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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출렁 바다

시리즈 : 푸른숲 어린이 백과 [6]

엠마뉴엘-르프티 저 | 김현희 역 | 푸른숲주니어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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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752486 / 48쪽 225 x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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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구에 사는 생물들의
근원적인 힘, 바다!

밀려왔다가 빠져나가며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 밀물과 썰물
조개에서 물고기, 해초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바다 생물
물과 소금, 해산물, 에너지를 풍성하게 아우르는 해양 자원
사람들의 안락한 휴식과 화물의 빠른 운송을 책임지는 배

아낌없이 모든 걸 내어 주는 ‘바다’로 다 같이 떠나 보아요!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소르본 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프랑스의 여러 출판사들과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를 펴내고 있답니다. 분야와 시대를 뛰어넘는 재미있고 유익한 어린이 책을 만들고 싶다고 해요.

프랑스 앙굴렘 국립 미술 학교에서 조각과 만화를 공부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어요. 다양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걸 좋아하고, 생생한 느낌이 살아 있는 일러스트를 잘 그린답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외서 담당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영국에서 영문학을 공부하면서 어린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어 틈틈이 번역을 했고, 이를 계기로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는 한편, 외국의 좋은 동화를 찾아 국내의 어린이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톰 소여의 모험》, 《버니큘라》, 《로빈 후드의 모험》, 《아이스크림의 지구사》, 《내 똥은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 바닷물이 싹 빠져나가면 찰흙처럼 부드러운 갯벌이 나타나요. 그동안 물에 잠겨 있어서 보이지 않던 것들을 속속들이 볼 수 있지요. 해초나 바위 밑에는 작은 게들이 숨어 있어요! 물웅덩이에는 작은 새우가, 바위 위에는 삿갓조개 같은 조개류가 단단하게 붙어 있지요. 아, 참! 맛조개나 피조개처럼 갯벌에 묻혀 있는 조개들도 아주 많답니다. _14-15쪽에서


◀ 갑각류는 몸 전체가 단단한 딱지로 감싸져 있는 녀석들이에요. 성장 과정에서 원래의 딱지는 허물처럼 벗겨지고 새로운 딱지가 생겨나요. 딱지가 작아지면 몸을 이리저리 뒤틀어서 빠져나와요. 그사이에 몸에서는 이미 더 큰 새 딱지가 자라나 있지요.. 이 과정을 ‘탈피’라고 해요. _26-27쪽에서





◀ 청록빛의 초호 아래 빨강, 분홍, 주황 등 색색의 산호가 가득해요. 여기에 사는 물고기들도 산호처럼 화려한 빛깔로 스스로를 보호한답니다. 열대어 중에는 줄무늬가 그려진 종이 많아요. 얕은 초호에 햇볕이 내리쬐면 물고기들의 줄무늬가 빛을 반사한답니다. 그래서 본래의 몸은 어두운 그늘에 가려 눈에 잘 띄지 않지요. _30-31쪽에서






◀ 옛날 배에는 모두 돛이 달려 있었어요. 큰 돛으로 바람의 힘을 받아야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거든요. 그걸로도 부족할 때는 노를 저어 힘을 더해야 했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개 스포츠 경기나 취미를 위한 배들에만 돛이 달려 있어요. 대신에 다른 배들에는 모터가 있지요. 바람이 있어야 움직일 수 있는 돛보다는 훨씬 안정적이에요. _47-48쪽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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