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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 뭔지 몰라도 일단 성공하고 싶다 취업, 인간관계, 돈 관리에 서툰 90년대생들을 위한 인생 꿀팁

김대영 저 | 생각의힘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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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585765 / 236쪽 13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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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19년, 평생직장이 자취를 감추고 저성장이 상식이 된 시대. 부모 세대보다 가난한 최초의 세대가 될 밀레니얼 세대에게 더 나은 앞날이 있을 거라는 보장은 없다. 시험공부의 정답을 잘 맞힌 이들이라고 앞날을 술술 써 나갈 리도 없다. 2030에게 필요한 것은 열정보다 가이드라인이다. 집안의 경제력, 스펙, 인맥 없이도 성공할 수 있다. 성공을 위해서는 구체적인 삶의 스킬과 전략이 필요하다.

첫 직장을 선택할 때 세 가지를 고려할 수 있다. 하고 싶은 일(적성), 잘하는 일, 소득. 지금의 취업시장에서는 적성을 살려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 원칙처럼 되어 있다. 그러나 막상 일을 시작하면 만족할 만한 소득이 아니어서, 너무 정적이어서, 업무량이 과중해서 등 예상치 못한 이유들로 힘들 수 있다. 피해야 하는 한 가지는 경력을 이어 가지 못하는 일이다. 직장을 옮길 수야 있지만 계속 일하지 못한다면 다음을 기약하기 어렵다. 돈 벌어야 내일이 있다.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고속도로라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장 빠르게 이동하도록 하는 목적에 충실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암묵적으로 생각하는 최적화 루트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 길은 간단히 말하면 ‘시험을 통한 출세’의 길이라 할 수 있지요. 명문대를 졸업해 전문직 자격증을 따는 루트, 그게 아니라면 공무원이나 대기업 정규직이 되는 루트입니다. 길목마다 시험이 있습니다. 시험공부는 모든 사람, 보통 사람을 위한 길이 아닙니다. 하지만 웬일인지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우리가 그 길에 매달려야 한다고 말해 왔죠. 사회 지도층 인사들도 종종 “청년들이 공무원 시험에 올인하는 사회에는 희망이 없다”고 이야기합니다만, 집에 가서 자기 자녀에게는 전문직 자격증 공부를 시켰을 겁니다. ―PP.24~25 인생이 비루할 때 분노라는 감정은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그 분노를 잘 다스려야 합니다. 열패감의 문제가 심해진 요즘 세상은 일종의 ‘피해자 정서’를 만들어 냈습니다. 본인이 사회적·구조적으로 일종의 피해자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은 좋지만 그 정서에 너무 붙박여서는 곤란합니다. 분노에 휩싸이면 인생이 더 힘들어지고 서서히 고립됩니다. 본인이 피해자라는 생각에 깊이 사로잡히면,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도 본인을 철저하게 무력한 존재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P.51 본인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내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돈과 역량이 있거나 곧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만드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기성세대에 속한 이들 중에서도 학벌 같은 것은 필요 없으니 똑똑하고 일 잘하는 인재가 어디 없을까 생각하는 이들이 정말로 많습니다. ―PP.59~60 (전략) 하지만 이건 가식적인 게 아니라 정성스러운 것입니다. 고마운 마음이 100 있으면 100으로라도 전달하라는 것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100을 10이나 20으로밖에 표현하고 있지 않을 뿐입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에게 고마운 경우는 많습니다. 그 마음을 표현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P.113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말로 먹고산다는 사람들도 생각만큼 청산유수는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배우나 성우처럼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그런데 어눌하고 떠듬떠듬하는 말 같은데 그 안에 자기 내용과 통찰을 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거기에 설득되어 같이 일을 하고 돈을 내놓습니다. ―P.118 어떠한 반복을 내 삶으로 끌어들이고 또 내 삶에서 끊어낼 것인지, 이것에만 주의를 기울여 삼 년에서 오 년간 반복한다면 삶은 분명히 달라진다는 믿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믿음이 생겨난다면 지금 본인이 설정한 목표가 무엇이고, 본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적정한 방법을 찾아내고 적당한 노력을 이끌어 낼 길이 열릴 것입니다. ―P.124 명심해야 할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제안이라는 단어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제약회사 영업사원이라고 칩시다. 제가 평생 그 일만 하게 되지는 않을 겁니다. 제가 무언가 일을 시작하려고 했을 때, 모은 돈은 많아야 일이억 원일 것이고 적으면 오륙천만 원일 겁니다. 당연히 돈이 모자랍니다. 이럴 때 도와달라고 제안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 놔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역으로 제게 좋은 제안을 던질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 놔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제안을 받을 수도 있고 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좋은 제안들을 주고받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어 놓자, 이것이 정말 인생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이다, 이런 믿음을 가지고 일을 해야만 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만들어 가야 하고, 그러기 위해 신뢰를 쌓아 놓아야 하고, 그들에게 괜찮은 사람으로 보여야 합니다. 그러려면 실제로 괜찮은 사람이어야 하는 거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도전하되, 현실성이 있는 사람이요. 이게 기본적인 길이고 성과를 내기에 가장 수월한 길입니다. ―PP.169~170 그래서 제가 드려야 할 마지막 충고는 바로 이것이 되겠습니다. 불운에 속지 마세요. 여러분이 정도를 걷고 있다면 결과는 다소 느리더라도 따라나올 것입니다. 그 결과를 경험해 본 사람만이 정도의 길을 흔들리지 않고 걸어갈 수 있습니다. 짧든 길든 누구에게나 인고의 시간이 있을 겁니다. 불운이 닥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불운에 절대 속아서는 안 됩니다. ―PP.234~235

