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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1380255 / 462쪽 17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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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옛부터 남아선호사상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널리 퍼진 사상이 아닌가 싶다. 그만큼 역사 속의 영웅들을 들춰보면 대다수가 남자다. 그럼 여자는 남자의 뒤에서 따르기만 하는 조용한 양에 불과했을까? 아니다. 야망과 용기로 세상을 흔들었던 여자들이 있다. 이 책은 고대, 중세, 르네상스로 나뉘어 시대별 영웅으로 칭하된 여인들의 역동적 삶을 사진과 함께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이들로 하여금 현대 세계의 흐름을 감 잡을 수 있게 하는 국내 최초의 초등학생 대상 현대사 이야기책 ▶ 책 소개 저자 수잔 바우어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획기적인 입말 투’ 글쓰기로 아이들과 부모님을 모두 경탄시켰던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의 하권입니다. 하권에서도 역시 상권에서처럼 갈등과 대립, 억압과 폭력, 전쟁과 학살로 가득한 현대의 역사를 역사가이자 소설가, 무엇보다 네... 아이들로 하여금 현대 세계의 흐름을 감 잡을 수 있게 하는 국내 최초의 초등학생 대상 현대사 이야기책 ▶ 책 소개 저자 수잔 바우어의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획기적인 입말 투’ 글쓰기로 아이들과 부모님을 모두 경탄시켰던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의 하권입니다. 하권에서도 역시 상권에서처럼 갈등과 대립, 억압과 폭력, 전쟁과 학살로 가득한 현대의 역사를 역사가이자 소설가, 무엇보다 네 아이를 집에서 가르치는 엄마로서 한껏 조심스럽게, 하지만 솔직하게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세계 각 대륙에서 있었던 식민지 강대국의 억압에서 벗어나기 위한 투쟁, 세계 대전의 후유증으로 싹터서 다시 세계 대전을 일으키는 나치즘과 파시즘, 공산주의와 자본주의의 차가운 대립, 인종 차별과 이에 대한 투쟁, 암살과 테러 등 현대 역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정의(正義), 자유, 평등, 독립, 자주 등의 잣대로써 그 흐름과 의미를 재어 들려주고 있습니다. 독자 대상이 초등학교부터인지라 깊이 있는 설명보다는 근본적인 원인 관계를 짚어 주고 큰 흐름을 보여 주어 아이들로 하여금 역사적인 사실과 사건에 대해 스스로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의 내용은 어제오늘의 세계 흐름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어 핵 문제, 테러 문제, 중동 문제 등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세계 ‘뉴스’에 대해 맥을 잡을 수 있게 해 주고 있습니다. 아울러 서구 강대국의 지배와 다툼, 경쟁 속에서 짓밟히는 약소국들의 모습을 보며 세계의 한 구성원으로서 우리나라가 어떻게 생존해 나아가야 할지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20세기인 1994년(만델라의 남아프리카 대통령 당선까지)까지 다룬 어린이 현대사 책으로, 또 이만큼 복잡다단한 현대사를 어린이 수준에 맞게 풀어쓴 책으로 이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 5》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아이들과 부모님 사이에 정평이 나 있는 작가의 쉬운 표현 사용과 복잡한 지명 인명의 배제, 당시 사람이 남긴 생생한 기록 들려주기, 잔가지들은 쳐내고 큰 줄거리와 의미를 느낄 수 있게 해 주기 등의 글쓰기 방식 덕분에 결코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섬세한 세밀화, 풍부한 지도와 그림들이 글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더해 줍니다. (이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시리즈는 총 4권으로 기획되었으나, 마지막 의 분량이 너무 많아 부득이하게 상권과 하권으로 나누었음을 밝힙니다.) ▶ 저자의 말 참으로 20세기는 극적인 사건의 연속이었습니다. 히로시마에 원자 폭탄이 떨어진 사건이나 스탈린의 대숙청만 하더라도 얼마나 충격적입니까? …… 초등학교 1, 2학년만 되어도 라디오나 텔레비전을 통해, 혹은 어른들한테서 이런 저런 뉴스를 듣게 마련이고, ‘테러리즘’이니 뭐니 하는 말들을 들으면서 어른들의 표정에서 염려의 기색을 읽어 낼 줄 압니다. …… 오늘날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은 ‘난데없이’ 일어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어떤 분명한 흐름이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이런 흐름을 읽어 낼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주기는커녕 덜렁 ‘까막눈’으로 만들어 놓게 되면, 이것이야말로 우리 자녀들을 평생 겁쟁이로 