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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마을

박채란 저 | 서해문집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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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832315 / 208쪽 14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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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외국인 노동자, 코시안, 원곡동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국경 없는’ 이야기. 이 책은 우리와 그들 사이의 차별 문화를 없애는 데 그 누구보다도 청소년들이 앞장서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들을 독자로 씌어졌다. TV 르포 방송 등을 통해 간간이 청소년 문제가 등장하면 어김없이 따돌림받는 아이 ‘왕따’ 문제가 거론된다. 왕따를 당하여 자살을 선택하고야 만 학생의 가슴 아픈 이야기도 등장한다. ‘왕따’는 학교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또한 마을에서도 엄연히 존재한다.

작가는 말한다. 물론 그러한 ‘왕따’ 문제에는 이기주의, 학업성적, 외모, 남과는 좀 다른 개성, 부유한 것과 가난한 것 등등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근본적인 이유는 역시 “우리 안의 차별 문화에 때문”이라고.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차별이나 편견 또한 그러한 것과도 많은 부분 관련이 있지 않겠느냐고. 그래서 안산 국경없는 마을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동안 그 누구보다도 우리의 청소년들이 ‘국경없는 마을’에 대해, 또 우리 사회에 대해 한번쯤 관심을 기울여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박채란
저자 : 박채란
2004년, 《국경 없는 마을》을 시작으로 《까매서 안 더워》, 《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 《오십 번은 너무해》, 《우리가 모르는 사이》 등의 책을 썼습니다. 《벽》은 글쓴이의 첫 그림책입니다. 글쓴이는 일곱 살 여자아이와 다섯 살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림 : 한성원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여러 가지 매체에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야, 너는?≫, ≪국경 없는 마을≫ 등에 그림을 그렸고, 현재 시사잡지 [시사in]에 공동으로 그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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