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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6191844 / 291쪽 128 x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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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칼빈의 교회관을 바로 이해한다면, 설교는 목회자의 사적 수단으로 남용되지 않을 것이다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신 기구요 신앙인 공동체다. 이것이 칼빈의 교회관의 핵심이다. 교회를 기구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교회의 주체가 되시고 사람들에게 믿도록 말씀을 주시며 자기 백성을 다스리고 보존하신다는 뜻이다. 교회가 하나님의 기구가 아니라면 신앙인 공동체도 존재할 수 없다. 말씀 전파 없이는 신앙인 공동체가 세워질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칼빈은 기구가 신앙인 공동체보다 우선한다고 이해한 것이다. 이 점에서 하나님의 주권이 우뚝 솟는 칼빈의 교회관은 찬란히 빛을 발한다.
한국 장로교회는 보수쪽이든 진보쪽이든 칼빈의 교회관과는 거리가 먼 것 같다. 그 증거는 말씀 전파에서 드러난다. 많은 설교들이 신자의 성공과 축복과 교회 팽창에 시녀 노릇을 하고 있다. 설교는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목회자의 사적 수단이 결코 아니다. 이것을 바로 인식 하지 못하는 한 한국교회 강단에서 인생 수양이나 자기 계발이나 성공론 같은 설교는 그치지 않을 것이다. 설교의 성패는 바른 교회관을 가지는데 달려있다.
제1장 교회의 형성자 요한 칼빈
제2장 칼빈의 교회관
1.교회의 기초
2.참된 교회의 징표
3.교회의 직분
4.신정국
5.하나의 교회
6.성례
7.신자와 나라
제3장 교회의 하나임에 관한 칼빈의 견해
제4장 1561년 교회 헌법에 명시된 교회와 국가의 권한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