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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은 어떻게 초록이 되나요

미아 포사다 저 | 한소영 역 | 풀과바람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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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898159 / 36쪽 240 x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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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 나뭇잎으로 시작하는 자연 관찰 학습!
초록빛 건강한 잎들은 여름 내내 열심히 일하면서 나무를 튼튼하게 키우고, 신선한 공기도 만들어냅니다. 서늘한 가을이 되면 나뭇잎은 더는 영양분을 만들지 않아요. 엽록소가 서서히 분해되면 가려져 있던 노랑, 주황 색소들이 나타나고 나뭇잎은 곱디고운 단풍이 되지요. 나뭇잎 하나에 정말 수많은 과학이 숨어 있지 않나요?
나무는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햇빛을 향해 잎을 펼쳐 부지런히 산소와 영양분을 만들어내지요. 광합성을 할 수 없는 동물이나 사람은 나무 같은 식물 덕분에 에너지를 얻어 살아갑니다.
이 책은 지구 생명체를 하나로 엮어 주는 ‘식물의 광합성’을 사실적이면서도 감성적인 그림을 통해 쉽고도 아름답게 설명해 줍니다. 나뭇잎은 왜 초록색인지, 노랗고 빨간 단풍으로 어떻게 물들어 가는지. 나뭇잎의 역할과 단풍 색깔의 비밀을 다정하고 친절한 말투로 조곤조곤 알려 주지요. 덕분에 독자는 나뭇잎 속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자연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 나무를 통해 본 자연, 자연을 통해 본 우리!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면 나무에도 커다란 변화가 생깁니다. 초록빛 나뭇잎이 하나둘씩 빨갛고 노랗게 물들어가요. 불타는 빨강, 짙은 보라, 눈부신 다홍빛. 알록달록 단풍은 찬 바람이 불면 낙엽이 됩니다. 잎을 모두 떨궈 앙상해진 나무는 잠을 자듯 겨울을 보냅니다. 그리고 다시 봄이 오면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지요.
나무는 이렇게 한 해를 보내며 성장하고, 그때마다 생명의 순환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낙엽은 썩어 흙으로 돌아가고, 그 영양이 다시 동물이나 나무, 우리에게로 돌아오니까요.
《나뭇잎은 어떻게 초록이 되나요》는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나뭇잎을 통해 나무의 생태적 지식과 함께 자연의 순환 원리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무를 비롯해 식물과 나아가 자연의 원리까지도 깨우칠 수 있습니다. 책을 보며 자연을 더욱 가까이 느끼며,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배우기 바랍니다.

