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칼빈의 교회관

오토 베버 저 | 김영재 역 | 합신대학원출판부 | 2016년 12월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6191844 / 291쪽 128 x 20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칼빈의 교회관을 바로 이해한다면, 설교는 목회자의 사적 수단으로 남용되지 않을 것이다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신 기구요 신앙인 공동체다. 이것이 칼빈의 교회관의 핵심이다. 교회를 기구라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교회의 주체가 되시고 사람들에게 믿도록 말씀을 주시며 자기 백성을 다스리고 보존하신다는 뜻이다. 교회가 하나님의 기구가 아니라면 신앙인 공동체도 존재할 수 없다. 말씀 전파 없이는 신앙인 공동체가 세워질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칼빈은 기구가 신앙인 공동체보다 우선한다고 이해한 것이다. 이 점에서 하나님의 주권이 우뚝 솟는 칼빈의 교회관은 찬란히 빛을 발한다.

한국 장로교회는 보수쪽이든 진보쪽이든 칼빈의 교회관과는 거리가 먼 것 같다. 그 증거는 말씀 전파에서 드러난다. 많은 설교들이 신자의 성공과 축복과 교회 팽창에 시녀 노릇을 하고 있다. 설교는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목회자의 사적 수단이 결코 아니다. 이것을 바로 인식 하지 못하는 한 한국교회 강단에서 인생 수양이나 자기 계발이나 성공론 같은 설교는 그치지 않을 것이다. 설교의 성패는 바른 교회관을 가지는데 달려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오토 베버
(1902~1966)는 독일 괴팅겐 대학교의 신학교수로 있었으며, 칼빈 연구가의 한 사람으로 개혁주의 신학에 귀한 공헌을 한 신학자이다. 1938년 그가 번역 출판한 칼빈의 <기독교 강요>는 1572년 최초의 번역판 이후 처음으로 나온 독일어 완역판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영재
경상남도 마산에서 태어나 일제시대에 이북으로 이주하여 잠깐 동안 살았고 해방 직전에 다시 마산으로 돌아와서 고등학교까지 마쳤다. 서울대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의 클리프톤 신학교와 독일 부퍼탈 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총회신학교에서 편목 과정을 이수한 다음 독일로 건너가 마르부르크 필립 대학교에서 첼러교수의 지도로 한국 개신교와 칼빈주의 전통이라는 빼어난 논문으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포이딩겐 독일인 교회, 미국 미네소타와 애틀랜타의 한인교회에서 목회를 하였고, 부산 고려신학교와 총신대 신학대학원, 합동신학대학원 교수를 지냈다. 은퇴 후 지금은 용인시의 한적한 어느 시골 마을에 은거하며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통시적으로는 교회사를 공부하고, 공간적으로는 한국과 유럽과 미국의 교회를 두루 경험한 저자는 균형 잡힌 시각으로 한국 교회를 바라보고 진단한다. 그러면서도 교회에 대한 자세에 대해서는 내가 그 지체임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반성할 뿐이라고 생각한다고 술회한다.

저서로는 박사학위 논문인 Der Protestantismus in Korea und die Calvinistische Tradition와 《교회와 신앙고백》, 《한국 교회사》, 《한국 기독교의 재인식》, 《교회와 예배》, 《기독교 교회사》, 《믿음 그리고 행함》, 《기독교 교리사》, 《그리스도인의 매뉴얼》, 《박윤선》, 《되돌아보는 한국 기독교》, 《기독교 신앙고백》 등이 있고, 역서로는 《이성에서의 도피》, 《칼빈의 교회관》, 《요한 세바스챤 바흐》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교회의 형성자 요한 칼빈
제2장 칼빈의 교회관
1.교회의 기초
2.참된 교회의 징표
3.교회의 직분
4.신정국
5.하나의 교회
6.성례
7.신자와 나라
제3장 교회의 하나임에 관한 칼빈의 견해
제4장 1561년 교회 헌법에 명시된 교회와 국가의 권한
참고문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