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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뿐인 약속

벽해 저 | 젤리판다 | 2019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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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676568 / 288쪽 137 x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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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인생의 중반을 지나 문득 뒤돌아 본, 그리움을 만나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살아가게 마련인 인간은 모두 어른이 되어, 나아가 대부분은 부모가 되고,
그제서야 본인의 부모를 떠올리고 감사함과 그리움을 마음으로 깊이 느낀다.
내가 나이 들어 겪어봄으로써 뉘우치며 깨닫게 되는 사랑,
자식을 키워봐야 비로소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진정한 부모님의 마음.
작가는 그 뒤늦은 깨달음과 더불어, 그 당시의 힘겹기만 했던 추위도, 배고픔도, 어려움도 모두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마음에 한 글자 한 글자 시처럼 적어내었다.

아직 아들이던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다
아버지가 되고 어언 사십 년.
써 내려 갈수록 그리움과 그날의 기억들이 중첩되고,
어느 날은 문득 아직 소식이 닿는 친구에게 연락을 해
추억과 그리움이 녹아있는 내용들을 다시 그려내는 이 책은 정말 진실하고 따뜻한 기록이다.

출판사 리뷰

아직 아들이던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다 아버지가 되고 어언 사십 년. 써 내려 갈수록 그리움과 그날의 기억들이 중첩되고, 어느 날은 문득 아직 소식이 닿는 친구에게 연락을 해 추억과 그리움이 녹아있는 내용들을 다시 그려내는 이 책은 정말 진실하고 따뜻한 기록이다. 뒤돌아보면 느껴지는 추억과 아련함… 그때는 몰랐던 행복감과 따스함 우리는 모두 시간을 돌려 과거로 갈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 작가 역시 마찬가지다. 작가는 과거에 얽매여 당시를 쫓아가는 것이 아니라, 단지 그리워하고 있을 뿐이다. 어린 시절의 자신을 현재의 자신이 그리는 것에서 그리움이 녹아 나온다. 그것은 추억이 되지만 그저 아련한 잔여물이 아닌, 보다 더 행복한 내일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 작가는 아직도 매일을 발전적으로 살아가고 있고, 웃는 얼굴로 회상하며 ‘그땐 그랬지’ 하는 즐거움을 독자와 공유하고자 한다. 강릉 지방 고유 놀이, 그 당시 살던 모습. 즐겨 먹던 먹거리와 계절마다 행하던 농사일들. 지금에 와서는 볼 수도 없고 생각할 수도 없는 광경들이 이 책의 1장부터 6장까지 펼쳐져 있다. 더불어 사진이나 영상 기록장치가 없던 시절이라 작가가 기억에 의존해 직접 그린 그 날의 장면들까지. 『오직 하나뿐인 약속』는 한편의 한국 현대사 영화를 보는 착각까지 들게 한다. 작가와 동년배인 우리의 아버지들에게는 그 시절 친구와 연락이 닿을 수도 있을 편지 같은 이야기, 아직 어린 자식 세대에게는 재미있는 옛날이야기일 『오직 하나뿐인 약속』. 이 책은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벽해
저자 : 벽해\t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2월 24일, 6남매 중 위로 누나, 형을 둔 셋째로 태어났다. 전쟁과 전후의 어려운 시기에 유년과 학창시절을 보내며 초, 중, 고등학교까지 강릉에서 자랐고, 육군사관학교로 진학하면서 고향을 떠나게 되었다. 육군 장교로 복무하면서, 80년대 초기 EDPS 위탁교육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육군본부 기획관리 부서에서 관리회계 및 지휘통제 전산화 업무를 추진하였으며, 대대장, 연대장 보직 등으로 전국 곳곳을 옮겨 다니며 대한민국 군인으로 살았다. 32년 동안의 군 생활을 마감하고, 2007년 국방부 승인을 받아 비영리법인 육군협회를 설립, 6.25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 참전 기념회 활동 등 현재 사무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책 속에서

목차

프롤로그 _나의 인생에 방향키가 되어준 사람
작가의 말 _추억을 더듬어 정리하면서

1장 눈 감으면 떠오르는
2장 들려주고 싶은 6월의 편지
3장 친구들과 함께한 아름다운 순간들
4장 울고 웃었던 나날들, 괜찮아 그게 인생이야
5장 소중한 인연은 가슴 속에 남아 반짝거리네
6장 내 마음은 아직도 그때와 같아서

에필로그 _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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