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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832315 / 208쪽 145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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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외국인 노동자, 코시안, 원곡동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국경 없는’ 이야기. 이 책은 우리와 그들 사이의 차별 문화를 없애는 데 그 누구보다도 청소년들이 앞장서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들을 독자로 씌어졌다. TV 르포 방송 등을 통해 간간이 청소년 문제가 등장하면 어김없이 따돌림받는 아이 ‘왕따’ 문제가 거론된다. 왕따를 당하여 자살을 선택하고야 만 학생의 가슴 아픈 이야기도 등장한다. ‘왕따’는 학교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또한 마을에서도 엄연히 존재한다.
작가는 말한다. 물론 그러한 ‘왕따’ 문제에는 이기주의, 학업성적, 외모, 남과는 좀 다른 개성, 부유한 것과 가난한 것 등등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근본적인 이유는 역시 “우리 안의 차별 문화에 때문”이라고.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차별이나 편견 또한 그러한 것과도 많은 부분 관련이 있지 않겠느냐고. 그래서 안산 국경없는 마을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동안 그 누구보다도 우리의 청소년들이 ‘국경없는 마을’에 대해, 또 우리 사회에 대해 한번쯤 관심을 기울여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출판사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