저자 소개

음악평론가이자 문화연구자. 한국 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음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2007년부터 미국 시애틀에 거주하면서 10년 넘게 미국 팝 시장의 흐름과 K팝의 동향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있다. 1990년대 중반 인터넷 필명인 ‘투째지(toojazzy)’로 음악평론을 시작해 <음악취향Y>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에서 대중음악 칼럼을 써왔다. 2007년 가슴네트워크와 <경향신문>이 뽑은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2018년 <한겨레>와 멜론이 공동 기획한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기획에 각각 선정위원으로 참여했다. 현재 <한겨레> 등 국내 언론과 뉴욕 매거진 <벌처vulture>, MTV 등 외국 언론에도 음악평론을 싣고 있으며, 2017년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BTS를 비롯한 다양한 K팝을 분석하고 소개하는 영상을 올리고 있다. 《90년대를 빛낸 명반 50》, 《한국 힙합: 열정의 발자취》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미국 대중음악》이 있다. 


책 속에서

 

몇 년 전부터 '헬조선'이란 말이 돌았죠. 이 단어만큼 청년들이 한국 사회를 어떻게 느끼는지 단박에 전달하는 단어가 있을까요?

 


P. 24~25 고속도로라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장 빠르게 이동하도록 하는 목적에 충실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암묵적으로 생각하는 최적화 루트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 길은 간단히 말하면 ‘시험을 통한 출세’의 길이라 할 수 있지요. 명문대를 졸업해 전문직 자격증을 따는 루트, 그게 아니라면 공무원이나 대기업 정규직이 되는 루트입니다. 길목마다 시험이 있습니다.
시험공부는 모든 사람, 보통 사람을 위한 길이 아닙니다. 하지만 웬일인지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우리가 그 길에 매달려야 한다고 말해 왔죠. 사회 지도층 인사들도 종종 “청년들이 공무원 시험에 올인하는 사회에는 희망이 없다”고 이야기합니다만, 집에 가서 자기 자녀에게는 전문직 자격증 공부를 시켰을 겁니다.

 

P. 51 인생이 비루할 때 분노라는 감정은 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그 분노를 잘 다스려야 합니다. 열패감의 문제가 심해진 요즘 세상은 일종의 ‘피해자 정서’를 만들어 냈습니다. 본인이 사회적·구조적으로 일종의 피해자일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은 좋지만 그 정서에 너무 붙박여서는 곤란합니다.
분노에 휩싸이면 인생이 더 힘들어지고 서서히 고립됩니다. 본인이 피해자라는 생각에 깊이 사로잡히면,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도 본인을 철저하게 무력한 존재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P. 59~60 본인에게 기회를 줄 수 있는, 내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돈과 역량이 있거나 곧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과의 인연을 만드는 것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기성세대에 속한 이들 중에서도 학벌 같은 것은 필요 없으니 똑똑하고 일 잘하는 인재가 어디 없을까 생각하는 이들이 정말로 많습니다.


P. 113 (전략) 하지만 이건 가식적인 게 아니라 정성스러운 것입니다. 고마운 마음이 100 있으면 100으로라도 전달하라는 것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100을 10이나 20으로밖에 표현하고 있지 않을 뿐입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에게 고마운 경우는 많습니다. 그 마음을 표현하고 살라는 것입니다.


