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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 발가락 2019 가을 어린이 노래말꽃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저 | 양철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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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3729060 / 60쪽 145 x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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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가을이 오면 익어 가는 것은 밤과 감, 벼뿐만이 아니다. 하늘 보고 싶은 마음, 낙엽 밟고 싶은 마음, 동무와 이야기 나누고 싶은 마음도 깊고 진하게 익어 간다. <올챙이 발가락> 2019 가을호에서 곱게 익은 이 마음들을 만나 보자.

출판사 리뷰

우리 집 강아지 대청이는 화나고 냄비는 억울하고?!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붙잡은 생생한 순간들 잘 보고 들으면, 온 세상 모든 것이 우리에게 이야기를 건넨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이 재미난 이야기들을 놓칠 리가 없다. 냄비랑 한 판 승부를 벌이는 강아지 대청이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택유. 지붕 위 잠든 고양이의 이야기에 온 마음을 준, 기무라 시게루. 깡통시장 안 조그만 보리새우와 하나가 된 시연이. 참새에게서 눈 한 번 떼지 않고 그 이야기 속에 쏙 빠진 준홍이. 거름자리에 내깔렸지만, 아직도 심장이 뛰는 토끼의 마지막 이야기까지 귀 기울이는 호용이. 누군가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일 때, 그 이야기는 우리의 이야기가 된다. 이야기를 잘 듣는 사람은, 자기 이야기도 참 잘한다. 목이 아픈데 왜 엉덩이 주사를 맞아야 하냐고 따지는 벼리. 언제 놀 수 있냐고 당당히 말하는 예담이. 그네 밑에 물 빼는 건 시시껄렁한 놀이가 아니라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힘주어 말하는 한빈이, 고개 빳빳이 들고 자기 목소리를 내는 지현이까지. 모두 숨기거나 쭈뼛거리지 않고 제 이야기를 풀어낸다. 가만, 가만 이야기들 듣고 있자니, 올챙이 발가락이 내 옆구리를 콕콕. “네 이야기도 해 보렴.”

저자 소개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는 1983년 이오덕 선생을 중심으로 전국 초․중․고 선생들이 모여 만들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기 삶을 바로 보고 정직하게 쓰면서 사람다운 마음을 가지게 하고, 생각을 깊게 하고, 바르게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 연구하고 실천하고 있다. 달마다 <우리 말과 삶을 가꾸는 글쓰기> 회보를 내고 있고, 여름과 겨울 연수, 공부방을 열어 공부하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꾸준하게 글쓰기를 하고 있으며 그 결과로 아이들 글 모음집 《엄마의 런닝구》《새들은 시험 안 봐서 좋겠구나》들을 엮었고, 교실 이야기로 《우리 반 일용이》《우리는 맨손으로 학교 간다》를 펴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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