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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바쁜씨와 로봇 고래책빵 그림동화 9

시리즈 : 고래책빵 그림동화 [5]

조희양, 임종목 저 | 고래책빵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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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879112 / 44쪽 205 x 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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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동화로 그려낸 바쁘기만 한 현대인의 모습과 미래 어린이에 맞춘 풍자로 알려주는 진짜 소중한 것들 현대인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바쁘게 살아갑니다. 일과 공부 때문에도 바쁘지만 짬이 나더라도 옆의 가족과 소통하기보다는 각자 TV와 컴퓨터, 휴대폰 등으로 시간을 보내느라 바쁩니다. 사람과 사랑만이 채울 수 있는 많은 소중한 것들은 기계나 컴퓨터가 대신하고, 갈수록 가슴은 공허하고 사랑은 메말라 갑니다. 이렇게 변화하는 사회가 가져올 미래의 우리 모습을 풍자한 동화입니다. 가족의 역할마저 로봇이 대신하고 사람은 일만 하며 살아간다면, 제아무리 풍요로운들 사람이 행복할 수 있을까요? 작가는 가족 간에도 사랑과 교류가 없는 불행한 미래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풍자와 비유로 보여줍니다. 다소 무거운 주제를 동화적 재미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내도록 전개하여 아이들 누구나 재미있게 읽으며 가족과 사랑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을 비롯한 인상적인 그림이 아이들의 몰입도를 높여줍니다.

저자 소개

비밀스러운 햇볕이 소복소복 내리는 밀양에서 태어났다. 2007년에 창주아동문학상을, 2008년에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울산문학』 올해의작품상과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2013년에 울산문화예술지원금과 한국예술복지재단 창작지원금을, 2017년에 울산문화예술지원금을 수혜 했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첨성대 안에서 나온 소녀』 (세종나눔우수도서)가 있다. ‘조희양 동화작가와 함께 노는 독서 놀이터’에서 어린 친구들과 언제나 신나게 논다. 
1987년 거제도에서 태어나 전자공학을 공부했다. 대학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며 순수미술을 접하였고, 이후 부산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지금은 창작공동체 A에서 지역 작가들과 함께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혀 없는 개, 복이>는 작가의 첫 작품집이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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