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나는 걷기로 했다

앤드루 포스소펠 저 | 이주혜 역 | 김영사 | 2019년 08월

북트리

정가
$29.60
판매가
$16.2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롯데스타시티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34996118 / 512쪽 15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른이 되어야 하는 나이, 스물 셋.
불안하고 흔들리고 두근거리는 당신을 위한 6400km 인생 여행기

당신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나의 이야기를 찾기 위해 나는 걷기로 했다. “나는 누구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지?” 대학을 졸업하고 어른의 삶을 시작해야 했지만,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걷기로 했다. 배낭에 녹음기 하나, 휘트먼과 릴케의 책, 그리고 ‘듣기 위해 걷는 중’이라고 쓴 알림판을 달고 무작정 걷기 시작한 여행. 길에서 만난 다양한 나이, 인종, 직업의 사람들은 삶의 여러 모습을 가르쳐주었다. 홀로 걸으며 겪어야 했던 공포와 외로움, 희망과 두려움 등 수많은 감정의 소용돌이는 그의 내면을 성숙하게 했다. 6400km 도보 여행을 하며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백하고도 감동적인 필체로 담아냈다.

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그래도 고독은 여전히 중요하게 느껴졌다. 겁이 났지만, 그게 바로 내가 고독을 선택한 이유였다. 나는 평생 꼼짝없이 함께 지낼 그것, 바로 나 자신을 두려워하고 싶지 않았다. 그보다는 즐기고 싶었고, 즐기려면 그것을 배우고 잘 알아야 했다. 그 작업을 하기에 가장 좋은 것이 바로 고독이었다. _p.14 나는 남은 생에서 나라는 사람을 떠맡을 어른으로 변하는 게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싶었다. 그 남자를 만나고 싶었다. 그는 어떤 사람일까? 그는 무엇을 알고 있을까? 그는 마침내 어떻게 해서 자기 자신이 되었고, 어디에 소속되어 있을까? 때로 이러한 탐색이 다급하게 느껴졌다. 나는 스물세 살이었고, 곧 서른세 살이 될 것이며, 마흔세 살이 되겠지만, 이미 움직이고 있는 내 인생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알지 못했다. 되돌아가는 길은 없었다. _p.15 “상처를 받아도 괜찮아요.” 나중에 퍼킨스가 내게 말했다. 우리는 여전히 자동차에 타고 있었는데, 내가 메리와의 통화에 대해 물었다. 셀마에서의 마지막 인터뷰였다. “그 상처에는 증오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상처를 받아도 괜찮고, 상처를 표현해도 괜찮아요. 상처의 표현은 치유의 일부분이니까요. 우리가 겪는 고통은 물리적이거나 감정적이거나 모두 현실입니다. 그것이 존재함을 인정해야 고통을 향해 무슨 말이든 할 수 있지요. 그래야 내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_p.214 잠시 그가 다르게 보였다. 그는 자식을 잃고 아들 대신 고양이와 홀로 사는 애통한 아버지였다. 그 사실이 그의 피해망상과 폭력성, 인종차별을 정당화해주지는 못했지만, 그 모든 것의 원인인 고통을 잠시 비춰주었다. (…) 내가 도로에서 만난 모든 사람과 만나지 못한 모든 사람, 그리고 존재했던 모든 사람과 앞으로 존재할 모든 사람을 생각하면 우리 모두는 어떤 식으로든 고통을 안은 채 살아가고 있다. 그 고통은 인간이 되기 위한 고통일 수도 있고, 어쩌면 사랑의 고통일 수도 있다. 인간으로 산다는 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기 쉽다. 더 많이 사랑할수록 더 많이 상처받는다. 나는 내게 자신의 상심에 대해 들려준 모든 사람을 떠올렸다. 그들이 마음을 열었을 때 나는 얼마나 단단한 연결을 느꼈던가. _p.278 뉴올리언스에 살 때 친구들과 함께 정말 재미있는 노부부의 대리 손자가 되었는데, 당시 70대이던 할아버지가 이런 말을 했어요. ‘얘야, 내가 이야기 하나 해줄까?’ 그래서 제가 ‘뭔데요?’ 하고 물었죠. 할아버지는 ‘네가 어디에 있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재미없으면 그냥 나와버려. 제기랄, 하고 그냥 나오려무나’라고 말했어요. 그때도 나는 ‘와!’ 하고 감탄했죠. 정말 누가 뒤통수를 한 대 때리는 것 같았어요. 