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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난드 마젤란

시리즈 : 디어 피플 [5]

이사벨 토머스, 달리아 아딜론 저 | 서남희 역 | 웅진주니어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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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235639 / 64쪽 15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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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계 일주 500주년, 다시 돌아보는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일생 15세기는 서유럽 나라들이 새로운 바닷길을 발견해 영토를 찾아 나서던 대항해 시대예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을 시작으로 희망봉을 돌아 인도에 도착한 바스쿠 다가마, 인도 항로 발견의 기초가 된 희망봉을 발견한 바르톨로메우 디아스 등 동쪽 끝을 모험하려는 유럽 탐험가들이 점점 늘어났죠. 유럽인 최초로 배를 타고 지구 한 바퀴의 항해를 이끈 페르디난드 마젤란 역시 당시 새로운 바닷길을 발견한 탐험가로 손꼽혀요. <디어 피플-페르디난드 마젤란>은 바다 탐험을 꿈꾸었던 어린 시절부터 생을 마감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마젤란의 전 일생을 면밀히 되짚어 보여 줘요. 탐험의 모든 과정을 생생하게 되살려 내어 살아 움직이는 항해 이야기를 만날 수 있게 도와주지요. 2019년은 마젤란이 최초로 세계 일주를 한지 5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책을 통해 굽힐 줄 모르는 도전 정신과 의지로 세계 일주를 이끈 대담한 탐험가 마젤란을 만나 보세요. 마젤란과 함께 떠나는 스릴 넘치는 바다 탐험 이야기 1519년 9월 20일, 마젤란은 다섯 척의 배를 이끌고 새로운 세계로 출발해요. 배를 타고 지구 한 바퀴를 돌며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겠다고 굳게 다짐하죠. 마젤란을 탐탁지 않아 했던 스페인인 선장들, 항해에 지친 선원들의 폭동, 배고픔 등 수많은 역경에 부딪혔지만, 마젤란은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바다로 나아갔어요. 마젤란이 열망하는 탐험의 목적지는 ‘향료 제도’였어요. 15세기 당시 유럽인들에게 향료는 꿈의 상징이었거든요. 마침내 새로운 바닷길을 발견한 마젤란은 드넓은 태평양을 마주한 후 향료 제도 근방까지 도착했지만, 문화를 강요하고 향료를 선점하는 과정에서 필리핀 세부 원주민들과의 전투 끝에 숨을 거두어요. 남은 선원들이 끝까지 항해한 덕분에 1521년 11월, 마젤란 탐험대는 드디어 꿈에 그리던 향료 제도인 말루쿠 제도에 도착하게 돼요. 그리고 1522년 9월, 출발한 지 3년 만에 스페인으로 돌아오지요. 비록 함께 살아서 돌아오지 못했지만, 마젤란은 유럽인 최초로 넓고 평화로운 바다인 ‘태평양’을 발견하고,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중요한 항로인 ‘마젤란 해협’을 찾아냈다는 점에서 해양사에 기억될 업적을 남겼어요. 또 지구가 둥글다는 주장을 확실히 증명했죠! <디어 피플-페르디난드 마젤란>과 함께 스릴 넘치는 바다 탐험 이야기를 떠나 보세요! 인물의 삶 속으로 떠나는 알차고 즐거운 여행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사람들의 삶을 색다르고 친근하게 살펴볼 수 있는 ‘디어 피플’ 시리즈는 표지부터 독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어당깁니다. 톡톡 튀는 감각적인 색감과 “내가 궁금하지 않니?”라고 묻는 것만 같은 얼굴을 바라보고 있으면 당장이라도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만 같지요. 인물의 삶 속으로 떠나는 이 즐거운 여행은 재미뿐만 아니라 단단한 내용과 깊은 역사적 사실이 더해져 흥미를 끕니다. 마젤란이 바다 탐험을 꿈꾸게 된 배경과 그 꿈을 실현해 지구 한 바퀴의 항해를 이끈 전 탐험 과정, 항해 과정 속에서 겪은 다양한 어려움과 오점, 역경까지 놓치지 않고 그려냈습니다. 여기에 인물의 인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한 ‘연대표’와 관련 단어의 뜻을 쉽게 풀어쓴 ‘용어 해설’ 페이지를 통해 인물과 관련된 교양 지식까지 알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과학과 자연을 대상으로 글을 쓰는 아동 작가. 어린이 책을 쓰기 전에는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인문과학을 공부하고 기자로 활동했다. 지금까지 130종이 넘는 어린이책을 쓰면서 2011년 블루피터북 상(Blue Peter Book Awards) 후보에, 2016년에는 영국 왕립학회 어린이도서상(Royal Society Young People’s Book Prize), 올해의 ASE 과학책(ASE Science Book of the Year) 후보에 올랐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으며, 영국 브리스틀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미술을, 마사나 예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어요.

역자 소개

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했다.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영어그림책》 들을 썼으며, 《내 모자 어디 갔을까?》,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를 비롯해 《그림책의 모든 것》, 《100권의 그림책》, 《이사벨의 방》, 《엘시와 카나리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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