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모르티나 2 아슬아슬 저택과 수상한 초대장

시리즈 : 모르티나 [5]

바르바라 칸티니 저 | 이승수 역 | 그레이트북스 | 2019년 09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롯데스타시티점,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27194385 / 56쪽 144 x 207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6,300
  • 17,01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수상한 초대장에 감춰진 비밀을 밝혀라 휴대폰 메시지나 이메일로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는 요즘, 초대장이라는 소재는 아이들에게 낯설지도 모릅니다. 더구나 우편배달부 박쥐에게 초대장을 받아 마차를 타고 친척을 방문하는 장면은 고전 작품에서나 등장할 법하지요. 여기서 초대장은 사건의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딜버트와 아이들은 초대장을 받은 날짜와 방법, 초대장의 글씨체까지도 달랐거든요. 딜버트만 박쥐를 통해 이틀 전에 초대장을 받았고, 아이들은 어제 나뭇가지. 무 밭, 덤불, 나무 집 아래 등 각각 다른 장소에서 초대장을 발견했습니다. 또 아이들이 받은 것은 삐뚤빼뚤한 글씨로 써 있다는 점도 이상했지요. 하지만 초대장에 얽힌 수수께끼를 풀기도 전에 테레사까지 사라지고, 아이들의 불안감은 커집니다. 결국 모르티나가 이 사건을 해결하자고 나섭니다. 아이들은 짝을 지어 사라진 고모와 테레사, 혹은 이 사건과 관련된 단서를 찾기 위해 저택 수색을 시작하지요. 물론 어설픈 수색에 참여하고 싶지 않았던 딜버트를 제외하고요. 모두가 둘씩 짝을 지은 가운데 딜버트만이 홀로 남게 돼요. 하긴 누가 끊임없이 불평을 하는 딜버트와 함께 있고 싶겠어요. 겉모습이 전부는 아니에요 이번 이야기에서 모르티나가 좀비라는 사실은 두드러지지 않습니다. 모습이 달라도 마음을 열면 누구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모두 알고 있기 때문이죠. 이것은 1편뿐 아니라 모르티나 시리즈를 통해 저자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일지도 모릅니다. 바로 ‘겉으로 드러난 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 말이지요. 사촌 딜버트 역시 좀비지만 아이들은 딜버트를 만나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딜버트 역시 인간 아이들을 보고 놀라기는커녕 그저 못마땅한 표정을 지을 뿐이지요. 2편에서 눈에 띄는 캐릭터는 울적이입니다. 알비노 그레이하운드인 울적이는 전편에서 모르티나의 단짝으로 등장해 파리에서 공부한 헤어 드레서라는 과거가 살짝 소개되었죠. 이번에는 모르티나의 친구 테레사에게 반해 사랑에 빠진 모습을 보여 줍니다. 테레사의 손에 입을 맞춰 인사하고, 잘 보이기 위해 비단 가운을 입고 피아노 연주를 하기도 하죠. 모르티나나 친구들 누구도 개가 어떻게 인간을 사랑할 수 있냐고 묻지 않습니다. 이곳은 좀비와 인간이 친구가 될 수 있는 세계이고 겉모습보다 중요한 건 진심이니까요. 딜버트도 겉으로는 심드렁하게 굴면서 고모를 찾는 일에 관심도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혹시 모르죠. 모두를 놀라게 할 활약을 할지요! 저자는 좀비와 유령이 사는 으스스한 저택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촛불을 들고 저택을 수색하는 마을 아이들처럼 독자들은 작은 단서에 의지해 이 실종 사건을 전말을 밝혀야 합니다. 이상한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가운데, 이제 여러분이 나설 차례입니다. 모르티나처럼 눈을 크게 뜨고 글과 그림 사이사이 숨어 있는 단서를 찾아 저택의 미스터리를 풀어 보세요.

저자 소개

어릴 때부터 조그마한 방을 성으로, 숲으로, 우주선으로 꾸미면서 그림 작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예술 고등학교를 나와 대학에서 연극 의상을 공부한 뒤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올해의 이탈리아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아이비 포켓만 빼면 아무나》 《똑똑한 거미 아난시》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비교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 《신부님 우리들의 신부님》, 《하늘을 나는 케이크》, 《눈은 진실을 알고 있다》, 《그날 밤의 거짓말》, 《그림자 박물관》, 《피노키오의 모험》, 《올리버 트위스트》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속에서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