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독립시는 기억한다 독립시인 6인의 저항시 읽기

한용운, 이상화, 심훈 외 저 | 스타북스 | 2019년 08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롯데스타시티점, 목동점, 여의도신영증권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57954735 / 128쪽 127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노노재팬은 한다

“NO! 안사요, 안가요, 안 먹어요, 안 봐요”
날로 확산되고 있는 NO JAPAN운동의 피켓 구호다.
일본이 불화수소 등 3개 품목을 수출규제 하면서 일기 시작한 불매운동은 나날이 빠르고 정교하게 확산되고 있다. 그것도 독립운동 100주년에... 그리고 8.15를 앞두고 물러설 수 없는 21세기형 경제 전쟁이 시작된 느낌이다.
이 시집에는 한용운, 이상화, 심훈, 김영랑, 이육사, 윤동주. 독립정신을 일깨우고 그 날을 통찰하게 하는 주옥같은 민족시, 저항 의지로 울분과 희망을 토해내고 의지를 다지는 저항시와 아름다운 감성을 담은 문장으로 위로와 공감을 주는 빛나는 서정시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들이 남긴 독립의 정신은 시 한편에 녹아내린 울분이고 처절함이고 희망이었다. 사랑을 기다리거나 그 마음을 진실하게 담아낸 시들이 아름다운 강을 묵묵하게 바라보는 것처럼, 우리 민족의 고통을 응시하고, 이해하고, 역사를 잊지 않고, 그 역사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바라보는 것이다. 독립운동은 잊혀지는 역사가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는 생생한 역사다. 다시 시작된 경제전쟁에서 이 시집의 의미가 독립정신을 한껏 고취시키고 희생과 고통으로 얼룩진 굴곡의 역사를 올바로 직시하고 잊지 않는 것임을 성찰하게 도울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일본을 독립정신과 디지털 전략으로 뭉개버리자 시를 통해 독립정신을 만천하에 외친 독립운동 시인들 우리는 100년 전 그날 나라를 빼앗기고, 말을 빼앗기고, 글을 빼앗기고, 이름까지 빼앗겼지만 독립운동 100년이 지난 지금 독립 시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경제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전화위복의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NO! 안사요, 안가요, 안 먹어요, 안 봐요” 날로 확산되고 있는 NO JAPAN운동의 피켓 구호다. 일본이 불화수소 등 3개 품목을 수출규제 하면서 일기 시작한 불매운동은 나날이 빠르고 정교하게 확산되고 있다. 그것도 독립운동 100주년에... 그리고 8.15를 앞두고 물러설 수 없는 21세기형 경제 전쟁이 시작된 느낌이다. 이 전쟁은 먼저 시작한 일본이 멈추지 않는 한 끝나지 않을 것이며 한걸음 더 나아가 화이트 리스트까지 작동하면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 전쟁이 될 것이다. 피할 수 없는 전쟁이라면 온 국민이 힘을 합쳐 반드시 이겨야 한다. 일본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교수를 지내다 서울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던 김현철 교수의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일본기업 이제 한국기업에 배워야 한다면서 아나로그 시대에는 우리가 일본을 못 따라가지만, 디지털 시대에는 일본이 한국을 못 따라온다고 했다. 특히 흥미로운 부분은 빨리빨리 문화, 적당주의, 독특한 영업 문화, 뼛속 깊이에서 나오는 브랜드 전략 등을 소개하면서 일본은 죽었다 깨나도 모를 경영 전략들을 한국 기업들이 가지고 있다며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느끼는 국민 정서가 우리 기업을 이끈 원동력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편집하면서 5년 전에 들었던 강의가 새삼 떠올랐다. 100년 전 우리 조상들이 3.1운동을 했던 의지와 독립정신만 가진다면 우리는 일본을 넘어설 수 있다고 확신한다. 노노재팬 불매운동이 일본보다 빠르고 정교하게 이미 압도하고 있다는 사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독립운동가 6분의 민족시와 저항시 그리고 서정시 독립을 위해 목숨 바쳐 헌신한 독립시인들의 염원들 이 책에는 대표적 저항 시로 꼽히는 한용운의 ‘님의 침묵’,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심훈의 ‘그날이 오면’, 김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이육사의 ‘광야’, 윤동주의 ‘쉽게 씌어진 시’ 등등 교과서에도 실려 있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여섯 분 독립시인들의 민족혼이 담긴 저항 시와 감성을 되살리는 주옥같은 서정시를 실었다. 100년 전 지금도 우리가 좋아하는 시인들이 독립운동을 하며 감옥에서 겪었을 고통과 함께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마음을 되새기며 그들의 생각과 마음을 헤아려보고, 그들의 시를 읽으면서 그 시대의 삶을 기억하고 반추해보면서, 100년이 지난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와 미래에 대한 통찰을 하면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경제전쟁을 이기는 의지의 도구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한용운, 이상화, 심훈 외
저자 :

