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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목장 이야기

조옥향 저 | 따스한이야기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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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973579 / 196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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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긴 인고의 세월 속에 담긴 주옥같은 이야기에 빠져들어 감동하였습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듯이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 황재은 젖소 엄마의 인생이야기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웃음 짓기도 하고 때론 눈시울이 뜨거워지기도 했습니다. - 이분화 글을 처음 보았을 때 마음에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눈으로만 읽어지는 글이 아니라 마음속에 진하게 스며드는 글이라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 손혜진 젖소를 키우며 삶의 노래를 하는 저자의 글에서 한동안 잊고 지낸 따뜻함과 아련한 옛 추억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것은 한편의 기다려지는 드라마였고, 때로는 내게 위로가 되어주었다. -송지은 책 속에서 은아목장 조옥향 회장의 글을 받고서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단숨에 읽었습니다. 그의 소망대로 누군가에게 살아갈 힘과 위안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낙농업계 대모’이자 목장경영을 이어받은 두 딸의 어머니, 아내 그리고 할머니로서 살아온 치열함과 삶을 대하는 진지함이 묵직한 울림으로 전해집니다. 한평생 낙농업 발전에 헌신한 조 회장의 고단함과 암 투병으로 흘린 눈물도 행간에 어려 있습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옥향
저자 : 조옥향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아서 한쪽 다리가 불편하지만 30세에 여주에서 은아목장을 시작하였다. 40여 년이 흐른 지금 은아목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체험형 젖소 낙농 목장이 되었고, 조옥향 회장은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 명인이 되었다. 두 개의 암이 생겼지만, 지금은 모두 극복하였다. KBS, MBC, EBS, SBS, tvN과 여러 매스컴에서 조옥향의 삶과 은아목장에 대해 방송과 보도를 하였다. 한국 농촌진흥청 여성 스타상, 철탑산업훈장 등의 상을 받았다. 10년 전부터 굴곡 많았던 자신의 삶과 목장에 대해 꾸준히 글을 써오고 있다. 베트남 농업부의 요청으로 베트남에 자주 가서 낙농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현재 한국 유질 유방염 연구회 부회장, 한국 농촌 경제 연구원 중앙 가축 분석 낙농 위원, 한국 국립 수의 과학 검역원 대 가축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10년 전부터 굴곡 많았던 자신의 삶과 목장에 대해 꾸준히 글을 써오고 있다. 베트남 농업부의 요청으로 베트남에 자주 가서 낙농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현재 한국 유질 유방염 연구회 부회장, 한국 농촌 경제 연구원 중앙 가축 분석 낙농 위원, 한국 국립 수의 과학 검역원 대 가축 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책 속에서

은아목장 조옥향 회장의 글을 받고서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단숨에 읽었습니다. 그의 소망대로 누군가에게 살아갈 힘과 위안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낙농업계 대모’이자 목장경영을 이어받은 두 딸의 어머니, 아내 그리고 할머니로서 살아온 치열함과 삶을 대하는 진지함이 묵직한 울림으로 전해집니다. 한평생 낙농업 발전에 헌신한 조 회장의 고단함과 암 투병으로 흘린 눈물도 행간에 어려 있습니다.

 

목차

제1장 은아목장을 세우다

나의 어린 시절
나의 아버지
은아목장의 초창기
은아목장 이름의 유래
찬란한 봄날에 젖소와의 뽀뽀
목장을 위해 배우고 또 배웠습니다
북해도 낙농가
기쁘고도 허전한 마음
젖소의 난산
치즈 공방
외국 체험객들
젖송아지 한 마리 가격이 2만 원?
한국 홀스타인 품평회
내가 만들고 싶은 치즈
치즈 도구를 사려고 영어로 메일을 쓰다
아이들의 나들이
남편이 없는 빈자리
경기도 여성상 수상식
일할 사람이 없네요
2회차 크리스마스 파티
유치원 아기들에게 매일 요구르트를 먹이게 되었다
KBS 6시 내 고향 촬영을 하다
낙농체험 사업이 쉽지 않은데!
사람 노릇 하기 힘드네요
우유 대란
현장체험


제2장 두 개의 암에 걸리다

암 확진을 받다
여왕 놀이
병원에서 놓은 수
오랜만에 데이트하러
목장에 꽃이 핍니다
예쁜 돼지 아가들
밀밭에 서서
홋카이도 젖소대회
리코타 치즈 수박 샐러드
별 두 개를 딴 듯
남편의 휴가
미국에서 인턴십 하러 온 학생
난생처음 나를 위해 쓴 돈
멘토께서 오시다니!
농부의 셈법
관심병사들에게 강의하다
새해에도 이렇게 살고 싶다
눈 오는 겨울날
헝가리 치즈 장인
정직한 농부가 되면 좋겠다
오늘은 밭에서 기었네요
밀이 핍니다
노을빛 목장 다이닝
가뭄 속의 목장
바쁜 토요일
아름다운 시월에
밤새워 그린 민화
태국 연수
목장의 겨울
새해에는 우리 꽃길만 걸어요
독일인 친구 모니카
추운 겨울에 난 구제역
베트남에 기술을 전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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