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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123709 / 248쪽 133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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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착한 사람이 되고 싶고 인정을 받고 싶어 거절이 어려운가? 사랑받고 싶고 미움은 받고 싶지 않아 다른 사람들의 뜻에 이끌려서만 살아가고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더 이상 타인이 내 삶을 마음대로 어지럽히길 원치 않는다면, 온전히 내가 원하는 나만의 길을 걸어가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이두형(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좋은 사람이고 싶다면 때로는 단호해져야 한다
거절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해야 할 일이 있는데도 직장 동료의 일을 대신 해주는 사람,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않으면서도 돈을 빌려주는 이들의 난감한 얼굴을 우리는 어렵지 않게 보곤 한다. 이들은 부탁을 들어주기 힘든 상황에도 애써 상대방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 정말로 해야 할 일은 뒷전으로 밀려나지만 좀처럼 거절의 말을 꺼내지 못한다. 상대방의 비난과 실망, 이로 인해 생기는 죄책감 때문에 자신의 마음이 불편해지기 때문이다. 이 마음 약하고 선량한 사람들은 대부분의 의사결정을 할 때 상대방의 생각과 가치관, 기분을 우선시한다. 그리고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나’와 ‘상대방’을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경계가 허물어지고, 결국 ‘나’라는 존재는 지워진 채 상대방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상대방에게는 어떤 부탁이든 척척 들어주는 ‘좋은 사람’이지만 정작 나 자신에게는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대만의 유명 심리상담사이자 이 책의 저자인 양지아링은 타인에게 쉽게 휘둘리는 것, 타인이 계속해서 무리한 부탁을 해도 거절하지 못하는 것은 ‘심리적 경계선’이 모호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심리적 경계선이란 심리적으로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뜻한다. 이 경계선이 명확한 사람은 타인이 무리한 부탁을 하면 자신의 경계선을 드러내며 자연스럽게 거절하지만, 경계선이 모호한 사람은 난처한 요구도 끝내 거절하지 못한 채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괴로워한다. 이 책 《거절 잘해도 좋은 사람입니다》는 이렇듯 심리적 경계선이 모호하여 마음이 힘든 ‘착한 사람’들에게 경계선을 명확히 그려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지금 거절이 어려워 모든 일을 떠안고 있다면 저자가 제안하는 ‘마음 단련법’을 따라 해보자. 타인의 기분과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무리한 부탁을 단호히 거절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자꾸만 선을 넘는 이들로부터 나의 ‘자존감’을 지키는 거절 연습
사실 타인에게 깊이 공감하며 그 사람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것은 매우 훌륭한 일이다. 그런 당신은 이미 충분히 좋은 사람이다. 하지만 좋은 사람이 되기로 한 선택 속에 ‘나’라는 존재가 없다면 기꺼이 베풀었던 선의는 상대에 대한 원망과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으로 돌아오고 말 것이다. 우선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어야 할 필요가 있다. 어떻게 해야 무리한 부탁을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을까? 거절하려고만 하면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을 해소할 방법은 없을까? 남에게만 좋은 사람이 아닌, 나 자신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책은 1장부터 4장까지, 명확한 심리적 경계선을 그려 잘못된 인간관계를 바로잡고 나의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Part 1 인식 – 우리에겐 ‘심리적 경계선’이 필요하다’에서는 심리적 경계선이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또 심리적 경계선이 모호하면 겪게 되는 어려움을 설명하여 명확한 심리적 경계선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해준다. ‘Part 2 원인과 분석 – 거절할 때마다 나도 모르게 걸려 넘어지곤 하는 감정에 관하여’에서는 저자가 직접 상담했던 이들의 사례를 통해 상대방에게 선을 긋지 못해 손해를 보는 사람들의 내면을 분석한다. 사회적 통념과 잘못된 신념 등으로 형성된 생각의 오류를 살펴보며 심리적 경계선이 모호해진 원인을 찾아낸다.
