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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쓸모 있는 세계사 이야기

남영우, 박선미, 손승호 외 저 | 푸른길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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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918328 / 472쪽 17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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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지리학자들이 선사하는 재미있고 깊이까지 더한 75가지 세계 이야기! 우선 본문에 앞서 프롤로그에서는 지리의 중요성과 지리란 무엇인지에 대해 짚고 넘어간다. 저널리스트인 팀 마샬에 따르면 나폴레옹이나 히틀러와 같은 인물은 물론 나치와 소련의 위협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졌지만, 북유럽 평원과 동유럽의 카르파티아산맥 등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즉, 지리적 요소는 시간이 흘러도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다. 또한 지리학은 지역에서 전개되는 각종 현상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의 고유성과 일반성을 규명하는 학문이다. 이러한 사실로 봤을 때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 지리가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제1장 글로벌 차원에서는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부터 시작하여 ‘도그하우스 다이어리 지도로 본 국가별 이미지’까지 전 세계를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세계 인구를 모두 집결시키려면 얼마나 넓은 공간이 필요한지와 같이 발랄하고 창의적인 내용도 담겨 있다. 좌우전후 1m 간격으로 세계 인구를 집결시킨다면 어느 정도의 공간이 필요할까? 아시아 대륙? 호주 대륙?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답일 수도 있다. 답은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2장 환경적 차원에서는 최초로 술을 만든 나라는 어디인지, 뭉크의 ‘절규’에 나타난 불안과 우울의 원천은 무엇인지 등 궁금해질 수밖에 없는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통해 다양한 자연환경이 인문환경에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 보여 준다. 제3장 문화적 차원에서는 화장실의 형태가 지역마다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이슬람 국가를 여행할 때 조심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등과 같이 다양한 문화적 현상을 다룬다. 제4장 경제적 차원에서는 인도에서 IT산업이 발달한 이유와 자원을 둘러싼 세계 5대 분쟁지역과 같이 경제활동의 세계화 및 자원 쟁탈과 관련된 내용을 다룬다. 마지막으로 제5장 국가별 이슈에서는 한 국가에 포커스를 맞춰 ‘아부다비에서 부자를 식별하는 방법’과 같이 재미있는 주제부터 ‘인구 1억 명의 소비 대국 베트남’같이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주제까지 다룬다. 이렇게 글로벌 차원, 환경적 차원, 문화적 차원, 경제적 차원, 국가별 이슈로 나누어 세계 곳곳을 누비며 잘 몰랐던 국가까지 다루기 때문에 이 책은 지리학자들이 선사하는 세계지식 종합선물세트라 할 수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세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다 저자들이 ‘흥미’라는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깊이 있는데 쉽고 재미있기까지 하다. 세계에 대한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이 되는 책으로 세계지리를 공부하는 학도는 물론 글로벌 현상을 알고 싶어 하는 기업의 비즈니스맨과 지역학에 관심이 있는 국제정치학을 전공하는 학도, 해외관광을 위한 여행자 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남영우, 박선미, 손승호 외
저자 : 남영우
서울대학교와 일본 쓰쿠바대학교를 졸업했다. 지리학 중에서도 인문지리학으로 학문을 시작했으며 도시지리학, 계량지리학, 교통지리학, 지도학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해 나아갔다. 고려대학교 교수, 쓰쿠바대학교 초빙교수, 미네소타대학교 연구교수, 한국도시지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서울시 수도발전위원, 글로벌 도시 심의위원, 행정안전부 지역발전분과 부위원장 등의 직책을 맡아 한국 도시정책에 참여했다. 또한 국무총리실 세송시 민관합동위원회의 위원, 한국해양포럼 대표, 대한민국 학술연구재단의 국가 석학 선정위원으로도 활약했다. 2018년 현재 후쿠오카 아시아 문화상 추천위원이며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다.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도시학술상과 지리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지리학회로부터 학술상을 수상했고, 한국대학신문의 오피니언 리더로 선정된 바 있으며, 대한민국 학술연구재단의 국가석학 선정위원으로 활약했다. 저서로는 《도시공간구조론》 《글로벌 시대의 세계도시론》 《한국인의 두모사상》 등의 저서는 5회에 걸쳐 대한민국 학술원과 일본 학술진흥원으로부터 우수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리학자가 쓴 도시의 역사》 《일제의 한반도 측량침략사》 《首都圈の空間構造》 《21世紀人文地理學の展望》 《땅의 문명》 등이 있다.

저자 : 박선미
고려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인하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사회과교육과정 심의위원, 중등 임용고시 출제 위원을 맡았습니다. 저서로는 <중학교 사회과부도>, <동아지도> 등이 있습니다.

저자 : 손승호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 지리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연구의 주요 주제는 거대도시 서울의 공간구조와 토지이용 등이다. 이를 분석한 연구로 석사학위 논문과 박사학위 논문을 작성하여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수여하는 우수논문상을 수상하였다. 사람들의 활동에 의해 국토 공간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와 사람들의 국토 인식에 관한 연구에 관심이 많다.
현재 (사)미래한국영토포럼 본부장과 (사)한국도시지리학회 총무차장을 맡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서울의 도시구조 변화』(공저), 『세계화시대의 도시와 국토』(공저) 등이 있다.