* 콜라주와 수채화로 만든 인상적 나뭇잎 그림!
이 책은 종이를 오리고 붙인 콜라주와 맑은 수채화 기법이 앙상블을 이룹니다. 다채로운 색감과 나뭇잎 질감을 살린 인상적 그림은 잎의 다양한 형태와 색상뿐만 아니라 사계절 나무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포착합니다.
이야기는 비교적 짧은 문장으로 작성되었지만, 과학적 용어와 그 의미를 꼼꼼하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책 뒷면에는 나무에 관한 전문적 지식과 단어 풀이를 따로 담아,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고 교과서에서 만날 식물에 관한 용어들을 미리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자연 관찰의 첫걸음으로 이 책을 함께 보면 어떨까요? 나무와 식물, 자연을 모두 품어 안은 나뭇잎이 우리 가까이에 자연이 있음을 깨닫게 할 것입니다.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고, 상상력과 탐구력이 저절로 성장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 나뭇잎으로 시작하는 자연 관찰 학습! 초록빛 건강한 잎들은 여름 내내 열심히 일하면서 나무를 튼튼하게 키우고, 신선한 공기도 만들어냅니다. 서늘한 가을이 되면 나뭇잎은 더는 영양분을 만들지 않아요. 엽록소가 서서히 분해되면 가려져 있던 노랑, 주황 색소들이 나타나고 나뭇잎은 곱디고운 단풍이 되지요. 나뭇잎 하나에 정말 수많은 과학이 숨어 있지 않나요? 나무는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햇빛을 향해 잎을 펼쳐 부지런히 산소와 영양분을 만들어내지요. 광합성을 할 수 없는 동물이나 사람은 나무 같은 식물 덕분에 에너지를 얻어 살아갑니다. 이 책은 지구 생명체를 하나로 엮어 주는 ‘식물의 광합성’을 사실적이면서도 감성적인 그림을 통해 쉽고도 아름답게 설명해 줍니다. 나뭇잎은 왜 초록색인지, 노랗고 빨간 단풍으로 어떻게 물들어 가는지. 나뭇잎의 역할과 단풍 색깔의 비밀을 다정하고 친절한 말투로 조곤조곤 알려 주지요. 덕분에 독자는 나뭇잎 속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자연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 나무를 통해 본 자연, 자연을 통해 본 우리!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면 나무에도 커다란 변화가 생깁니다. 초록빛 나뭇잎이 하나둘씩 빨갛고 노랗게 물들어가요. 불타는 빨강, 짙은 보라, 눈부신 다홍빛. 알록달록 단풍은 찬 바람이 불면 낙엽이 됩니다. 잎을 모두 떨궈 앙상해진 나무는 잠을 자듯 겨울을 보냅니다. 그리고 다시 봄이 오면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지요. 나무는 이렇게 한 해를 보내며 성장하고, 그때마다 생명의 순환이 함께 이루어집니다. 낙엽은 썩어 흙으로 돌아가고, 그 영양이 다시 동물이나 나무, 우리에게로 돌아오니까요. 《나뭇잎은 어떻게 초록이 되나요》는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나뭇잎을 통해 나무의 생태적 지식과 함께 자연의 순환 원리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무를 비롯해 식물과 나아가 자연의 원리까지도 깨우칠 수 있습니다. 책을 보며 자연을 더욱 가까이 느끼며,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배우기 바랍니다. * 콜라주와 수채화로 만든 인상적 나뭇잎 그림! 이 책은 종이를 오리고 붙인 콜라주와 맑은 수채화 기법이 앙상블을 이룹니다. 다채로운 색감과 나뭇잎 질감을 살린 인상적 그림은 잎의 다양한 형태와 색상뿐만 아니라 사계절 나무의 아름다움을 생생하게 포착합니다. 이야기는 비교적 짧은 문장으로 작성되었지만, 과학적 용어와 그 의미를 꼼꼼하게 설명했습니다. 특히 책 뒷면에는 나무에 관한 전문적 지식과 단어 풀이를 따로 담아,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고 교과서에서 만날 식물에 관한 용어들을 미리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자연 관찰의 첫걸음으로 이 책을 함께 보면 어떨까요? 나무와 식물, 자연을 모두 품어 안은 나뭇잎이 우리 가까이에 자연이 있음을 깨닫게 할 것입니다. 자연 속에서 뛰어놀다 보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고, 상상력과 탐구력이 저절로 성장할 것입니다.

저자 소개

미국 매디슨에 있는 위스콘신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하였습니다.
그녀의 책들은 미국과학교사협회(NSTA)와 어린이도서협회(CBC)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우수 과학도서'로 선정되었으며, 국제사서교사협회(SSLI)의 Best Book, honor Book과 국제독서협회(IRA)의 '아동도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현재 그녀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미네소타주의 미니애폴리스 근처에서 살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The Art of 도리를 찾아서》, 《디즈니 무비 동화 주토피아》, 《디즈니 픽사 굿 다이노 무비 동화》가 있고, E-Book 시리즈 디즈니 《겨울왕국》, 《소피아》, 《비행기》, 《카》, 《토이스토리》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나뭇잎을 이루는 세포라는 작은 구조 안에는 더 작은 엽록체라는 물질이 있어요.
엽록체 안에는 엽록소라는 성분이 들어 있지요.
엽록소는 녹색을 띠는 색소랍니다.
식물의 잎은 엽록소 덕분에 녹색이지요. (……)



나뭇잎 중에는 노랑, 주황, 빨강과 갈색 색소를 모두 가진 것들이 많아요.
온 세상은 그렇게 다홍과 주황, 포돗빛과 황금빛이 어우러진 무지개처럼 물들어 갑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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