‘Part 3 치유 – 거절 잘해도 좋은 사람입니다’에서는 명확한 심리적 경계선에 대한 편견을 지적한다. 저자는 무조건적 희생만이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은 아니라고 말하며, 나 자신을 보호하는 사람이 더 좋은 사람인 이유를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Part 4 연습 – 타인과 친밀해지면서 나도 편안해지는 마음 독립 연습’에서는 자신을 의식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일러준다.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고안한 저자의 ‘변화 연습’을 따라 하다 보면 잘못된 방어기제를 바로잡아 자신의 영역을 지키는 법을 깨달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비로소 타인의 생각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서는, ‘마음 독립’이 가능해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좋은 사람이고 싶다면 때로는 단호해져야 한다 거절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해야 할 일이 있는데도 직장 동료의 일을 대신 해주는 사람,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않으면서도 돈을 빌려주는 이들의 난감한 얼굴을 우리는 어렵지 않게 보곤 한다. 이들은 부탁을 들어주기 힘든 상황에도 애써 상대방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 정말로 해야 할 일은 뒷전으로 밀려나지만 좀처럼 거절의 말을 꺼내지 못한다. 상대방의 비난과 실망, 이로 인해 생기는 죄책감 때문에 자신의 마음이 불편해지기 때문이다. 이 마음 약하고 선량한 사람들은 대부분의 의사결정을 할 때 상대방의 생각과 가치관, 기분을 우선시한다. 그리고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나’와 ‘상대방’을 구분하지 못할 정도로 경계가 허물어지고, 결국 ‘나’라는 존재는 지워진 채 상대방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상대방에게는 어떤 부탁이든 척척 들어주는 ‘좋은 사람’이지만 정작 나 자신에게는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하는 것이다. 대만의 유명 심리상담사이자 이 책의 저자인 양지아링은 타인에게 쉽게 휘둘리는 것, 타인이 계속해서 무리한 부탁을 해도 거절하지 못하는 것은 ‘심리적 경계선’이 모호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심리적 경계선이란 심리적으로 견딜 수 있는 한계를 뜻한다. 이 경계선이 명확한 사람은 타인이 무리한 부탁을 하면 자신의 경계선을 드러내며 자연스럽게 거절하지만, 경계선이 모호한 사람은 난처한 요구도 끝내 거절하지 못한 채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괴로워한다. 이 책 《거절 잘해도 좋은 사람입니다》는 이렇듯 심리적 경계선이 모호하여 마음이 힘든 ‘착한 사람’들에게 경계선을 명확히 그려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지금 거절이 어려워 모든 일을 떠안고 있다면 저자가 제안하는 ‘마음 단련법’을 따라 해보자. 타인의 기분과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무리한 부탁을 단호히 거절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
타인을 배려하는데 왜 우리의 마음은 힘들까?
Part 1 인식
우리에겐 ‘심리적 경계선’이 필요하다
“너를 위해서 하는 건데, 왜 몰라주는 거니?”
우리가 자꾸 휘말리는 분노와 가책이라는 정서
쉽게 상처 받는 사람이 되게 하는 나쁜 습관
‘심리적 경계선’이란 무엇인가?
당신의 선량함에는 원칙이 있어야 한다
좋은 사람이고 싶다면 때로는 단호해져야 한다
Part 2 원인과 분석
거절할 때마다 나도 모르게 걸려 넘어지곤 하는 감정에 관하여
1. ‘예스걸’ 유형
딜레마: 모두에게 맞춰줬는데 모든 게 다 내 탓이라고?
오류: 수더분하지만 무시당하기 쉬운
감정 분석: 외톨이가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2. ‘부모의 정서적 배우자’ 유형
딜레마: “넌 절대 엄마를 실망시키지 마라.”
오류: 부모님도 나와 같은 불완전한 인간일 뿐
감정 분석: 가짜 친밀감과 이별하는 연습
3. ‘피곤한 스파이더맨’ 유형
딜레마: 왜 내가 해주기만 바라고 있는 걸까?
오류: 나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착각
감정 분석: 인정받기 위해 끊임없이 나를 검열한다
4. ‘구원자 소녀’ 유형
딜레마: 얼마나 더 희생해야 만족시킬 수 있을까?
오류: 언제 어디서나 ‘착하게’
감정 분석: 진짜 문제는 외면하고 싶은 마음
5. ‘인간 ATM기’ 유형
딜레마: 가족인데 도와주지 않으면 손가락질하겠지?
오류: ‘거절’을 ‘배척’과 동일시한다
감정 분석: 개인으로서의 가치는 쓸모없다는 생각
Part 3 치유
거절 잘해도 좋은 사람입니다
너무 냉정하고 정 없는 사람처럼 보이진 않을까?
남에게만 좋은 사람, 나 자신에게도 좋은 사람
요구하는 법을 배우면 상대방은 더 쉽게 다가올 것이다
과도한 공감 능력이 독이 되는 순간
당신의 선의는 도와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에게 베풀어야 한다
심리적 경계선이 나의 자존감을 지켜준다
Part 4 연습
타인과 친밀해지면서 나도 편안해지는 마음 독립 연습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을까?
‘거절할 것인가, 말 것인가’라는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라
내재적 변화 연습 ① 내 인생이 팽이처럼 쉬지 않고 돈다고 느껴질 때 해야 할 말
내재적 변화 연습 ② 부드럽게 결정권을 되찾아오는 과정
내재적 변화 연습 ③ 죄책감의 재구성
내재적 변화 연습 ④ ‘반드시’ 같은 말을 선택형으로 바꿔 말하라
내재적 변화 연습 ⑤ 나쁘게 상상하고 지나치게 걱정하는 습관의 고리를 끊는 연습
의지력만으로는 변화를 꾀할 수 없다
외재적 변화 연습 ① 더는 남에게 시간을 야금야금 빼앗기지 않겠다!
외재적 변화 연습 ② 눈치 보지 않고 돈 문제에 선을 긋는 법
에필로그
당신은 똑같은 일이 다음번에도 반복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