P. 118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말로 먹고산다는 사람들도 생각만큼 청산유수는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배우나 성우처럼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그런데 어눌하고 떠듬떠듬하는 말 같은데 그 안에 자기 내용과 통찰을 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거기에 설득되어 같이 일을 하고 돈을 내놓습니다.


P. 124 어떠한 반복을 내 삶으로 끌어들이고 또 내 삶에서 끊어낼 것인지, 이것에만 주의를 기울여 삼 년에서 오 년간 반복한다면 삶은 분명히 달라진다는 믿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믿음이 생겨난다면 지금 본인이 설정한 목표가 무엇이고, 본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따라 적정한 방법을 찾아내고 적당한 노력을 이끌어 낼 길이 열릴 것입니다. 


P. 169~170 명심해야 할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제안이라는 단어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제약회사 영업사원이라고 칩시다. 제가 평생 그 일만 하게 되지는 않을 겁니다. 제가 무언가 일을 시작하려고 했을 때, 모은 돈은 많아야 일이억 원일 것이고 적으면 오륙천만 원일 겁니다. 당연히 돈이 모자랍니다. 이럴 때 도와달라고 제안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 놔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 역으로 제게 좋은 제안을 던질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 놔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제안을 받을 수도 있고 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좋은 제안들을 주고받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어 놓자, 이것이 정말 인생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만들어 줄 것이다, 이런 믿음을 가지고 일을 해야만 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만들어 가야 하고, 그러기 위해 신뢰를 쌓아 놓아야 하고, 그들에게 괜찮은 사람으로 보여야 합니다. 그러려면 실제로 괜찮은 사람이어야 하는 거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도전하되, 현실성이 있는 사람이요. 이게 기본적인 길이고 성과를 내기에 가장 수월한 길입니다.


P. 234~235 그래서 제가 드려야 할 마지막 충고는 바로 이것이 되겠습니다. 불운에 속지 마세요. 여러분이 정도를 걷고 있다면 결과는 다소 느리더라도 따라나올 것입니다. 그 결과를 경험해 본 사람만이 정도의 길을 흔들리지 않고 걸어갈 수 있습니다. 짧든 길든 누구에게나 인고의 시간이 있을 겁니다. 불운이 닥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불운에 절대 속아서는 안 됩니다

목차

프롤로그 늦지 않았습니다

1장 다르게 생각합시다
“우린 어찌 살아요?” 묻는데, 왜 엉뚱한 답만 올까요?
시험공부가 어쩌다 ‘가성비 갑’으로 여겨지게 된 걸까요?
부모님이 바라는 전문직의 삶은 행복할까요?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입니다

2장 기반이 없을 때의 기술들
인생이 너무 싫을 때가 있었죠?
분노를 잘 다스려야 합니다
이십 대엔 누구나 사회성이 부족합니다
사람이 기회를 줍니다
인간관계는 정답도 오답도 없습니다
돈 되는 일을 먼저 시작합시다
돈을 빌리는 데에도 방법이 있습니다

3장 판을 넓힙시다
초반에는 ‘막멀티’가 필요합니다
경험으로 감을 익혀야 합니다
SNS를 잘 활용하되, 불평불만에 갇히지 맙시다
노력하는 과정을 주변에 보여 줍시다
마음을 보여 주는 데에도 요령이 있습니다
말의 중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4장 꾸준해야 내 것이 만들어집니다
가외시간을 왜 활용해야 할까요?
대학과 교육에 대한 관점을 바꿉시다
서른은 그리 많은 나이가 아닙니다
반복을 다스리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글쓰기를 해야 역량이 쌓입니다

5장 항상 다음을 준비하기
도전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오히려 레드오션의 틈새시장이 기회입니다
상사의 진급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일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확보합시다
종잣돈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6장 돈, 계획을 세워 불리는 법
씀씀이를 줄여서 부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같은 돈을 써도 남과 달라야 합니다
나를 위해서, 내 주변에 투자합시다
계획과 관리의 주체가 됩시다

7장 시간을 요하는 것들
성숙은 숙성과 비슷한 것이다
전화위복을 이해하기
정치에 대한 관심도 나쁘지 않습니다
성숙도 몸의 문제입니다
가정을 꾸려야 할까요?

에필로그 불운에 속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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