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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화가 마티스

원제 : Matisse's Magical Trail (2019년)
시리즈 : 국민서관 그림동화 [280]

팀 홉굿, 샘 바우턴 저 | 김영선 역 | 국민서관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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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11126682 / 36쪽 245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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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어른들이 스쳐 지나가는 것들을 놓치지 않는 아이들 어른들은 대개 시큰둥하고 바쁩니다. 이미 많은 것들을 경험했고, 당장 해야 할 일도 많거든요. 그러다 보니 웬만한 일에는 감동하거나 감탄하는 법이 없고, 눈에 잘 띄지 않는 것들은 지나치기 일쑤입니다. 이처럼 어른들이 일상에 묻혀 관성적으로 혹은 정신없이 지내고 있을 때 아이들은 신나게, 그리고 꼼꼼하게 이 세상을 탐험하고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성능 좋은 레이더처럼 어른들이 흘려버리는 많은 것들을 잡아냅니다. 이런 어린이들 덕분에 어른들은 잊고 있던, 놓치고 사는 많은 즐거움을 다시 누리기도 합니다. 관심과 인정이 가져온 변화 수줍음도 겁도 많아 사람이 없는 깜깜한 밤에만 그림을 그리는 달팽이 화가 마티스. 마티스 역시 이런 어린이들 덕분에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몸을 숨긴 채 누군가 자기 그림을 알아봐 주기를 간절히 바라던 중, 한 아이가 드디어 마티스의 그림을 발견합니다. 그 뒤로, 마티스는 더 이상 숨지 않습니다. 환한 대낮,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도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생각을 모으고 힘을 합하면 더 즐겁고 더 위대해진다 열정 가득한 달팽이 화가 마티스, 마티스의 그림을 알아본 아이들, 아이들의 마음을 알고 싶어 한 선생님. 선생님은 마티스의 재능을 잘 활용했고, 아이들 덕분에 자신감을 얻게 된 마티스는 아이들에게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을 알게 해 줍니다. 등딱지 속으로, 나뭇잎 사이로 숨어 들어가기만 하던 마티스는 놀랍게도 이제 더 넓은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다양한 색채와 재료를 이용한 그림, 거침없이 자유롭고 경쾌한 질감, 여러 인종의 등장인물, 동물과 인간, 아이와 어른의 소통을 보여 주는 《달팽이 화가 마티스》를 만나 보세요!

저자 소개

영국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잡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다 2006년에 첫 그림책 《우리의 크고 파란 소파》를 펴낸 뒤로 꾸준히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 영국 북트러스트 협회 선정 ‘가장 떠오르는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영국에서 태어나 대학과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여행, 산책, 문화 활동 등을 통해 영감을 얻으며, 주로 물감과 콜라주 기법을 이용해 그림을 그립니다. 첫 작품 《특별한 정원사》를 시작으로 그림책과 개인 작품 활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학교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에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Hornor List)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구덩이》 《수상한 진흙》 《로빈슨 크루소》 《지각한 이유가 있어요》 《떨어질까 봐 무서워》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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