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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세상을 바꾸는 힘

앨리슨 그린 저 | 정회성 역 | 비룡소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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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우리는 누구나 친절을 베풀 수 있어요. 작거나 어린 건 아무 상관없지요. 만나면 서로 미소 짓기,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기, 때로는 참고 기다려 주기, 먼 곳에서 온 친구를 반갑게 맞이하기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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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13777 / 48쪽 183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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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소중한 가치인 ‘친절’ 작은 실천부터 알려 주는 ‘친절 해법서’ 우리는 누구나 친절을 베풀 수 있어요. 작거나 어린 건 아무 상관없지요. 우리는 세상이 보다 따뜻하길 바란다. 모두가 미소 지을 수 있는, 행복한 세상. 하지만 늘 바쁘게 살아가느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듯한 손길을 내밀지 못할 때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리고 변화를 기대하기에 예상하지 못한 실망감이나 무기력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럼에도 이 책에 참여한 작가들이 입 모아 친절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유는 앞으로 다가올 세상에 더욱 필요한 덕목과 가치가 ‘친절’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며 살아갈 수 있는 첫 걸음이 바로 친절에서 시작된다. 만나면 서로 미소 짓기, 친구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기, 때로는 참고 기다려 주기, 먼 곳에서 온 친구를 반갑게 맞이하기 『친절 세상을 바꾸는 힘』은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매일 겪을 법한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친절의 의미와 가치를 전한다. 이 책은 ‘친절’이라는 주제를 조바심 내지 않고 조심스레 다가간다. 누군가 외로워한다면 살그머니 다가가 꼭 안아 주기, 신나는 놀이를 할 때는 한 명도 빠짐없이 함께 어울려 놀기, 때로 마음이 내키지 않아도 참고 기다려 주기, 친구가 잘하는 걸 마음껏 펼쳐 보이도록 응원해 주기, 친구가 좋아하는 놀이에 관심 갖기,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의 나라말 배우기 등 이 모든 것들이 친절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알려 준다. 우리는 사람들을 생각하고, 무엇인가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이 친절이라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친절은 더 작은 것에 시작한다. 친절은 찰나의 표정, 작은 몸짓, 한 마디 말에서 자라난다. 다른 사람의 입장과 기분을 헤아리는 일이 ‘공감’이라면 ‘친절’은 말과 행동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작은 일도 친절이 될 수 있다. ‘작거나 어린 건 아무 상관없지요’, 라며 누구나 친절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불어넣어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길러 줄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통해서 친절할 수 있는 방법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좋은 방법들을 생각해 보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나눌 수도 있다. 점점 서로에 대한 이해와 수용의 자리가 좁아져 가는 요즘, 나이를 막론하고 어른과 아이 모두가 꼭 펼쳐 보아야 할 책이다. ■ 난민에게 보다 따뜻한 이해와 시선을 전하는 그림책 “우리는 친절이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을 지녔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가장 소중한 삶의 가치가 바로 친절이에요.“ -악셀 셰플러, 작가의 말 중에서 난민은 전쟁, 자연재해, 인종 차별 등 다양한 이유로 자신이 태어난 나라를 떠나온 사람들이다. 익숙한 집과 이웃을 뒤로한 채 고국을 떠나온 난민은 전 세계에 수천만 명이나 된다. 쓰리 피스 (Three Peas)는 영국의 난민 보호 단체로 거주지 제공, 난민 센터 운영 등 수많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책은 「그루팔로」 시리즈로 유명한 영국의 대표 그림책 작가 악셀 셰플러와 쓰리 피스의 만남에서 시작되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난민의 존재를 알리고, 나아가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친절’을 다루는 그림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친절 세상을 바꾸는 힘』은 작가들의 재능 기부로 만들어졌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쓰리 피스에 기부되며, 세계 곳곳의 난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쓰리 피스는 6개국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든 단체로 작은 규모가 무색하게 지금까지 난민들을 위해 수많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야기의 마지막에 난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작가들은 사람들에게 난민에 대한 바른 인식과 이해가 자리 잡고, 따뜻한 배려와 친절이 자라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 소개

영국 런던에서 어린이 책 편집자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어둠 속의 여우 The Fox in the Dark』, 『아기 생쥐야, 어디에 있니? Pinkie Mouse, Where are you?』가 있디. 지금까지 수많은 책을 만들었지만 『친절 세상을 바꾸는 힘』은 그중에서도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는 책이다.

역자 소개

인하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학교에서 비교 문학을 공부하고, 성균관대학교와 명지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지금은 번역과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피그맨》으로 2012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 번역 부문 수상자에 선정되었다. 


옮긴 책으로는 《공주와 고블린》,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뚱보가 세상을 지배한다》, 《피그맨》, 《소년 짐》, 《에메랄드 아틀라스》, 《1984》, 《리브라》,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길고양이 콩가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작은 영웅 이크발 마시》, 《친구》, 《책 읽어 주는 로봇》, 《똑똑한 어린이 영어 일기》, 《영문법 나만 따라와》, 《똥 임금님》, 《이매지너리 프렌드》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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