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63729060 / 60쪽 145 x 202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호메로스
-
러셀 펀터, 수산나 데이비드슨, 알렉스 프리스, 레슬리 심스, 루이 스토웰
-
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
홍진기
- 24,300
- 16,650
- 15,300
- 13,500
반디앤루니스 리뷰
가을이 오면 익어 가는 것은 밤과 감, 벼뿐만이 아니다. 하늘 보고 싶은 마음, 낙엽 밟고 싶은 마음, 동무와 이야기 나누고 싶은 마음도 깊고 진하게 익어 간다. <올챙이 발가락> 2019 가을호에서 곱게 익은 이 마음들을 만나 보자.
출판사 리뷰
우리 집 강아지 대청이는 화나고 냄비는 억울하고?!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붙잡은 생생한 순간들 잘 보고 들으면, 온 세상 모든 것이 우리에게 이야기를 건넨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이 재미난 이야기들을 놓칠 리가 없다. 냄비랑 한 판 승부를 벌이는 강아지 대청이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택유. 지붕 위 잠든 고양이의 이야기에 온 마음을 준, 기무라 시게루. 깡통시장 안 조그만 보리새우와 하나가 된 시연이. 참새에게서 눈 한 번 떼지 않고 그 이야기 속에 쏙 빠진 준홍이. 거름자리에 내깔렸지만, 아직도 심장이 뛰는 토끼의 마지막 이야기까지 귀 기울이는 호용이. 누군가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일 때, 그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가 된다. 이야기를 잘 듣는 사람은, 자기 이야기도 참 잘한다. 목이 아픈데 왜 엉덩이 주사를 맞아야 하냐고 따지는 벼리. 언제 놀 수 있냐고 당당히 말하는 예담이. 그네 밑에 물 빼는 건 시시껄렁한 놀이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힘주어 말하는 한빈이, 고개 빳빳이 들고 자기 목소리를 내는 지현이까지. 모두 숨기거나 쭈뼛거리지 않고 제 이야기를 풀어낸다. 가만, 가만 이야기들 듣고 있자니, 올챙이 발가락이 내 옆구리를 콕콕. “네 이야기도 해 보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