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65456261 / 382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유시민
-
김도형(별별역사)
-
데이비드 그레이버, 데이비드 웬그로
-
니토 아쓰시
- 17,010
- 16,920
- 42,300
- 18,000
출판사 리뷰
4대 민주화운동 중 하나인 부마항쟁, 그 역사적 진실과 실체를 밝히려 노력하다 <다시 시월 1979>의 엮은이 10·16부마항쟁연구소의 정광민 이사장은 1979년 당시 부산대 경제학과 2학년으로, 평범한 학생이었다. 그는 10월 16일 오전 9시 40분 유신헌법 철폐와 박정희 대통령 하야 등을 요구하는 유인물을 뿌려 부산대 시위를 촉발했다. 1부 ‘그날의 기억과 기록’에서는 정광민 이사장을 비롯해 평범했던 학생이었지만, 부마항쟁을 이끈 주역들의 인터뷰로 구성되었다. 그룹인터뷰를 통해 1979년 10월 16일 부마민주항쟁 발발 이후부터 생생한 사건의 흐름을 다뤘다. 또한 2부 ‘회고와 증언’에서는 40년 전 부산에서 독재정권에 맞서 거리로 뛰쳐나온 이들이 기억을 회고했다. 특히 그동안 전개 과정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던 10월 17일 동아대 부마항쟁 증언을 발굴하여 부마항쟁 운동사 정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 부마항쟁의 의미와 앞으로의 과제를 논의하다 증언과 함께 부마민주항쟁의 의미를 분석한 새로운 연구도 다뤄진다. 3부 ‘10·16 부마항쟁과 한국의 민주화’에서는 문화사적으로 본 부마항쟁사 연구와, 재판기록을 통해 본 10·16부마민주항쟁의 의의를 말한다. 특히 부마항쟁의 의의는 자발적인 학생들의 저항운동에 도시 주변부 빈민, 노동자, 자영업자 등의 민중이 자연스럽게 동참한 도시 저항운동임을 강조한다. 지도부에 ‘학생’과 ‘민중’이 함께 만든 항쟁이라는 점에서 앞으로의 연구와 의의 재발견을 기대하게 한다. 부마민주항쟁의 의의를 되짚는 한편 피해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붉어진 소멸시효 문제도 다룬다. 부마항쟁 판례의 시효문제를 전향적으로 검토하며, 향후 개선의 방향을 지적한다. 또한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기념관 건립 등 부마항쟁 기념사업에서의 새로운 과제를 제안한다. ▶ <다시 시월 1979> 출판 기념회, 10월 15일 부산대학교 10·16기념관에서 개최 오는 10월 15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부산대학교 10·16기념관에서 <다시 시월 1979>의 출판 기념회가 열린다. 이날은 <다시 시월 1979>의 저자인 증언자와 기고자들이 참석하여 부마항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부마항쟁 기념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생각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송기인 이사장과 전호환 부산대 총장이 축사할 예정이다. 책속으로 / 밑줄긋기 p.17 이 책은 부마민주항쟁 주역들의 목소리를 담은 기록입니다. 부마민주항쟁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날의 사건과 진실을 밝히는 작업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꼭 40년 만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40년간 묻어둔 그들만의 절절한 사연이 있습니다. 솔직하고 꾸밈없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p.161 지금도 10월이 되면 용수 형의 말과 웃음이 떠오른다. 용수 형은 그 10월 부마항쟁의 희생으로 떠난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세상은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p.250 1979년 10월은 짧았으나 자발적인 학생들의 저항운동에 도시 주변부 빈민, 노동자, 자영업자 등의 민중이 자연스럽게 동참한 도시 저항운동이었다. 어떠한 지도부가 있거나 조직이나 단일한 주체가 뒷받침한 항쟁으로 보기 어렵다. 이러한 점에서 지역적 코뮌을 형성한 1980년 광주와 시민이 주동한 1987년 6월 항쟁 그리고 이어진 노동자 대투쟁과 구별된다. p.306 지금까지 10.16부마항쟁은 일부의 사람들 사이에서 4대 민주항쟁의 하나로 이야기되어왔지만 실제는 달랐다. 민주항쟁으로서의 역사적 평가, 제도적 기반, 그리고 관련자에 대한 예우라는 점에서 부마항쟁은 4대항쟁으로서의 내실을 갖지 못했다.
p.17 이 책은 부마민주항쟁 주역들의 목소리를 담은 기록입니다. 부마민주항쟁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날의 사건과 진실을 밝히는 작업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꼭 40년 만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40년간 묻어둔 그들만의 절절한 사연이 있습니다. 솔직하고 꾸밈없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p.161 지금도 10월이 되면 용수 형의 말과 웃음이 떠오른다. 용수 형은 그 10월 부마항쟁의 희생으로 떠난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세상은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p.250 1979년 10월은 짧았으나 자발적인 학생들의 저항운동에 도시 주변부 빈민, 노동자, 자영업자 등의 민중이 자연스럽게 동참한 도시 저항운동이었다. 어떠한 지도부가 있거나 조직이나 단일한 주체가 뒷받침한 항쟁으로 보기 어렵다. 이러한 점에서 지역적 코뮌을 형성한 1980년 광주와 시민이 주동한 1987년 6월 항쟁 그리고 이어진 노동자 대투쟁과 구별된다.
p.306 지금까지 10.16부마항쟁은 일부의 사람들 사이에서 4대 민주항쟁의 하나로 이야기되어왔지만 실제는 달랐다. 민주항쟁으로서의 역사적 평가, 제도적 기반, 그리고 관련자에 대한 예우라는 점에서 부마항쟁은 4대항쟁으로서의 내실을 갖지 못했
발간사_송성준(SBS 부산지국장)
기념시_동길산(시인)
축사_전호환(부산대학교 총장)
축사_오거돈(부산광역시장)
축사_정명희(부산광역시 북구청장)
1부 그날의 기억과 기록
2부 회고와 증언
10.16의 기억… “투쟁할 때가 왔다”_정광민
또 한 명의 영웅, 용수 형을 기억하며_김범승
10.16부마항쟁의 기억 속으로… 용감했던 부산시민에 감사_박준석
1979년 10월 16일, 그리고 그 후… ‘진실 규명, 명예회복’ 이뤄져야_엄태언
암울했던 시절의 기억… “아팠지만 뿌듯하다”_이동관
증언_전도걸
40년 만에 응한 그날의 진실_이주홍
나의 고백_백하현
뜨거웠던 그날의 함성 어찌 잊을 수 있을까?_김현홍
엘 콘돌 파사_이청연
그날을 기억하는 사람들_박희진(사진·인터뷰)
3부 10.16부마항쟁과 한국의 민주화
1979년 10월의 거리에서 만난 민중항쟁_구모룡
김재규 재판기록을 통해 본 10.16 부마민주항쟁의 의의_변영철
부마항쟁 피해자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의 소멸시효 문제와 향후 개선방향_서은경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부마항쟁 기념사업의 새로운 과제_정광민
부록 부마민주항쟁 탄압 과정에서의 반헌법행위자들_정진태·한홍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