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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담아 영원으로

시리즈 : 시와소금 산문선 [8]

한상량 저 | 시와소금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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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550984 / 232쪽 15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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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한상량
저자 : 한상량
봉의초, 춘천중, 춘천고, 강원대, 강원대학교(석 사)를 졸업하고 강원도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다. 고성고, 강릉고(2), 영서고, 장성여고, 춘 천여고, 춘천고, 철원여고 교사로, 교감으로는 정선정보공고, 춘천여고, 전문직으로는 강원도 횡 성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강원도교육청 중등 인사담당 장학관을 역임하였다. 교장으로는 춘천여 중, 춘천여고에서 정년 퇴임 후(39년 교직 근무), 강원도 청소년수련관장(5.8년)을 역임하였다. ?2014년 한국문인에 수필가로 등단하여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새한국문학회 회원, 춘천교구 가 톨릭문우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수필집 『왜냐하면 그러므로』 외 다수 수필과 논문이 있다.

머리말

❙작가의 말

2014년 한국수필 문인지에 수필가로 등단이 되면서 소속된 문학단체에서 발간된 많은 책을 받게 되었다. 처음에서 다른 수필가들은 어떻게 좋은 글을 썼을까? 좀 보고 배울 것을 찾아보자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별 감흥을 받지 못하여, 서재의 책꽂이에 한두 권씩 늘어가던 수필 책은 이제 책꽂이에 수용하지 못할 정도로 포화상태가 되었다. 그리고 다시 보지 않을 책을 꽂아둘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였다.
내 글이 문장의 기교도 없이 재미없고 참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하지만, 읽다 보면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몇 마디 뼈가 씹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으로 위안을 삼겠다. 나는 그렇게 살지 못하여도 내 글이 밝고 아름답기를 원한다. 그리고 합리적인 사회 건설을 염원하며 영원한 삶을 꿈꾸기에 감히 이 수필집을 바친다. 그간 원고 모니터링을 해준 동료 유승종 선생님과 아내를 비롯한 가족 모두에게 마음으로부터의 고마움을 전해 올린다.

목차

?작가의 말

제1부 교단의 추억
씻을 수 없는 교단의 아픈 추억 15/ 서울대 법대란 19/ 학생 찾아 3만 리 23/ 수학 성적 올리기 26/ 선생의 똥은 개도 안 먹는다 31/ 눈 속에 피어난 매화꽃 “모범학급제” 35/ 선생님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40/ 지각 대장 44

제2부 사탕발림
친밀도를 유지한 상담 51/ 바른 진로 지도 55/ 공부 잘하는 학생들 58/ 시창 연습 65/ 사탕발림 70/ 영어 배우기 75/ 수학 산책 80/ 수학이 어렵고 재미없는 이유 85/ 수학 공부 잘 하는 방법 88/ What’s your hobby? 92/ 고장 난 수도꼭지 97

제3부 좋은 사회
한국 나이 103/ 음력, 이제는 그만! 108/ 사회제도의 멍에 113/ 바뀌어 가고 있는 세상 117/ 참 좋은 세상 121/ 운전할 자격 125/ 인삼 할아버지 128/ 간소한 명절 쇠기 132/ 어른 행세 136

제4부 두려워 말고 가라
사랑을 담아 영원으로 143/ 역발상 148/ 내 안의 묵주 기도 153/ 두려워 말고 가라 158/ 엉뚱한 가정假定 162/ 언시言施 166/ 거짓과 진실 171/ 개혁과 혁명 175/ 갈라진 원한 179/ 빛을 남긴 사람들 183

제5부 흘러가는 강물
북한강변을 거닐며 189/ 힘든 우리 사회 193/ 잠깐만 198/ 흘러가는 강물 202/ 몽고하니, 별명 붙이기 205/ 돌아온 금메달 209/ 동치미, 찹쌀떡 213/ 제발 좀 나가 노세요 216/ 언제 식사 한번 합시다 219/ 나의 메디컬 기대수명은 222/ 물은 얕은 데에 고인다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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