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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해적이에요! 흰 가운 해적과 함께 암과 싸우는 엄마 이야기

시리즈 : 신나는 새싹 시리즈 [103]

카린 쉬히그, 레미 사이아르 저 | 박언주 역 | 씨드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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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512977 / 32쪽 226 x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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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엄마의 유방암 투병 과정을 아이의 유쾌발랄한 시선으로 풀어낸 똑똑하고 깜찍한 그림책!

우리 엄마는 해적이에요. 엄마가 타는 배의 선원들은 모두 흰 가운을 입고 있어요. 현미경을 들여다보는 선원, 수술용 칼을 쥐고 있는 선원, 청진기를 목에 걸고 있는 선원, 허리에 주사기를 차고 있는 선원… 게다가 대포알은 알록달록 알약으로 만들어졌어요. 그리고 선원들은 하나같이 거친 뱃사람의 모습이 아닌 어딘가 섬세하고 탐구하는 모습을 하고 있어요. 매주 목요일 아침, 최고의 해적 팀과 함께 보물섬을 찾아 떠나는 우리 엄마! 엄마는 동료 해적들과 함께 괴물들을 물리치고 보물섬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학생들이 글의 내용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려 주셨어요.
7세 막내부터 26세 큰딸까지, 모두 네 아이가 있는 엄마입니다. 몬테소리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파리에 살고 있습니다. 2016년 43세 때, 유방암이 상당히 진행되었다는 진단을 받고 긴급 유방절제술을 받으며 기나긴 항암치료에 들어갔지만, 현재는 병세가 나아지고 있습니다. 처음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막내아들은 고작 4세였습니다. 암을 주제로 한 어린이 그림책을 찾아보았지만,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할 만한 책을 전혀 구하지 못한 그녀는 아들이 좋아하는 해적이라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암에 대한 동화를 써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책이 바로 『엄마는 해적이에요!』입니다.

역자 소개

부산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대학에서 강의를 하면서 해외의 좋은 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책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여 어린이 책을 옮길 때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언어 세계를 많이 고민합니다. 하지만 그 고민을 사랑하는 번역자가 되는 것이 소망이기도 합니다. 엄마가 번역한 책의 첫 독자이기도 하고, 엄마의 작업에 뜻밖의 자문 역할을 해 주기도 하는 두 딸이 있어 더욱 즐겁게 일할 수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상상력먹고 이야기 똥싸기》,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 《지킬박사와 하이드》, 《킹피셔 공룡 백과사전》, 《빈 라덴, 금지된 진실》, 《사랑하는 나의 세 어머니》, 《자두치킨》,《인생은 한숨》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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