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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내시였다 황성운 장편소설

황성운 저 | 고글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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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213835 / 416쪽 135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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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경복궁의 실질적인 건축가는 누구였을까? 정도전? 아니다. 그럼 누구? 내시 김사행이다. 
이 소설은 그가 태어나 엄마에 의해 고자가 되고 원나라에 조공으로 끌려갔다가 공민왕과 만나 그의 비밀조직원이 되고, 이후 태조 이성계와 만나 경복궁을 짓기까지 죽음을 넘나드는 고난의 일생을 적나라하게 그린 작품이다. 

책 속에서

몽골의 지배 아래 먹고살기가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 엄마에 의해 고자로 만들어지고 원나라에 조공으로 끌려가 황궁에서 건물을 짓고 수리하는 부서에 배치되지만, 이방인으로서 핍박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을 맨다. 그러나 천운인지 죽기 전에 그의 스승에게 발견되어 양아들이 되고, 건축기술을 온전히 전수받아 도편수(대목장)가 된다. 그러나 노국공주의 역관이 되면서 공민왕과 만나게 되고 그를 따라 고려로 돌아와 비밀첩보조직의 수장이 되나 왕이 시해를 당하면서 정치의 희생양으로 귀양을 가 죽음을 맞이하지만, 수많은 국내외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는 관계로 쓰임새가 많아 권력자에게 부름을 받아 복권되면서… 이성계와 만나 경복궁을 짓게 된다.

목차

ㆍ 체념
ㆍ 비정
ㆍ 액정국의 소란
ㆍ 연경으로 끌려가다
ㆍ 수양아들
ㆍ 노걸단의 탄생
ㆍ 암약
ㆍ 유택을 지어라
ㆍ 영공을 내시시옵소서
ㆍ 광인전 화재
ㆍ 황산대첩
ㆍ 의문의 문장
ㆍ 계략
ㆍ 음지에서 양지로
ㆍ 결탁
ㆍ 징발
ㆍ 꿈을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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