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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

파블로 알보, 세실리아 모레노 저 | 정경임 역 | 지양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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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3097088 / 44쪽 295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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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즐겁게 숫자를 배우게 하는 신기한 그림책! 이 그림책은 숫자 그림책이 분명하지만, 숫자가 별로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 그림책에 제일 먼저 나오는 75라는 숫자는 유아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큰 수입니다. 그 뒤를 이어 167, 248과 같은 더 큰 수가 연달아 나오는데, 이것은 공원에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사건을 따라가면서 크고 작은 수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려는 작가의 의도입니다. 어린이들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 개념을 깨우쳐야 합니다. 왜냐하면 수학이야말로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의 기반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숫자에 대한 유아들의 첫 경험이 어떠하냐에 따라 숫자 공부는 즐거운 놀이가 될 수도 있고, 지루한 암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숫자를 생각하지 않고 읽어도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글과 그림이 인도하는 숫자의 세계로 들어가면 또 다른 재미가 더해집니다. 실제 현실을 단순화하여 굵은 선으로 묘사한 세실리아 모레노의 기하학적인 그림은 이 세상이 모두 숫자로 이루어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책의 지은이 파블로 알보는 우리가 공원으로 소풍가는 것은 또한 공원을 소풍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공원 안내도를 연상시키는 기하학적인 세실리아 모레노의 그림에서 숨은그림찾기 하듯 공원의 동물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한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에스파냐에서 태어나 25년 간 글쓰기에 종사했습니다. 에스파냐를 비롯한 다양한 나라의 이야기 축제에 참가한 그는 50여 권의 책을 출간했고, 그 책들은 13개 국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두 차례 라사리요 상Lazarillo Prize을 수상했습니다
에스파냐 마드리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순수예술을 전공한 그녀는 2010년 일러스트 작가가 되었습니다. 두 차례 쿠아트로가토스 재단 상Cuatrogatos Award을 수상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정경임

★ 옮긴이 정경임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림책 『한밤에 우리 집은』, 『마리와 양 1.2.3』, 『흉내쟁이 곰 파랑이가 쿵!』, 『갈매기 친구 오바디아』, 『동물들은 왜 옷을 입지 않아요?』, 『부자가 되고 싶은 알렉산더』, 『바로 그 신발』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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