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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 종합 29위 | 2019/11 인문/교양/철학 4위 | 현재 종합 96위 | 현재 인문/교양/철학 68위 | Top100 : 3주

- 2019/10 주요일간지 추천도서
출판사 리뷰
“우리는 종교 간 대화 그 이상을 필요로 한다. 철학, 사상, 세속주의, 무신론, 그리고 불가지론을 포함한 세계관 사이의 다층적 대화가 필요하다. 사실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지략(智略)을 모을 수 있으면, 오늘날 인류가 당면한 위기를 성공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나는 확신한다.”(하비 콕스) -005p
“나는 불교인이나 다른 종교의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 열린 마음을 지닌 무신론자들을 경쟁자나 반대하는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나와 함께 여행하는 벗이므로 나는 그들을 환영한다. 그리고 그들도 나를 환영해주기를 바란다.”(하비 콕스)
-008p
“나는 이 책에서 수많은 종교 전통 사이에서 새롭게 일어나고 있는 대화가 나의 신앙에서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는 점을 밝히려고 하였다. 역사적으로 기독교는 지나치게 ‘믿음’을 강조해왔다. 그러나 불교는 다르다. 그리고 이 점이 바로 불교의 참된 강점이다. 그렇다고 우리 기독교인들이 우리의 신조(creed, 信條)를 버려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하비 콕스)
-012p
“1991년 9월 하버드대학교 케네디 정치대학원의 초청을 받아 나는 ‘소프트 파워의 시대와 철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때 하버드대학교를 대표하는 많은 석학과 함께 참석해 마음 따뜻한 공감의 소리를 보내준 분이 바로 콕스 박사이다.…인류가 맞닥뜨린 과제를 이겨내기 위한 문명 간 대화와 종교 간 대화를 추진하는 거점으로 하버드대학교 근처에 ‘보스턴21세기센터’를 개설했다. 참으로 감사하게도 콕스 박사는 지금까지 센터 활동에 다대한 지원과 협력을 보내주고 계신다. 이 자리를 빌려 창립자로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러한 오랜 세월에 걸친 교류가 기연(機緣)이 되어 맺은 결실이 바로 이 대담집이다.”(이케다 다이사쿠)
-018~021p
“종교든, 민족적 신념이든 그것을 유일하고 절대적인 ‘답’으로 여겨 타인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면 안 된다. 오히려 공유해야할 것은 ‘질문’이다. 평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민족과 종교의 차이를 뛰어넘어 모두 함께 인간으로서 서로 존엄성을 빛내는 세계를 향해 나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이러한 ‘질문’을 공유하고 마음을 열어 대화하는 가운데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길이 열린다. 그것이 이 책에 담긴 나와 박사의 메시지이다.”(이케다 다이사쿠)
-021p
제1장 종교 부흥의 시대를 맞아
제2장 비폭력이야말로 최고의 용기
제3장 물질주의의 환상을 넘어
제4장 인터넷 사회의 공죄(功罪)와 인간의 유대
제5장 문명을 잇는 평화를 향한 행동
제6장 생명 존엄과 핵 폐기를 위한 길
제7장 신시대의 종교 간 대화
제8장 지성의 창조와 대학 교육의 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