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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보통의

김영서 저 | 좋은땅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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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356362 / 172쪽 12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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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토록 보통의》는 6년간 우울증과 공황장애, PTSD를 앓았던 저자가, 스스로 고통을 받아들이기까지의 시간들을 정리한 책이다. 자신의 아픈 경험을 소중한 자원으로 쓰기로 마음먹은 순간, 저자는 고통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자신과 비슷한 경험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게 삶의 희망이 되고자 자신의 기록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출판사 리뷰

- 진정한 심리 치료는 나를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이토록 보통의 - 나의 공황장애 일기와 인간관계에 대한 미성숙한 고찰》은 한순간도 보통일 수 없었던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암울했던 과거를 덮어 두었던 저자가 심리치료학을 전공해 자발적으로 심리 상담을 받고 스스로를 치유하고 세상을 넓게 보게 되는 과정, 사람 공부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또한 저자와 비슷한 처지의 다른 누군가에게 혹은 인간관계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넘어 상황을 헤쳐 나갈 길을 안내하고 있다.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저자는 진정한 치유를 위해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영서
저자 :김영서
단국대학교 심리학부에 재학 중이다. 6년간 우울증과 공황장애, PTSD로 4년간 정신의학과와 심리 상담을 다니며 꾸준히 약물 처방을 받고 있다. 나의 아프고 고통스러웠던 경험들과 스스로의 힘으로 아픔을 받아들이기까지의 치유 과정을 책으로 남겨 또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외국어고등학교를 자퇴하고 3년간 공황 증세에 시달리며 정신적으로 죽어 가는 생활을 했다. 가정불화, 학교폭력, 언어폭력, 아동폭력, 집단폭력 등의 나의 아픈 경험들을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는 데 소중한 ‘자원’으로 쓰기로 마음먹었던 순간, 자살 시도는 그만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에세이를 내서 아픈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것을 삶의 이유로 삼기로 했다.
“아파 본 사람만이 진정한 심리 치료를 할 수 있다. 그전에 나부터 사랑해 보자.”
이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나의 마인드이다.

목차

PART 1. 어린 시절 상처가 10대를 잡아먹는다

어린 시절 상처가 10대를 잡아먹는다
평범한 가족이 제일 어려운 거야
진짜 부모가 없다면 너 스스로가 부모가 되어야 해
상처를 줬는데 오히려 내가 더 아플 때
한국이 싫어서
내 상처 ‘드러내기’ 아프다고 ‘말하기’
결국은 당신이 변해야 해 1

PART 2. 사람 공부

나쁜 사람은 없어
말은 인격을 대변한다
사람은 고쳐 쓰지 말되, 마음은 고쳐 쓰기
나는 정신병자인가요?
저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나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나를 집어삼킬 때
예뻐졌는데 불행합니다
살짝 낮춰 보면 자연스레 올라가는 것들
나도 모르게 허언을 하게 돼요
정신과 영수증
아픈 거지, 나쁜 게 아니야
우울에 집어삼켜져도
모두 다 나야
PTSD와의 전면 전쟁
외로워서 죽고 싶어요
그동안 수고했어요
남겨진 사람의 이야기(번외)
존재가치
미디어 줄이고 현실에 집중하기
사람은 누구나 다중인격
사람 공부
결국은 당신이 변해야 해 2
정신과 치료
다르다는 것
내일도 즐거운 하루
Love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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