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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60597 / 28쪽 155 x 22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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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가루가루는 털도 북슬북슬, 이빨도 뾰족한 아주 덩치 큰 늑대. 하지만 모습과는 달리 뭐든지 무서워하는 겁쟁이 늑대이다. 어느 날, 늑대 집에 숲에서 길을 잃은 한 여자아이가 찾아오게 되었다. 꼬마까지도 무서워하는 가루가루.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까? 무서워하는 늑대라는 설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무서움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는 용기를 주는 이 동화는 특히 외양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가루가루는 멀도 북슬북슬하고 이빨도 뾰족하고 덩치마저 아주 큰 늑대이다.숲길을 한 번이라도 지나가면 숲 속 동물들 모두 도망치고,심지어는 가루가루의 모습마저 보기 두려워 눈올 감올 정도.하지만? 가루가루 에게는 비밀이 있다.바로 험상롯은 외모와는 달리 뭐든지 무서워할 만큼 겁쟁이라는 사실!달팽이조차도 무서워하고 어둠마저 무서워 잠올 잘 이루지 못하는 가루가루는 겁도 많은 데다 외모마저 무시무시하게 생 겨 친구도 없는 외돌이다. [뭐든지 무서워하는 늑대]는 마음과는 달리,험상꽃고 사나운 외모 때문에 친구 들을 사귀지 못하고 늘 집... 가루가루는 멀도 북슬북슬하고 이빨도 뾰족하고 덩치마저 아주 큰 늑대이다.숲길을 한 번이라도 지나가면 숲 속 동물들 모두 도망치고,심지어는 가루가루의 모습마저 보기 두려워 눈올 감올 정도.하지만 가루가루 에게는 비밀이 있다.바로 험상롯은 외모와는 달리 뭐든지 무서워할 만큼 겁쟁이라는 사실!달팽이조차도 무서워하고 어둠마저 무서워 잠올 잘 이루지 못하는 가루가루는 겁도 많은 데다 외모마저 무시무시하게 생 겨 친구도 없는 외돌이다. [뭐든지 무서워하는 늑대]는 마음과는 달리,험상꽃고 사나운 외모 때문에 친구 들을 사귀지 못하고 늘 집에 틀어박혀 혼자 지내는 늑대 이야기릎 담았다.이 작품은 뚱뚱하고 l빼빼 마르고 촉은 나와는 다르게 생겼다는 이유로 친구롤 외툴01로 만틀어 버리는 요즘의 세태 속에서,가루가루와 같은 처지에 놓인 아이들의 마음올 조금이나마 되돌아볼 수 있는 이야기다.외모로 상대방의 마음까지 판단해 버 리는 선입견이'관계'를 얼마나 단절시키는가를 유머스럽게 표현한 동화다. 한펀 1989년에 처음 울간되어 96년에 개정판으로 재탄생한 이 혜은 가루가루란 늑대 캐릭터는 이후에도 로 카르의 [휘파랍을 세 번 분 늑대],[한 번도 바다률 본 적이 없는 늑대]동 후속 작품에 계속 나 울 정도로 프랑스 어린이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용기 있는 사람만0|힌구를 사궐 수 있어요! 가루가루는 한 번도 자기 집에 누군가가 방문한 적도 없고 노크해 본 적도 없는,소위'완벽한 왕따'다. 그런 가루가루네 집에 어느 날,숲 속에서 걸올 잃은 여자 아이 노에미가 찾아왔다.가루가루는 자신의 무 시무시한 외모를 어둠으로 가리고서는 노에미를 재워 준다.처음으로 누군가랑 대화를 하고 누군가에서 미 소를 받아 본 가루가루는 너무 황출한 눈물까지 흘리는데··.결국 험상꽃은 외모를 아랑곳하지 않지 않고 마음을 읽어 준 순수한 아이 노에미와 친구가 된다. 다른 사랍올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을 사귀는 것은,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고 다른 사랍올 수용하겠다는 의지 의 결단이고 용기이다.숲 속 동물 어느 누구도 감히 가루가루와 친구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했다.그러나 외모로 친구틀 판단하지 않고 숲 속에서 길올 월은 자신을 재워 준 가루가루의 마음울 읽는 순수한 마음이 있을 때,우정은 눈에 보이는 것들을 뛰어넘어서는 힘올 발휘했다.이 작품은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형성 해 나갈 수 있는지 그 근본척인 방법을 재치 있게 담고 있다. 이야기의 분위기를 한층 도드라지게 표현한 동판화 〈뭐든지 무서워하는 늑대〉는 동판화 작업을 통해 늑대의 차가운 이미지와,이야기 속에 담긴 따뜻하고 귀여 운 분위기룰 한충 잘 살렸다.세밀하게 표현한 늑대의 북슬북솔한 털,이야기의 단순 구조만큼이나 간결하 고 단순하게 표현한 숲 속 장면과 그 밖의 동물 친구들.작업올 한 염혜원 씨는 대학에서 서양화틀 공부하고 대학원에서 판화를 전공했다.작업의 재료는 작품의 표현 방식을 정하는 주요한 기준 중 하나.에칭의 기법으로 바보스럽고 멍청한 표정과 사나운 외모를 가진 늑대의 이중 표정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저자소개 글쓴0| 안 로카르 프랑스에서 태어나 심려학과 사회학올 공부했다.음악가 아들을 네 명이나 둔 그녀는 연극 대본도 쓰고 극올 지도하고 의상과 무대장치틀 담당하기도 했다.동화 작가는 물론 콩트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작품『늑대에 관한 네 가지 이야기』,『이빨이 아픈 흡렬귀』,『휘파람올 세 번 분 늑 대』,『한 번도 바다를 본 적이 없는 늑대』둥 수십여 권의 동화들이 있다. 그린0| 염혜원 서울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지금은 같은 대학원에서 판화률 공부하고 있다.2001년 현대판화가협회전에 서 우수상올 받았다. 옮긴0| 김현주 1969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서울대에서 붙문학올 공부하고 벨기에 브뤼젤 자유대학에서 석사 과정올 마쳤 다.우리말로 옮긴 어린이 책으로는 [내 사랑 생쥐]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