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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게 바로 나야 2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 대니얼 데닛 저 | 김동광 역 | 사이언스북스 | 200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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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710741 / 42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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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인지과학계의 두 거장인 퓰리처 상 수상자인 더글러스 호프스테터와 다니엘 데닛이 마음, 자아, 영혼, 의식의 진정한 의미와 실체를 탐색하기 위해 '나는 누구인가'라는 의문에서 시작하는 '나'의 모든 것을 밝힌 책이다. 공상과학, 철학, 인공지능학, 생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 석학들의 글을 통하여 기존의 사고방식이 아닌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그 해답을 얻고자 하였다. 보고서 같기도 하고 소설 같기도 한 이 환상적이고 유쾌한 이야기들 속에 독자 스스로 찾아내야 하는 해답이 숨어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45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1961년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아버지 로버트 호프스태터의 학문적 재능을 이어받아 일찍이 과학자의 길을 택했다. 1965년 스탠퍼드 대학교를 졸업했고 1975년에는 오리건 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인디애나 대학교 컴퓨터학과, 미시간 대학교 심리학과에서 인공지능 연구에 몰두했다. 독일 레겐스부르크 대학교, 미국 인디애나 대학교와 MIT 등 여러 대학교에서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인디애나 대학교 인지과학 및 컴퓨터 과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프린스턴 대학교 및 하버드 대학교에서 과학철학, 비교문학 및 심리학 분야의 객원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국어로 번역된 저서로는 《괴델, 에셔, 바흐Gödel, Escher, Bach(GEB)》가 있다. GEB의 출간으로 1980년 퓰리처 상(일반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고, 같은 해에 전미(全美) 도서 대상을 석권했다. 

역자 소개


1942년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났으며, 하버드대학교 철학과를 거쳐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 터프츠대학교 철학 교수로 인지연구센터의 공동 소장직을 맡고 있다. 인지과학, 과학철학 분야에서 늘 혁신적인 주장을 펼쳐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놀랍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재치 있고 과감한 글솜씨로 풀어낸 많은 저작으로도 유명하다.
1969년 첫 책 《내용과 의식Content and Consciousness》을 시작으로 《브레인스톰Brainstorms》, 《행동의 여지Elbow Room》, 《지향적 자세The Intentional Stance》, 《마음의 진화Kinds of Minds》, 《자유는 진화한다Freedom Evolves》, 《다윈의 위험한 생각Darwin’s Dangerous Idea》 등의 저서를 통해 마음 연구의 지평을 넓혔으며, 그 외에도 수백 편의 논문과 기고문을 발표했다.
수백 년 동안 철학자들의 논쟁거리가 되어왔던 의식의 본질이라는 문제에서, 마음Mind은 오로지 뇌의 작용과 관련해서만 설명할 수 있다는 유물론적 관점을 주장하였다. 철학 이외에 인공지능과 신경과학 및 인지심리학 분야에도 정통하며, 마음에 관한 철학적 논의는 과학이 제공하는 정보를 바탕으로 해야 생산적이라고 확신했다.
철학자인 동시에 과학과 공학, 종교를 넘나드는 다양한 연구로 이름 높으며, 영역을 뛰어넘는 폭넓은 관심과 깊이 있는 연구로 많은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브라이츠 운동Brights movement의 지지자로, 미국 세속주의 연대 자문위원회Secular Coalition for America Advisory Board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샘 해리스Sam Harris, 크리스토퍼 히친스Christopher Hitchens와 함께 ‘신新무신론 4인의 기수’ 중 한 명으로 불린다. 

고려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늦게 고려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학협동과정에 들어가 과학기술사회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생명공학과 시민참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는 시민단체인 <시민과학센터>에서 활동하면서 격월간 간행물 『시민과학』을 내고 있으며, 과학기술과 사회를 주제로 연구하고 글을 쓰며 번역을 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 고려대학교 BK21 플러스 휴먼웨어 정보기술사업단 연구교수이다. 쓴 책으로 『사회생물학대논쟁』(공저, 이음, 2011)이, 옮긴 책으로 『부정한 동맹』(궁리, 2010), 『인간에 대한 오해』(사회평론, 2003), 『기계, 인간의 척도가 되다』(산처럼, 2011)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서문 ...7
1. 나란?
이야기 하나 보르헤스와 나 ...39
이야기 둘 머리가 없는 나 ...45
이야기 셋 마음의 재발견 ...65
2. 영혼을 찾아서
이야기 넷 계산기계와 지능 ...95
이야기 다섯 튜링 테스트-다방에서의 대화 ...123
이야기 여섯 공주 이네파벨 ...175
이야기 일곱 동물 미사의 영혼 ...183
이야기 여덟 동물 마크Ⅲ의 영혼 ...199
3.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이야기 아홉 영혼 ...215
이야기 열 이기적인 유전자와 이기적인 밈 ...223
이야기 열하나 전주곡-개미의 푸가 ...264
이야기 열둘 어느 뇌 이야기 ...357
4. 프로그램으로서의 마음
이야기 열셋 나는 어디에 있는가 ...383
이야기 열넷 나는 어디에 있었는가 ...411
이야기 열다섯 거부 반응을 넘어서 ...429
이야기 열여섯 소프트웨어 ...451
이야기 열일곱 우주의 수수께끼와 그 해결 ...485
5. 창조된 자아들.그리고 자유 의지
이야기 열여덟 일곱번재 여행 ...517
이야기 열아홉 넌 세르비엄 ...533
이야기 스물 신은 도교도인가? ...579
이야기 스물하나 원형의 폐허 ...623
이야기 스물둘 마음.뇌.프로그램 ...639
이야기 스물셋 어느 불행한 이원론자 ...693
6. 내면의 눈
이야기 스물넷 박쥐가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707
이야기 스물다섯 인식론적 악몽 ...755
이야기 스물여섯 아인슈타인의 뇌와 나눈 대화 ...781
이야기 스물일곱 픽션 ...837
더 깊은 내용을 원하는 독자에게 ...845
옮긴이 후기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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