 나오나요?” 『네, 이미 단골이에요.』 “단골…….” 『네. 그런 말을 듣는 게 어색할 만큼 아오이 씨는 당연히제 꿈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기뻐서 그만 적극적으로 묻고 말았다. “그건 어떤 꿈인가요?” 『되도록이면 들려주고 싶지 않군요.』 “네?” 『잘 때 꾸는 꿈은 망상의 영역에 들어가니까요.』 “망상의 영역…….” 네에, 하고 나는 얼빠진 대답을 했다._ 분문 76~77쪽

저자 소개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현재는 교토시에 거주하고 있다. 2013년 E★에브리스타에서 주최하는 제2회 전자서적대상을 수상하였다. 출간 작품으로는 《아가씨 아아노코지 미유 씨의 비밀!》, 《꽃보라 걸》이 있으며, 취미는 카페와 신사, 사찰 순례이다.

역자 소개

글밥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출판 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번역가로 활동 중. 옮긴 책으로는 타케미야 유유코의 《부서져 흩어지는 모습을 보여줄게》, 《너의 모든 것이 타오른다》, 모치즈키 마이의 《교토탐정 홈즈》 시리즈 외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저도 만나고 싶어요.”
『참말로?』
“네. 너무 못 만나서 그런지 요즘 제 꿈에 홈즈 씨가 나오게 됐어요.”
부끄러워하며 말하자 전화 저편에서 홈즈 씨가 입을 다물었다.
갑작스러운 침묵에 “왜 그러세요” 하고 나는 당황하며 물었다.

『그라믄 안 된다. 여전히 반칙이데이. 내가 꿈에 나오다니, 안 된다.』
“안 된다니요. 이상한 꿈이 아니라 평범한 꿈인데요? ‘쿠라’에서 같이 일하는 꿈인데…….”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말한 건데, 아오이 씨가 말하는 ‘이상한 꿈’은 어떤 건가요?』
순간적으로 ‘짓궂은 모드’로 바꾸는 홈즈 씨의 말에 말문이 막혔다.

아무런 대답도 못 하고 있는데 홈즈 씨가 후훗, 하고 웃는것을 알 수 있었다.
『실례했습니다. 아오이 씨의 꿈에 나오다니, 정말 영광이에요. 감사합니다.』
“인사를 들을 만한 일은 아닌데……. 홈즈 씨의 꿈에도 제가 나오나요?”
『네, 이미 단골이에요.』
“단골…….”
『네. 그런 말을 듣는 게 어색할 만큼 아오이 씨는 당연히제 꿈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기뻐서 그만 적극적으로 묻고 말았다.

“그건 어떤 꿈인가요?”
『되도록이면 들려주고 싶지 않군요.』
“네?”
『잘 때 꾸는 꿈은 망상의 영역에 들어가니까요.』
“망상의 영역…….”
네에, 하고 나는 얼빠진 대답을 했다._ 분문 76~77쪽

 

목차

프롤로그
제1장 『꽃과 술과 사랑의 쟁탈전』
장편(掌篇) 『답 맞추기』
제2장 『돈의 그릇과 마음의 뒤편 ~키요타카 열세 살이 된 날~』
장편(掌篇) 『미야시타 카오리의 연심』
제3장 『복수의 쇼타임』
에필로그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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