어디라도 가 있는데 비참한 기분이 들면 앉아 있을 필요가 없다는 말이었어요. 그냥 나가도 된다고요. 전에는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_p.309 걸어서 횡단하다가 주유소에 들어가 커피를 마시고 허니 번을 먹는 기쁨 말이다. 순간 커피와 허니 번이 기념비적으로 중요해졌다. 나는 거의 숭배에 가까운 마음으로 커피를 마시고 허니 번을 먹었다. 그러자 문득 궁금해졌다. 이토록 사소한 것들이 긴 걷기 여행의 막바지에 이르러 이만큼이나 의미심장해질 수 있다면 삶의 마지막 순간에는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게 될까? 언젠가 생의 마지막 날이 되어 허니 번을 먹게 되면 얼마나 달콤하고 기이하고 슬플까? 그렇다면 그리 사소하지 않은 일들은 또 어떤 의미를 지니게 될까? _pp.495~496 책 속에서 그래도 고독은 여전히 중요하게 느껴졌다. 겁이 났지만, 그게 바로 내가 고독을 선택한 이유였다. 나는 평생 꼼짝없이 함께 지낼 그것, 바로 나 자신을 두려워하고 싶지 않았다. 그보다는 즐기고 싶었고, 즐기려면 그것을 배우고 잘 알아야 했다. 그 작업을 하기에 가장 좋은 것이 바로 고독이었다. _p.14 나는 남은 생에서 나라는 사람을 떠맡을 어른으로 변하는 게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싶었다. 그 남자를 만나고 싶었다. 그는 어떤 사람일까? 그는 무엇을 알고 있을까? 그는 마침내 어떻게 해서 자기 자신이 되었고, 어디에 소속되어 있을까? 때로 이러한 탐색이 다급하게 느껴졌다. 나는 스물세 살이었고, 곧 서른세 살이 될 것이며, 마흔세 살이 되겠지만, 이미 움직이고 있는 내 인생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알지 못했다. 되돌아가는 길은 없었다. _p.15 “상처를 받아도 괜찮아요.” 나중에 퍼킨스가 내게 말했다. 우리는 여전히 자동차에 타고 있었는데, 내가 메리와의 통화에 대해 물었다. 셀마에서의 마지막 인터뷰였다. “그 상처에는 증오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상처를 받아도 괜찮고, 상처를 표현해도 괜찮아요. 상처의 표현은 치유의 일부분이니까요. 우리가 겪는 고통은 물리적이거나 감정적이거나 모두 현실입니다. 그것이 존재함을 인정해야 고통을 향해 무슨 말이든 할 수 있지요. 그래야 내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_p.214 잠시 그가 다르게 보였다. 그는 자식을 잃고 아들 대신 고양이와 홀로 사는 애통한 아버지였다. 그 사실이 그의 피해망상과 폭력성, 인종차별을 정당화해주지는 못했지만, 그 모든 것의 원인인 고통을 잠시 비춰주었다. (…) 내가 도로에서 만난 모든 사람과 만나지 못한 모든 사람, 그리고 존재했던 모든 사람과 앞으로 존재할 모든 사람을 생각하면 우리 모두는 어떤 식으로든 고통을 안은 채 살아가고 있다. 그 고통은 인간이 되기 위한 고통일 수도 있고, 어쩌면 사랑의 고통일 수도 있다. 인간으로 산다는 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기 쉽다. 더 많이 사랑할수록 더 많이 상처받는다. 나는 내게 자신의 상심에 대해 들려준 모든 사람을 떠올렸다. 그들이 마음을 열었을 때 나는 얼마나 단단한 연결을 느꼈던가. _p.278 뉴올리언스에 살 때 친구들과 함께 정말 재미있는 노부부의 대리 손자가 되었는데, 당시 70대이던 할아버지가 이런 말을 했어요. ‘얘야, 내가 이야기 하나 해줄까?’ 그래서 제가 ‘뭔데요?’ 하고 물었죠. 할아버지는 ‘네가 어디에 있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재미없으면 그냥 나와버려. 제기랄, 하고 그냥 나오려무나’라고 말했어요. 그때도 나는 ‘와!’ 하고 감탄했죠. 정말 누가 뒤통수를 한 대 때리는 것 같았어요. 어디라도 가 있는데 비참한 기분이 들면 앉아 있을 필요가 없다는 말이었어요. 그냥 나가도 된다고요. 전에는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_p.309 걸어서 횡단하다가 주유소에 들어가 커피를 마시고 허니 번을 먹는 기쁨 말이다. 순간 커피와 허니 번이 기념비적으로 중요해졌다. 나는 거의 숭배에 가까운 마음으로 커피를 마시고 허니 번을 먹었다. 그러자 문득 궁금해졌다. 이토록 사소한 것들이 긴 걷기 여행의 막바지에 이르러 이만큼이나 의미심장해질 수 있다면 삶의 마지막 순간에는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게 될까? 언젠가 생의 마지막 날이 되어 허니 번을 먹게 되면 얼마나 달콤하고 기이하고 슬플까? 그렇다면 그리 사소하지 않은 일들은 또 어떤 의미를 지니게 될까? _pp.495~496

