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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앨버트로스다

조소정, 신외근 저 | 가문비어린이 | 2019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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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9022233 / 140쪽 / 266g / 182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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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과학 교과연계
3학년 1학기 3단원 동물의 한살이
3학년 2학기 1단원 동물의 생활
5학년 2학기 2단원 생물과 환경
6학년 2학기 1단원 생물과 우리 생활

도덕 교과연계
3학년 1학기 6단원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4학년 2학기 6단원 함께 꿈꾸는 무지개 세상
5학년 2학기 7단원 모두 함께 지켜요
6학년 2학기 8단원 모두가 사랑받는 평화로운 세상 커다란 날개를 활짝 펴고 폭풍 속이든 세찬 비바람 속이든 거침없이 날아가는 새, 앨버트로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아름다운 새를 그냥 두지 않는다. 털을 쓰기 위해 잡아가고, 기름을 함부로 흘려 죽게 하고, 오염된 바다에서 쓰레기를 먹게 한다. 새는 죽어 고스란히 썩었는데 뱃속엔 갖가지 색깔의 병뚜껑, 일회용 라이터, 그물 조각, 플라스틱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이 책은 인간에게 고통받는 바다생물들의 생존 보고서이다. 이제 우리는 자연에 대해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우리 자신도 자연 그 자체임을 안다면 말이다.

출판사 리뷰

인간에게 고통받는 바다 생물들의 이야기 앨버트로스는 둥지를 짓고 새끼를 돌보는 시간 외엔 생애의 대부분을 나는 새이다. 커다란 날개를 활짝 펴고 폭풍 속이든 세찬 비바람 속이든 거침없이 날아간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아름다운 앨버트로스를 그냥 두지 않았다. 미국의 사진작가인 크리스 조던이 찍은 사진 중에 플라스틱을 먹고 죽은 새의 사체가 있다. 새는 고스란히 썩었는데 뱃속엔 갖가지 색깔의 병뚜껑, 일회용 라이터, 그물 조각, 플라스틱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새는 태평양 한가운데 위치한 미드웨이 섬에 살고 있는 앨버트로스다. 이 동화에도 나오듯 부모 앨버트로스는 태평양에 떠 있는 쓰레기들을 모르고 먹고, 또 아기 새에게 먹였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자료를 보면, 1950~2015년 지구촌에서 폐기된 플라스틱이 63억 톤에 이른다. 한 개의 비닐봉지는 175만 개의 미세입자로 썩지 않은 채 쪼개진다. 그것이 앨버트로스들이 먹은 플라스틱 수프, 가짜 먹이이다. 수많은 바다 생물들이 이 쓰레기를 먹고 고통스럽게 죽어간다. 그토록 잔인함에 이르게 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을까? 이 질문에 우리 모두는 자유로울 수 없다. 하지만 영생불멸의 이 쓰레기는 언젠간 우리 몸속으로도 들어올지 모른다. 아니, 벌써 들어왔을지 모른다. 그뿐 아니다. 새털이불업자들은 새털로 이불을 만들기 위해 새들을 마구 잡아갔다. 유조선에서 기름이 흘러 온통 바다 생물이 죽어가기도 했다. 동물 학대는 지금도 여전히 일어나고 있다. 이 동화는 아름답지만 슬프다. 작가는 앨버트로스 아픔을 독자들에게 전해 모두가 진정으로 변화하기를 바라고 있다. 우리는 자연에 대해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우리 자신도 자연 그 자체임을 안다면 말이다. 어린이들은 동화를 읽으며 앨버트로스가 어떤 새인지도 잘 알 수 있다. 새끼를 낳을 때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오는 새, 암수가 짝을 지을 때 함께 춤을 추는 새, 한 마리는 알을 품고 다른 한 마리는 먹이를 구하러 장거리 비행을 하는 새, 수많은 적들을 이겨내는 용감한 새.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모두가 앨버트로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과학 교과연계 3학년 1학기 3단원 동물의 한살이 3학년 2학기 1단원 동물의 생활 5학년 2학기 2단원 생물과 환경 6학년 2학기 1단원 생물과 우리 생활 도덕 교과연계 3학년 1학기 6단원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4학년 2학기 6단원 함께 꿈꾸는 무지개 세상 5학년 2학기 7단원 모두 함께 지켜요 6학년 2학기 8단원 모두가 사랑받는 평화로운 세상

저자 소개

 조소정 작가는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다. 2002년 ‘아동문예’ 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09년에는 동화로 한국안데르센상 은상과 단국문학상 신인상을 받았다. 
  그동안 동시집 『여섯 번째 손가락』과 『중심잡기』를 냈으며, 『중심잡기』는 ‘2014 세종도서 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연작동화집 『쿰바의 꿈』과 단편동화집 『빼빼로데이』를 출간하였으며, 『쿰바의 꿈』은 한국도서관협회 ‘2012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었다.  
  그동안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학교 독서논술을 지도했고, 동시와 동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한 후 녹십자와 금강 기획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또 상암 기획에서 아트 디렉트로 근무하기도 했다. 여러 대학에서 광고 디자인 강의를 했으며 스토리보드 광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동시집 『여섯 번째 손가락』, 『할아버지의 발톱』 등이 있다. 블로그 _ http://blog.naver.com/shin5065 

책 속에서

목차

작가의 말
1. 사라의 탄생
2. 악몽 같은 밤
3. 하루아침에 영웅이 된 타오
4. 대탈출
5. 태어나 처음 해보는 일
6. 사라, 드디어 날아오르다
7. 바다에서 살아남기
8. 너무 쉬운 먹이 구하기
9. 검어진 가리온과 친구들
10. 자유롭게 날기 위해
11. 그리운 고향으로
12. 부모가 된다는 것
13. 휘파람과 아기 바다거북
14. 죽음의 수프
15. 함께 외치기
16. 절대로 먹으면 안 돼
17. 나는 앨버트로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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