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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의 여신들 바람의 여신과 도깨비 섬

이우영 저 | 파랑새 | 2019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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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1557702 / 168쪽 154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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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제주를 사랑한 바람의 여신, 영등할망 외눈박이 괴물들을 물리치러 도깨비 섬으로 떠나다! 천지옥황과 지부천황의 누이이자, 바람과 비의 여신인 영등할망은 젊고 아름다운 아가씨였어요. 할망은 할머니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냐고요? 옛 제주에서는 여신들을 가리켜 ‘할망’이라고 불렀답니다. 아리따운 영등할망은 제주도를 너무나 사랑했답니다. 그래서 틈만 나면 바람을 몰고 제주도를 찾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영등할망은 제주도 어멍들이 귀여운 아이들을 기르는 것을 보게 되어요. 그리고 자신도 아이를 가지고 싶다고 생각하지요. 영등할망은 제주도 어멍들이 너무나 부러워서 현무암 돌덩이에 생명을 불어넣어 어린아이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그 아이의 이름을 영등돌이라고 지었어요. 영등돌이는 무럭무럭 자라났지요. 말도 못할 개구쟁이로 자라나게 됐어요. 어느 날, 소년이 된 영등돌이는 영등할망이 바람을 일으킬 때 사용하는 부채를 가지고 놀다가, 그만 죄 없는 어부들을 괴물들이 사는 도깨비 섬으로 보내 버리고 말아요. 영등할망은 괴물들에게 잡혀 먹게 된 어부들을 구하기 위해 도깨비 섬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괴물들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지요. 과연 영등할망은 괴물들을 물리치고 어부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 <탐라의 여신들-바람의 여신과 도깨비 섬>에서 영등할망의 모험담을 확인해 보세요.

저자 소개

  • 저자 : 이우영
저자 : 이우영
쉬는 날이면 한가로이 공원을 산책하며 비둘기 떼를 쫓아다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공상이 많은 편이었고, 상상한 것들을 그림으로 옮기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최근에는 우리 땅에서 우리 민족과 더불어 살아 숨 쉬었던 우리 신들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우리 주변의 오래된 나무나 바위, 낡은 건물들에 잠들어 있을 신들의 모습을 상상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1992년 데뷔한 이후로 꾸준히 그림 작업을 해 왔습니다. 특히 대표작 ‘검정 고무신’은 산업화 시기 한국 어린이들의 동심을 다룬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검정 고무신은 당시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공영 방송국인 KBS에서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절찬 방영되었습니다. 또, 소년챔프 신인만화가 공모전 우수상, 대한민국 만화대상 신인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등장 인물
1화 할머니는 해녀!
2화 신들의 고향, 제주!
3화 돌이의 탄생!
4화 할망의 죽음!
5화 바람의 여신, 다시 태어나다
6화 운명은 바람을 타고
마감후기
부록 - 제주의 바다를 지키는 바람의 여신 “영등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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