저자 소개

  • 저자 : 앤드루 포스소펠
저자 : 앤드루 포스소펠 (Andrew Forsthoefel)
작가이자 라디오 프로듀서로 일하면서 평화운동가로 대중강연을 하고 있다. 미들베리 대학교를 졸업하고 스물세 살이 되던 해 1년에 걸쳐 미국 대륙을 걸어서 횡단하며 만난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이후 이 프로젝트에 관한 라디오 다큐멘터리를 공동 제작하고 책으로 펴냈다. 1년 동안의 걷기 여행은 인생에서 가장 큰 특권이자 축복이 되었으며, 세상을 향한 능동적이고 사색적인 시선을 선물했다. 길 위에서, 수천 명의 사람들은 기다린 것처럼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수많은 삶의 이야기가 용광로처럼 끓어오르며 내면을 가득 채웠다. 걷기 여행은 육체의 도전이자 영혼의 모험이었다. 그 여행을 통해 얻은 경험으로 현재는 개인의 혁신과 변화, 소통과 연결, 갈등을 해결하는 ‘걷기와 듣기’에 대한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다.
? 홈페이지 Livingtolisten.com
?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Transom.org와 Cowbi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자 : 이주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치우침 없는 번역을 하고자 노력한다. 옮긴 책으로 《멜랑콜리의 묘약》 《온 여름을 이 하루에》 《나의 진짜 아이들》 《레이븐 블랙》 《보이 A》 《초콜릿 레볼루션》 《프랑스 아이처럼》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주혜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치우침 없는 번역을 하고자 노력한다. 옮긴 책으로 《멜랑콜리의 묘약》 《온 여름을 이 하루에》 《나의 진짜 아이들》 《레이븐 블랙》 《보이 A》 《초콜릿 레볼루션》 《프랑스 아이처럼》 등이 있다.

머리말

저자의 말

나는 남은 생에서 나라는 사람을 떠맡을 어른으로 변하는 게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싶었다. 그 남자를 만나고 싶었다. 그는 어떤 사람일까? 그는 무엇을 알고 있을까? 그는 마침내 어떻게 해서 자기 자신이 되었고, 어디에 소속되어 있을까? 때로 이러한 탐색이 다급하게 느껴졌다. 나는 스물세 살이었고, 곧 서른세 살이 될 것이며, 마흔세 살이 되겠지만, 이미 움직이고 있는 내 인생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알지 못했다. 되돌아가는 길은 없었다.

책 속에서

그래도 고독은 여전히 중요하게 느껴졌다. 겁이 났지만, 그게 바로 내가 고독을 선택한 이유였다. 나는 평생 꼼짝없이 함께 지낼 그것, 바로 나 자신을 두려워하고 싶지 않았다. 그보다는 즐기고 싶었고, 즐기려면 그것을 배우고 잘 알아야 했다. 그 작업을 하기에 가장 좋은 것이 바로 고독이었다. _p.14

나는 남은 생에서 나라는 사람을 떠맡을 어른으로 변하는 게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 알고 싶었다. 그 남자를 만나고 싶었다. 그는 어떤 사람일까? 그는 무엇을 알고 있을까? 그는 마침내 어떻게 해서 자기 자신이 되었고, 어디에 소속되어 있을까? 때로 이러한 탐색이 다급하게 느껴졌다. 나는 스물세 살이었고, 곧 서른세 살이 될 것이며, 마흔세 살이 되겠지만, 이미 움직이고 있는 내 인생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알지 못했다. 되돌아가는 길은 없었다. _p.15