한용운
불교를 대표하는 3.1 독립운동의 주역이자 독립시인이다. 일제강점기 때 시집 「님의 침묵」을 출판하여 저항문학에 앞장섰고, 불교를 통한 청년운동을 강화하였다. 당시의 무능한 불교를 개혁하려고 노력하면서 불교의 현실참여를 주장하였다. 주요 저서로 「조선불교유신론」 등이 있다.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저항과 민족시로 널리 알려진 독립시인이다. 1925년 8월에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KAPF)의 창립회원으로 참여하였고, 이듬해 기관지 『문예운동』을 주관하기도 했다. 식민치하의 민족적 비애와 일제에 항거하는 저항의식을 기조로 하여 시를 썼다.

심훈
「그날이 오면」이라는 저항시로 널리 알려진 독립시인이자 소설가, 영화인으로, 리얼리즘에 입각한 본격적인 농민문학의 장을 여는 데 크게 공헌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상록수’, ‘영원의 미소’를 비롯하여 많은 소설이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소설 ‘탈춤’ 등이 있다.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이라는 시로 널리 알려진 독립시인이다. 잘 다듬어진 언어로 섬세하고 영롱한 서정을 노래하며 정지용의 감각적인 기교, 김기림의 주지적 경향과는 달리 순수서정시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시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1935년 첫째 시집인 《영랑시집》을 발표하였다.

이육사
「광야」라는 저항시로 널리 알려진 독립시인이다. 일제 강점기에 끝까지 민족의 양심을 지키며 죽음으로써 일제에 항거한 시인이다. 대표작인 「광야」와 「절정」에서 드러나듯이 그의 시는 식민지하의 민족적 비운을 소재로 삼아 강렬한 저항 의지를 나타내고, 꺼지지 않는 민족정신을 장엄하게 노래한 것이 특징이다.

윤동주
「서시」, 「별 헤는 밤」으로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영원한 청년시인이자 독립시인이다. 엄혹한 시대를 짧게 살다간 그는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 받는 조국의 현실을 가슴 아파하며 진지하게 고민하였다. 이러한 사상은 그의 시 행간 행간에 그대로 반영되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1. 한용운
나룻배와 행인 | 님의 침묵 | 당신을 보았습니다 | 알 수 없어요 | 해당화 | 논개의 애인이 되어서 그의 묘에 | 나는 잊고자 | 복종(服從) | 길이 막혀 | 밤은 고요하고

2. 이상화
빈촌의 밤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가장 비통한 기욕(祈慾) | 역천(逆天) | 독백 | 선구자의 노래 | 통곡 | 눈이 오시네 | 시인에게 | 조선병(朝鮮炳)

3. 심훈
짝 잃은 기러기 | 그날이 오면 | 나의 강산(江山)이여 | 봄의 서곡(序曲) | 풀밭에 누워서 | 고향은 그리워도 | 통곡(痛哭) 속에서 | 마음의 각인(恪印) | 산에 오르라 | 조선은 술을 먹인다

4.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 독(毒)을 차고 | 내 마음을 아실 이 | 겨레의 새해 | 어느 날 어느 때고 | 떠나가는 배 | 아파 누워 혼자 비노라 | 거문고 | 춘향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5. 이육사
꽃 | 광야 | 노정기(路程記) | 소년에게 |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 | 교목(喬木) | 서울 | 청포도 | 아편(雅片) | 절정(絶頂)

6. 윤동주
돌아와 보는 밤 | 간(肝) | 자화상(自畵像) | 참회록(懺悔錄) | 또 다른 고향 | 십자가(十字架) | 쉽게 씌어진 시(詩) | 새벽이 올 때까지 | 병원(病院) | 서시(序詩)

top