저자 : 김걸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대학원 Ph. D.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저자 : 임은진
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고려대학교 대학원 지리학과 문학박사
국립공주대학교 교수

목차

프롤로그

제1장 글로벌 차원: 세계의 이해
01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는 어딜까?
02 국기를 보면 국가와 지역의 특징이 보인다!
03 돈을 보면 국가와 지역의 특징이 보인다!
04 지역별 키 차이는 왜 생기나?
05 도그하우스 다이어리 지도로 본 국가별 이미지는?
06 역대 올림픽과 월드컵 개최국을 알면 그 나라의 국력이 보인다!
07 동성애 및 동성결혼을 금지한 국가와 허용한 국가는?
08 손재주가 좋은 국민은?
09 치안이 안전한 나라와 위험한 나라는?
10 빅맥지수로 알 수 있는 국가별 통화가치는?
11 노예지수를 아시나요?: 국가별 노예지수
12 행복한 나라와 불행한 나라는?
13 세계적인 대학을 많이 보유한 나라는?
14 여성학자를 차별하는 나라는?
15 부패한 나라는? 그리고 청렴한 나라는?
16 노벨상을 받은 사람은 어느 나라 출신이 많을까?
17 패스포트 파워는 어느 나라가 강할까?
18 세계적인 탐험가는 콜럼버스일까, 정화일까?
19 세계인구 75억 명을 모두 집결시키려면 얼마나 넓은 공간이 필요할까?
20 인류의 야만적 행위 제노사이드에 대하여

제2장 환경적 차원: 다양한 자연환경의 이해
21 풍수적으로 독일·프랑스와 영남·호남을 비교할 수 있을까?
22 하천은 문명발달의 필수 조건인가?
23 최초로 술을 만든 나라는 어디일까?
24 앙코르와트가 덥고 습한 기후에서도 살아남은 까닭은?
25 아프리카 사파리 여행은 언제 가는 것이 좋을까?
26 힌두교에서는 왜 수소가 아니라 암소를 숭배할까?
27 북회귀선과 남회귀선에 유난히 사막이 많은 이유는?
28 스페인 사람은 감정적이고 독일 사람은 이성적인가?
29 왜 문명은 동서 방향으로 확산되었나?
30 하루키와 비틀즈가 노래한 노르웨이 숲으로 가자!
31 뭉크의 ‘절규’에 나타난 불안과 우울의 원천은?
32 툰드라지역에서도 지구온난화가 재앙인 이유는?
33 히말라야의 구르카족이 세계적 용병인 까닭은?
34 쿠르드족에게 바빌론의 공중정원이 갖는 의미는?

제3장 문화적 차원: 문화적 다양성의 이해
35 화장실의 형태가 지역마다 다른 이유는?
36 이슬람교가 전파된 지역은?
37 이슬람 국가를 여행할 때 알아 두면 좋은 몇 가지 상식
38 말레이시아 사람은 모두 무슬림일까?: 부미푸트라와 비(非)부미푸트라
39 이슬람 국가에서는 샴푸 광고를 어떻게 할까?
40 가장 인기 있는 향수는?
41 음식 맛은 어느 나라가 좋나?
42 권력, 범람원 개간과 청주의 삼각관계
43 짬뽕을 먹으려거든 나가사키로 가라?
44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커피 생산 배경이 다른 이유는?
45 커피가 독일에서는 여성의 음료로, 영국과 프랑스에서는 남성의 음료로 수용된 까닭은?
46 유럽과 아시아의 정체성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47 아프리카 흑인의 마음과 그들의 사회는?

제4장 경제적 차원: 경제활동의 세계화와 자원 쟁탈
48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는 왜 만들어졌을까?
49 중국의 경제발전은 인류의 재앙인가?
50 인도에서 IT산업이 발달한 이유는?
51 노르웨이가 유럽 연합(EU)에 가입하지 않는 이유는?
52 러시아와 네덜란드의 경제적 관계가 깊은 이유는?
53 6차 산업을 선도하는 와인 산업
54 자원을 둘러싼 세계 5대 분쟁지역은?
55 유럽 제국의 식민지 수탈 현장, 아프리카 기니만
56 석유는 어느 지역에서 채굴되나?
57 캅카스 산지는 왜 제2의 발칸반도가 되었나?
58 소금은 바다에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59 태평양과 대서양을 연결하는 지름길, 북극항로

제5장 로컬 차원: 국가별 이슈
60 대한민국은 작은 나라인가?
61 중국과 러시아의 사이에 낀 몽골
62 몽골 초원에서도 세계화의 증거를 찾을 수 있을까?
63 티베트 사람들이 차를 즐겨 마시는 이유는?
64 인구 1억 명의 소비 대국 베트남을 주목하라!
65 세계 최초의 지도는 어느 것일까?
66 레바논의 민주화를 삼나무 혁명이라고 부르는 까닭은?
67 이슬람 현대도시 아부다비에서 부자를 식별하는 방법은?
68 세계 최고 높이의 건물 이름이 부르즈 할리파인 이유는?
69 에티오피아에tj 여러 종교가 생긴 이유는?
70 탄자니아 국명은 탕가니카와 잔지바르의 결합이다
71 콩고민주공화국의 하루 1달러짜리 코발트 중노동
72 스위스가 영세중립국이 될 수 있었던 지리적 환경은?
73 콜라의 전쟁: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어느 쪽의 승리인가?
74 자메이카 음악가 밥 말리는 라스타파리교를 퍼뜨렸나?
75 같은 듯 다른 이웃 국가,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에필로그
참고문헌
그림, 사진, 표 출처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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