“상처를 받아도 괜찮아요.” 나중에 퍼킨스가 내게 말했다. 우리는 여전히 자동차에 타고 있었는데, 내가 메리와의 통화에 대해 물었다. 셀마에서의 마지막 인터뷰였다. “그 상처에는 증오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상처를 받아도 괜찮고, 상처를 표현해도 괜찮아요. 상처의 표현은 치유의 일부분이니까요. 우리가 겪는 고통은 물리적이거나 감정적이거나 모두 현실입니다. 그것이 존재함을 인정해야 고통을 향해 무슨 말이든 할 수 있지요. 그래야 내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_p.214

잠시 그가 다르게 보였다. 그는 자식을 잃고 아들 대신 고양이와 홀로 사는 애통한 아버지였다. 그 사실이 그의 피해망상과 폭력성, 인종차별을 정당화해주지는 못했지만, 그 모든 것의 원인인 고통을 잠시 비춰주었다. (…) 내가 도로에서 만난 모든 사람과 만나지 못한 모든 사람, 그리고 존재했던 모든 사람과 앞으로 존재할 모든 사람을 생각하면 우리 모두는 어떤 식으로든 고통을 안은 채 살아가고 있다. 그 고통은 인간이 되기 위한 고통일 수도 있고, 어쩌면 사랑의 고통일 수도 있다. 인간으로 산다는 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기 쉽다. 더 많이 사랑할수록 더 많이 상처받는다. 나는 내게 자신의 상심에 대해 들려준 모든 사람을 떠올렸다. 그들이 마음을 열었을 때 나는 얼마나 단단한 연결을 느꼈던가. _p.278

뉴올리언스에 살 때 친구들과 함께 정말 재미있는 노부부의 대리 손자가 되었는데, 당시 70대이던 할아버지가 이런 말을 했어요. ‘얘야, 내가 이야기 하나 해줄까?’ 그래서 제가 ‘뭔데요?’ 하고 물었죠. 할아버지는 ‘네가 어디에 있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재미없으면 그냥 나와버려. 제기랄, 하고 그냥 나오려무나’라고 말했어요. 그때도 나는 ‘와!’ 하고 감탄했죠. 정말 누가 뒤통수를 한 대 때리는 것 같았어요. 어디라도 가 있는데 비참한 기분이 들면 앉아 있을 필요가 없다는 말이었어요. 그냥 나가도 된다고요. 전에는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_p.309

걸어서 횡단하다가 주유소에 들어가 커피를 마시고 허니 번을 먹는 기쁨 말이다. 순간 커피와 허니 번이 기념비적으로 중요해졌다. 나는 거의 숭배에 가까운 마음으로 커피를 마시고 허니 번을 먹었다. 그러자 문득 궁금해졌다. 이토록 사소한 것들이 긴 걷기 여행의 막바지에 이르러 이만큼이나 의미심장해질 수 있다면 삶의 마지막 순간에는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게 될까? 언젠가 생의 마지막 날이 되어 허니 번을 먹게 되면 얼마나 달콤하고 기이하고 슬플까? 그렇다면 그리 사소하지 않은 일들은 또 어떤 의미를 지니게 될까? _pp.495~496

목차

프롤로그

1 아무도 믿지 마
2 다른 일을 알아보는 게 좋을 거야
3 잠시 다른 세상에 가 있었어
4 배울 게 많을 겁니다
5 당신은 한동안 이 일을 하게 될 거예요
6 당신은 진정 무엇을 듣고 있나요?
7 삶과 죽음은 맘대로 할 수 없으니까요
8 많이 취할 수만 있어요
9 앞으로 애통한 일이 아주 많을 거야
10 어디로 갈지는 모르지만, 여기 머무르지는 않을 거예요
11 그리고 그 세계는 현실이죠
12 심판의 날을 기다려요
13 잘 자라
14 겁먹을 새가 없었어요
15 당신은 두 발로 책을 읽고 있군요
16 모든 걸 그만두고 당장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질 거예요
17 계속 늘리고 지속시킬 거야
18 내게서 왔고 내 것으로 이루어졌지만, 나는 아니라는 느낌이야
19 그때가 되면 알게 될 겁니다
20 잘 들여다봐요
21 눈앞의 날들이 훅 지나가버려
22 그는 바위라서 정말 행복해요
23 우리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24 완벽한 삶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해?
25 당신이 찾는 걸 꼭 찾길 빌어요
26 잊어요
27 당신의 걷기는 계속될 테니까요

감사의 말
참고문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