살게끔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까막눈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난데없는’ 전쟁과 불안, 폭력 앞에서 ‘그저 벌벌 떠는’ 것뿐이기 때문입니다. ―수잔 와이즈 바우어(저자 서문 중에서) ▶ 하권의 재미있는 이야기들 -‘보이콧하다’할 때의 ‘보이콧’이 영국 지주의 이름이라고? -소련을 세운 스탈린은 왜 ‘피도 눈물도 없는 사나이’라고 불렸을까? -제2차 세계 대전 후 이탈리아 사람들은 왜 무솔리니의 ‘파시즘’에 솔깃했을까? -중국 공산당은 왜 산 18개를 넘고 강 24개를 건너는 ‘장정’을 하게 되었을까? -전 세계를 휩쓴 미국의 대공황은 어떻게 발생했을까? -히틀러는 왜 유대 인을 싫어했을까? -히틀러가 베르사유 조약을 어기고 군대를 키우고 있는 동안 왜 아무 나라도 막지 않았을까? -일본은 왜 미국의 진주 만을 공격해서 미국을 제2차 세계 대전에 참가하게 만들었을까?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영국은 왜 독일의 잠수함 ‘유보트’를 무서워했을까? -제2차 세계 대전을 끝낸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 폭탄 투하는 과연 잘한 일이었을까? -왜 인도는 파키스탄과 나누어지게 되었을까? -나세르 이집트 대통령은 왜 ‘수에즈 위기’로 영웅이 되었을까? -남아프리카의 ‘아파르트헤이트’(인종 차별 정책)는 과연 얼마나 불공정한 법이었을까? -왜 우리나라는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게 되었을까? -벨기에의 레오폴드 2세가 ‘콩고 민주 공화국’을 개인의 땅으로 소유하고 있었다고? -쿠바의 미사일 위기가 쿠바와 미국의 대결이 아니라, 미국과 소련의 대결이었다고?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한 범인도 이틀 뒤에 암살당했다고? -미국의 흑인 아이들이 연방군의 호위를 받으며 학교에 갔다고? -테러는 약한 자가 쓰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인도의 사상 최대 산업 재해인 ‘보팔 사건’의 책임자가 재판도 안 받고 뻔뻔히 잘살고 있다고? -‘이란 이라크 전쟁’으로 사람 목숨을 잃은 것 빼고는 얻은 게 아무것도 없었다고? -미국과 소련이 맺은 ‘중거리 핵 협정’에는 미국이 만든 최신 핵무기가 포함되지 않았다고? -후세인은 쿠웨이트의 무엇이 아니꼬워서 ‘페르시아 만 전쟁’을 일으켰을까? -남아프리카에서 ‘흑인’인 만델라가 대통령이 된 일이 왜 그리 의미 깊은 일일까?
목차
추천사 | 세계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는 어린이의 필수 교양
추천사 | 어린이 역사 교육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야
서문 | 자녀와 함께 이 책을 읽는 부모님께
제22장 아일랜드와 인도
아일랜드의 '부활절 봉기' / 인도의 민족주의와 간디
제23장 평화, 그리고 '피도 눈물도 없는 사나이' 스탈린
제1차 세계 대전 뒤에 맺어진 '베르사유 조약' / 이오시프 스탈린의 등장
제24장 이집트의 국왕, 그리고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이집트에 새로 등장한 '국왕' / 이탈리아의 파시즘과 무솔리니
제25장 소용돌이에 휩싸인 중국
일본, 중국, 그리고 꼭두각시 황제 / 산 18개와 강 24개를 건넌 중국 공산당의 '장정(長征)'
제26장 전 세계를 강타한 대공황
검은 화요일과 뉴딜 정책 / 아돌프 히틀러와 '조국' 독일
제27장 내전과 침공
'붉은 스페인' 과 '검은 스페인', 그리고 왕과 장군 / 히틀러가 불붙인 제2차 세계 대전
제28장 제2차 세계 대전
한 덩어리로 움직인 세 개의 전쟁 / 홀로코스트 (유대 인 대학살)
제29장 제2차 세계 대전의 종결
전 세계가 전쟁 속으로 / 일본을 항복시킨 '원자 폭탄'
제30장 갈라선 나라들
인도의 분할 독립과 간디의 죽음 / 유대 인과 분할된 팔레스타인
제31장 서유럽의 '깡패 나라들' 과 미국의 '돈다발'
수에즈 위기와 나세르 대통령 / 유럽을 일으키려 한 '마셜 플랜' 과 베를린 장벽
제32장 '아파르트헤이트' 와, 중화 인민 공화국의 탄생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아파르트헤이트' / 중화 인민 공화국의 탄생과 마오쩌둥
제33장 아시아의 공산주의
베트남의 독립과 호치민 /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대결한 '한국 전쟁'
제34장 남아메리카와 남아프리카의 빛과 그림
아르헨티나의 대통령 페론과 그의 아내 / 벨기에령 콩고의 독립과 새로운 억압
제35장 냉전
소련과 미국의 '우주 경쟁' / 카스트로와 쿠바의 미사일 위기
제36장 투쟁과 암살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과 미국의 1950년대 / 미국의 민권 운동과 킹 목사
제37장 긴 전쟁과 짧은 전쟁
베트남 전쟁과 미국 / 소용돌이치는 중동과 석유
제38장 소련의 침공과 또 다른 전쟁 '테러리즘'
체코슬로바키아와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소련 / 뮌헨 올림픽과 또 다른 또 다른 전쟁 테러리즘
제39장 1980년대의 인도와, 중동의 또 다른 앙숙
인디라 간디와 보팔 참사 / 이란 이라크 전쟁
제40장 체르노빌 사건과 '냉전 끝'
체르노빌의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건 / 막을 내린 '냉전'
제41장 변화하는 중국과 소련
혁명의 꿈과 현실 / 소련, 예순아홉 살에 쓰러지다
제42장 20세기의 마지막 풍경
페르시아 만 전쟁 / 아프리카-슬픈 이야기 하나, 기쁜 이야기 하나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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